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9-09-27 10:42
[밀리터리] 30대 원사 진급자 김총각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4,744  

[]



이름: 김총각
계급: 원사

원사는 부사관중에서 제일 높은 계급이라고 함~ 
원수는 장교중에서 제일 높은 계급이라고 함~  


글구 퍼온데 댓글에 저 영어 써있는 모자~ 아무나 그냥 쓰는거 아니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플업 19-09-27 10:46
   
성함잌ㅋㅋㅋ
파스토렛 19-09-27 10:47
   
"충" 아닌가요?
     
으하하 19-09-27 10:51
   
종 같아요

김종각
          
보미왔니 19-09-27 11:00
   
김총각 맞아여~
NightEast 19-09-27 10:47
   
니 네 뉘군지 아늬?
그 조선족역할했던 영화배우인줄
     
플업 19-09-27 10:51
   
엌ㅋㅋㅋㅋ
솔별 19-09-27 10:54
   
ㅎㅎ
앨리 19-09-27 11:04
   
아ㅎㅎㅎ
k9946 19-09-27 11:05
   
할로 스나이퍼 레인져 ㅎㅎ
완전 특전사급인데요
부분모델 19-09-27 11:09
   
허허 아재들 때문에 물들어서 원사도 다 아시고

[https://i.imgur.com/3csRJJB.gif]

이젠 밀리고수가 다됐네유
     
보미왔니 19-09-27 11:25
   
에헴~~~ ㅋㅋㅋㅋㅋ
리노스 19-09-27 11:10
   
아부지가 나쁘네.. 아들을 총각으로 만들려고..
골드에그 19-09-27 11:12
   
30대에 원사면 진짜 빠른건데.. 최초일듯?
카티아 19-09-27 11:16
   
만으로 39세고, 만 18세에 입대 했다면(최소입대 가능연령).... 21년 근속이고 고과가 최상이라면 원사달만한데요?? ㅎ
황룡 19-09-27 11:26
   
UDT SEAL....
magnifique 19-09-27 11:29
   
달고있는것들 보면 납득이 가는...
비이콘 19-09-27 11:32
   
결혼을 몇번을해도  어디가서 총각이라고 얘기할수있으니...진정한 승리자네..ㅋㅋ
룰루랄라 19-09-27 11:49
   
부사관이 달수 있는 최고 계급은 준위아닌가요, 최말단 장교급으로 취급해서 부사관으로 안쳐주나 보네
     
KPoping 19-09-27 11:58
   
준위는 준사관이라고 합니다.
하사에서 원사까지 진급이고, 원사에서 준위는 임관이라고 합니다.
          
보미왔니 19-09-27 13:59
   
대박~~ 헐~~~그럼 제가 맞은거네요~~~~
               
싸만코홀릭 19-09-27 18:10
   
맞아요. 짝짝짝~
     
오롯이 19-09-27 14:32
   
상사도 준위 시험 볼수 있어요.
결국 부사관은 짬이 최고.
llllllllll 19-09-27 14:12
   
육군은 상사2호봉부터... 공군은 원사진급하고 2호봉부터 ....맞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음.
하여간 준위는 개쩌는 군 초엘리트들임
애니킹 19-09-27 16:25
   
이름 저러면 착각할일 많더라구요..제 이름이 아니라 게임이름이 게임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인데 전체챗으로 그단어 나오면 부르는줄알고 착각많이함 ㅋㅋ
beebee 19-09-27 17:27
   
특전사에서는 원사 금방 다는걸로 알고있는데..
싸만코홀릭 19-09-27 18:13
   
제가 군에 있을 때 옆중대 막 상사달고 뻐기던 어리버리한 아저씨 있었는데 그래봐야 30대 초중반. 갑자기 무장공비가 내려와서 그거 잡을 때 옆에서 총 한방 쏘고 바로 원사 달아버렸음.
되는 놈은 되는 법 ㅋㅋ

조치원 간첩 하면 아직도 검색 됨. 8중대 중대장도 소령진급하고 만년 원스타 장군님도 투스타 다시고... 병장들 여럿 하사 달고 제대했죠. 그때 총 맞은 간첩은 아직 살아 있으려나
 
 
Total 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 [밀리터리] 최근 사우디 관련 국방부 피셜 (19) 골드에그 09-28 6285
84 [밀리터리] 30대 원사 진급자 김총각 (26) 보미왔니 09-27 4745
83 [밀리터리] 미군의 소재 공학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29) 골드에그 09-26 5997
82 [밀리터리] 이란 전쟁기념관 특별전시회 (12) 골드에그 09-23 5009
81 [밀리터리] 노르웨이 K-9, K-10 출정식 (6) 골드에그 09-23 4843
80 [밀리터리] 뜻밖에 떡상한 복합비호 (27) 골드에그 09-22 7366
79 [밀리터리] 육군 신형 81mm 박격포 (14) 골드에그 09-19 5328
78 [밀리터리] 내년부터 바뀌는 육군 신병교육 훈련(스압) (45) 골드에그 09-18 8152
77 [밀리터리] 한국전쟁 때 중공군이 제일 두려워한 것 (25) 골드에그 09-17 5552
76 [밀리터리] 각 나라으 대표 무기 (15) 보미왔니 09-17 6552
75 [밀리터리] 북한 초대형 방사포 밑에 커다란 구덩이가.. (9) 골드에그 09-17 5200
74 [밀리터리] 예멘 반군 무장 근황 (27) 골드에그 09-16 10664
73 [밀리터리] 한국전쟁 칼라복원 움짤 (7) 골드에그 09-14 7126
72 [밀리터리] 쪽본이 자랑하는 야마토 전함의 전설 (3) 골드에그 09-13 3752
71 [밀리터리] 진입훈련 중에 일어난 일 (20) 골드에그 09-06 4703
70 [밀리터리] 한참 날고 왔더니 목이 마르네 (4) 경계의저편 09-06 2758
69 [밀리터리] 공중폭발 수류탄 (11) 골드에그 09-03 3632
68 [밀리터리] 조선군이 왜군에게 똥 싸는 만화 (15) 골드에그 08-31 5782
67 [밀리터리] 2차대전 당시 미국이 분석한 일본 (11) 골드에그 08-31 5199
66 [밀리터리] 플레어 뿌리는 AC- 130 (10) 골드에그 08-29 3323
65 [밀리터리] 2차대전 독일 잠수함 유보트 함내생활 (7) 골드에그 08-27 4818
64 [밀리터리] 일본 육자대의 견인포 운용 (15) 골드에그 08-26 7820
63 [밀리터리] 일본 밀덕들의 희망회로 (29) 골드에그 08-23 7831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