고양이는 인간아기 울음소리도 내잔아요 고양이청각 생각하면 이건 웃기는 일 아니라 섬찍하네요,, 아기 흉내 내기 좋아하는 고양이가 몇백미터 밖에서 한국인 부모가 아기 목욕시키는 상황을 지켜보다 아기가 내는 나갈래란 소리에 결국 아기를 욕조에서 꺼내주는 모습을 보고 그흉내를 내는거라면 무섭지않습니까? 한국아이는 계속 나간다고 소리를 질렸고 우연이 그소리가 고양이가 낼수있는 음역의 소리였다면 그래서 나갈때까지 계속 소리를지르는 거라면 고양이 두뇌가 크지는 않아 많은단어는 못외우겠지만 애기 흉내 내는것처럼 진짜 목욕하기 싫어 그상황에 맞는 나갈래란 소리흉내는 외운거라면 여기까지 생각하니 웃기기는 커녕 섬찟하네요
섬뜩하긴 뭐가 섬뜩해요. 고양이가 앵무새도 아니고 사람 목소리 흉내를 내는 재주는 없습니다.
고양이 울음은 그냥 고양이 울음일뿐 사람과 비슷하다는건 사람의 생각일뿐이죠.
그리고 아무리 청각이 인간보다 좋다해도 몇백미터 밖의 소리는 못들어요.
과대망상증 같으시네요. 남들과 다른생각을 하는것도 정도껏이지 이정도면 병원에 가보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