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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2 03:26
[기타] 1980년대 천원의 가치 ~
글쓴이 :
별찌
조회 : 2,883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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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llll
20-03-12 06:30
그래도 저때는 몇년 열심히 일하면 서울에 아파트를 살 수 있었을때임.
지금은 몇년?ㅎ
그래도 저때는 몇년 열심히 일하면 서울에 아파트를 살 수 있었을때임. 지금은 몇년?ㅎ
컬링
20-03-12 10:00
월급 안쓰고 2년 모으면 샀네요 ㅋ;; 지금은 안쓰고 20년 모아야...
월급 안쓰고 2년 모으면 샀네요 ㅋ;; 지금은 안쓰고 20년 모아야...
골드에그
20-03-12 07:51
아이고 의미없다.
아이고 의미없다.
시루
20-03-12 07:54
저때 500원짜리는 거북선 그려진 종이돈이였는데 그거 가지고가서 짜장면 먹던 생각이 나네...
저때 500원짜리는 거북선 그려진 종이돈이였는데 그거 가지고가서 짜장면 먹던 생각이 나네...
파스토렛
20-03-12 08:36
은행이자가 어마어마하던 그시절
은행이자가 어마어마하던 그시절
모라고라
20-03-12 12:08
100원 들고 슈퍼 가도 행복했는데
100원 들고 슈퍼 가도 행복했는데
싸만코홀릭
20-03-12 12:29
바나나 두개. 바나나 한송이가 아니라 한개에 500원
바나나 두개. 바나나 한송이가 아니라 한개에 500원
wohehehe
20-03-12 13:53
저 때는 예금이자가 9%였나?했을걸요..지금은 0%이지만..
저 때는 예금이자가 9%였나?했을걸요..지금은 0%이지만..
구름에달
20-03-12 14:02
세뱃돈이 1,000원.
세뱃돈이 1,000원.
하관
20-03-12 14:28
아 500원 들고, 떡볶이, 꼬마김밥 먹고 오락 몇판하고 만화책 보거나 문방구에서 30원짜리 오락 하던 기억이..
아 500원 들고, 떡볶이, 꼬마김밥 먹고 오락 몇판하고 만화책 보거나 문방구에서 30원짜리 오락 하던 기억이..
구름에달
20-03-12 14:36
10원짜리 제기안에 든 10원
뽑기ㅡ꺼내서 다시 사러 간다.ㅋ
10원짜리 제기안에 든 10원 뽑기ㅡ꺼내서 다시 사러 간다.ㅋ
황제폐화
20-03-13 13:47
80년대 자가소지율을 보면 지금보다 훨씬 낮습니다.
돈 벌기도 힘들고 집사기는 더 힘들죠
80년대 자가소지율을 보면 지금보다 훨씬 낮습니다. 돈 벌기도 힘들고 집사기는 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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