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많음

맥락 이전에 평소 버릇인 듯 주변인과 대화나 토론할 때도 저러는 거를 자기 자신은 인지를 못하는 듯 초빌런

소통안하는 사람특징이 아니고
고집센 ㄷㅅ 특징

저런 사람들 특징이 매사를 이분법적인 시각으로 바라 봄.

현실에도 많음
근데 가생이에는
이 찐따 세키들 다 모아 놓으 듯...

존나 개많지 그런 10 선비들 개 많지 개많아
솔까 가생이엔 그렇게 크게 많지는 않음 있긴있는데 많지 않음.. 그뿐임... ㅁ ㅊ ㅅ ㄱㄱ

근데 여러분은 다른사람 이야기를 하는듯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같아요.
어딨더라?
캠릿브지 대학의 연구소에서.. 하는 이야기 있잖아요.
거의 1% 정도의 사람만 집중력이 좋아서 다 읽고 판단하지 대부분의 사람은 그 뒤를 유추합니다.
그래서 캠브릿지 대학이 되버리고 말죠.

그런데 이렇게 유추하는게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인류의 99%가 그렇게 유추한다는건 진화상의 장점이 있어서 그렇게 된거죠.

뇌를 시각하고 많이 연관시키는데요.
우리의 뇌는 시각으로 들어온것을 분석하면서 커졌어요.

저기 개 모양의 실루엣이 보이는데, 저게 과연 개일까? 아니면 사자일까? 아니면 늑대일까?
이걸 판단해야 도망갈지 말지를 결정하잖아요.
그래서 대충 보고 판단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살아남았구요.
우린 이런 사람들의 후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