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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07 09:45
[안습] 맘충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글쓴이 : Sanguis
조회 : 8,026  


개패버리고 싶네 진짜 ㅋㅋ

저 가게는 노키즈존 만들어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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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없음 22-05-07 10:20
   
저건 부모들 잡아다가 스티커 직접 제거하고 사과하게 만들어야 함..
코라도 22-05-07 11:20
   
부모에게 이야기 하면
100%로 하는말,,,,
“ 애들이 그럴수 있죠!! “
우리나라 대다수 부모들 아이들 교육이
공공장소에서 아이들 방치하면서
마음대로 하게끔 한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은
신경도 안쓰고 아이들이니 그렇게 키우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럼 교육이 왜 필요할까?
우리나라 부모는 지식교육이
교육인줄 알고 있다. 교육은 인성교육이
지식교육 보가 중요하다. 특히 어릴때
공공장소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교육하는 인성교육을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는 부모들은 극히 드물다. 아이들이니깐
마음껏 행동하게 한다. 이런 교육을 부모에게
받다 보니 아이들이 자기중심적이고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기억의편린 22-05-07 12:14
   
부모가 무개념인것과는 별개로 유아용 식탁이니 애들은 스티커 붙어 있는 걸 오히려 좋아할 지도.
     
어설픈직딩 22-05-07 18:10
   
님 기준으로 남을 평가는 하지마시길 저건 객관적으로 사유 재산이고 손님 잠시 대여.개념인데 님은 자동차.리스할때 님이  좋아하는 자동차 스커커나 장식 하고 그대로 가져다가 주나요 아님 처음상태 최대한 복구하고 가져다주나요 답은보이시죠
          
기억의편린 22-05-07 20:39
   
무슨 소릴 하는 건지?
저렇게 만들어 놓고 그냥 간 부모들은 무개념이라고 분명 적어놨는데 뭔 소릴 하는 건지?
그것과는 별개로 저 식탁이 유아용 식탁이니 애들 시선으로 봤을 때는 다른 애들도 스티커 붙은 걸 더 좋아할 지도 모르겠다는 이야길 적은 것 뿐인데 저 짧은 글이 오해할 구석이 어딨다고 이해가 되지 않아 혼자 오해하고 이상한 소릴 하는 지?
남에게 평가를 하라마라 하기 전에 무슨 글인지 이해부터 똑바로 하고 댓글 달기 바람.
               
어설픈직딩 22-05-08 07:23
   
그러니까 내글을 잘보세요 애들 눈높이를 왜 님이 정하고 그걸 애들이용해서 마치 저 무개념  부모를 편드는듯하냐고요 그걸 지적하는거임

p.s유아용 식탁이라고 단정하지마세요  주인장이 임시로 꺼내온  식탁일수 있음 알겠습니까 개인주의님
                    
시율시은 22-05-08 08:15
   
저건 100% 유아용 식탁입니다.
                    
스베타 22-05-08 16:15
   
누가 봐도 유아용 식탁이고 글쓴분이 쓴글은 부모가 무개념이라 분명이 썼는데 님이 예민 한것 같네요.
                    
기억의편린 22-05-08 18:59
   
와 진짜 심각하네.
독해능력이 떨어지는데다 망상에 우기기까지 진상 3종세트구만.
저 무개념 부모 편드네 마네 떠드는 것도 우습지만 그리 떠들기 전에 본인 스스로의 행동이 어떤가부터 돌아보길.
하는 짓이 저 무개념 부모와 별 차이 없구만 누가 누굴 욕하는 지 원.
곤호달호쉑 22-05-07 12:26
   
참지말고 저건 기물손괴로 민사로 손매나 원복 가능하겠네요

인실좃 시키는게 참지말고
서클포스 22-05-07 12:28
   
맘충 = 애완견충

똑같은 부류.. 한마디로.. 기본 개념 탑재가 안된 사람들..
다같은생수 22-05-07 12:30
   
와씨 개패고싶네요 진짜 ㅋㅋ
누구야아 22-05-07 12:42
   
저거 미리 보고 기분 나쁜 티라도 내면 맘카페에 글 올려서 험담 하고 주작도 하는것이 맘충임
상식이라고는 통하지 않는 족속들임
한대딱대 22-05-07 13:39
   
아이가 8명이었나보죠
     
사라다09 22-05-07 17:20
   
맞네요 ㅎㅎ 아이가 8명..ㅎㅎ
     
구름에달 22-05-07 18:18
   
ㅋㅋㅋ
메종 22-05-07 16:52
   
에휴 저리 무개념짓하니 멈충소리나 듣지 ㅉㅉㅉ
구름에달 22-05-07 17:32
   
보복행위처럼 느껴진다. ㄷㄷ
사는거 자체가 남한테 폐 끼치며 살겠다 작심하며
사는 듯 ㄷㄷ
구름을닮아 22-05-07 17:44
   
다른  애들  앉히면  저거보느라  조용할듯한데....
한번  실험이라도  해보고  궁시렁거리지...
     
어설픈직딩 22-05-07 18:13
   
그걸지금 말이라고 함 님은 책을 빌리거나 자동차를 대여하고 코피
나 음료 흘리면 그대로 가져다가 주나요 아님 최대한 원상복구 시키나요 나이가 어리시면 생각점하시고 성인이시면 님은 저기 맘충과 같은사람 입니다.
다른손님 아이가 지저번하다고 교체해달라고 하는데 여유분이 없다면 어떻게하실건가요 자기가 좋다고 남도 좋아할거라는 편견을 버리세요


p.s 실험같은 소리말고 실험은 니물건이나 하세요 남에물건에 실험하면 안되요! 다음 손님도 배려합시다.
호센 22-05-07 18:10
   
여기도 있네 맘충 비호 ㅋ
     
Raknos 22-05-07 19:18
   
같은 세상 사람이 아닌것같아요 ㅋㅋ
어설픈직딩 22-05-07 18:41
   
한국이 핵가족시대 주변에 배려와 편의만 받아온 개인적인 마인드의 사람은 저런 행동이 잘못인지 인지 못함 단체생활을 한 사람들은 저게 큰 실수라는걸 인지함 자기또는 가족도 소중한 만큼 남이나 남의가족도 소중한것을 느끼고 남을 배려하는 생각을 합시다.
paradise 22-05-07 18:56
   
아 귓방망이 마렵다 진짜 저런것들이 무슨 애를 키운다고
암스트롱 22-05-07 19:21
   
저렇게나 많이 붙힐동안 아무도 말리는 어른이 없었다는게 쇼킹하네요.
다 그 아이의 정신연령에서 맘췄나 봅니다.
초이U 22-05-07 19:23
   
"내가 낸 돈에 이런것들 사용료도 다 포함된거라구욧~빼액~" 이러겠죠...
반디토 22-05-07 20:11
   
예전에 애슐리 알바할때 맘충들 개극혐이었는데..
벌레 22-05-07 22:06
   
호남에서는 저런짓했다가는 뒈집니다. 정도껏이라는 것이 있지
에페 22-05-09 11:19
   
아이들은 스티커를 왤케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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