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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08 22:43
[안습] 블라] 남자친구가 말을 너무 직설적으로 하는데.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3,743  

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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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05-08 22:53
   
그만 만나고 그동안 못한 말 직설적으로 쏴 버려
초율 23-05-08 23:25
   
애  낳을 생각은 하네..
Ciel 23-05-08 23:55
   
남자친구...맞나??
말을 해도 저렇게...
     
우허허허 23-05-09 10:01
   
헤어질땐 미련 남지 않게 저렇게 헤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그 동안 너무 행복했어. 아직도 널 너무 사랑하지만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여지 남겨놓고 헤어지면 오히려 여자를 고문하는 꼴이죠.
글로발시대 23-05-08 23:55
   
와... 저 정도까지 말 나왔는데, 붙잡는다고?
그건 사랑이 아니라 미련이야...

제가 봤을 때, 남자는 이미 환승한 상태인 것 같은데요.
최소 젊은 썸녀는 이미 있을 듯.
hell로 23-05-09 00:07
   
그말 하려고 4년을 기다렸냐? 色欺也..
꼬우꼬우 23-05-09 02:42
   
그냥 싫어져서 헤어지려고 저딴소리하는거 같은데
ㅇㄹㄴ 23-05-09 03:35
   
어휴 천박한 새끼 어떤 이유던간에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형존나쎄 23-05-09 05:21
   
그냥 너 질려 이러는게 낫지 쉐이가 가슴에 비수를 꼿네
지방간 23-05-09 07:36
   
심하다
태촌 23-05-09 10:36
   
남자 ㅅㄲ도 ㅂㅅ이고....
저런 ㅅㄲ한테 매달리는 년도 ㅂㅅ이고....
끼리끼리네
삼족오m 23-05-09 14:06
   
저기엔
저런 말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생략되어 있다.
남자 입장에서도 결과만 가지고 글을 올리면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겠지.
고블린 23-05-09 15:35
   
여자가 매달리는 거 보면 남자가 잘나서 손절각보는 모양새
멀더요원 23-05-09 19:54
   
30중반 넘어가면 노산 걱정해야 하는건 사실...  현명치 못한 남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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