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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04 14:43
[안습] 딸의 첫 원고료를 받은 엄마의 반응
 글쓴이 : 홀릭b
조회 : 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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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비 22-05-04 14:48
   
벌어다 주는 족족 목사한테 가져다 바치겠네
옾눞Iㆆ운IV 22-05-04 15:29
   
목사는 참 좋겠네
레떼느님 22-05-04 15:32
   
1나노 반도체 , 블랙홀도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이 시대에....
ssss 22-05-04 15:45
   
목사 개꿀 직업
도중 22-05-04 21:20
   
기부한돈이 30배 60배 100배로 돌아오길 바라는 속물
vocca 22-05-04 21:28
   
목사님이 잘 전달해주실꺼야..
이름없는자 22-05-05 03:27
   
참 아직도 저런 사기에 넘어가는 멍청이들이 있나...
하기는 아직도 보이스 피싱 피해액이 연간 7천억! 하지만 한국 교회의 총 수입은 연간 17조!
보이스 피싱에 당하는 액수보다 교회에 사기 당하는 액수가 24배나 많음.
일경 22-05-05 05:36
   
진정 신이 있고 그 신의 선의가 우리 인간 사회가 생각하는 선의라면,
자신 만을 위해 30배, 60배, 100배를 원하는 사람의 기부를 좋은 의미로 생각하고 보답을 할까?

내가 신을 믿는 많은 사람들을 종교인이 아닌 이기적인 사람으로 생각하는 원인은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신에게 기도하기 때문이다.

신을 신으로서 믿고 바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전능한 신도 한낱 자기 염원을 실현 해 줄 수단으로 밖에 여기지 않는 사람이 과연 종교인일까?

그냥 자기가 원하는 모습과 현실의 괴리를 채우기 위해 신과 종교라는 거짓 뒤에 숨는 사람일 뿐
싸대기 22-05-05 09:30
   
아 대사만 봐도 발암...
물비 22-05-05 12:04
   
대가를 바라고 신을 믿는 쓰래기
개밥바라기 22-05-05 17:29
   
나중에는 먹사에게 딸도 바침
골드자몽 22-05-10 10:50
   
진짜 딸이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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