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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7 04:17
[기타] 와이프랑 한판 붙었습니다
 글쓴이 : 적폐척결
조회 : 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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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19-01-07 04:25
   
ㅁㅊㄴ이네요.
친정 엄마가 음식 싸줘도 저럴려나 싶군요.
정말 친정 엄마가 음식 싸줘도 저런다면 진짜 인간 이하겠지만요
설화수 19-01-07 04:38
   
정상입니다.  저라면 개랑 둘이 평생 살라고 내쫓았을지도...  개념을 밥말아 쳐 먹었나?  가정교육을 대체 어떻게 받으면 저런 상태가 되는지....
드뎌가입 19-01-07 06:41
   
이전에 한두 번 그래도 대충 넘어가니 별문제없을 거라 본거지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NiceDay 19-01-07 07:00
   
이혼하세요. 아이 가지면 당신은 돈벌어 오는 사람!!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안됩니다.
황룡 19-01-07 08:30
   
이건 빠른탈출이 지름길인듯
     
보술이 19-01-07 10:53
   
장난해요? 이혼하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다니..

남편분 이혼은 그렇게 쉽게 하는게 아닙니다.
결혼을 했으면 어떻게든 잘 살아봐야죠.
낙장불입..
방생하지마세요.
커피향기 19-01-07 08:37
   
도망쳐
축구중계짱 19-01-07 09:53
   
이래서 개를 지 자식같이 생각하는

개녀 와는 결혼하면 안됨.
ㅣㅏㅏ 19-01-07 10:37
   
저번주에 뽐뿌에서 본거네.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이 꽤 많아서 놀랬음.
골드에그 19-01-07 11:50
   
개빠시러..
하늘나비야 19-01-07 13:13
   
이게 시댁 친정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 사람 마인드가 개가 먼저인 것같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좀 비슷한 부분이 있으신데요 말못하는 짐승 굶기면 벌받는 다고  사람은 굶어도 개는 안 굶기시는 .. 그렇다고 개빠 뭐 이런 건 아니셨어요  원래 일이 있으면 식사 거르시고 일을 하시는데 문제는 새벽부터 온가족이 함께 일을 하게 되서 간혹 오후 늦게까지 끝나지 않으면  가족 모두가 쫄쫄 굶어야 했거든요 그래도 가장 먼저 집에 와서 하시는 일은 개밥 부터 챙기셨습니다 .. 그담에 가족 식사 챙기셨네요..그냥 그사람 마인드인거 같습니다 그게 싫으시면 일단 부인과 이야길 잘 해서 조율을 잘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결혼과 이혼이 장난도 아니고 .. 저거 하나때문에 이혼 하고 싶다는건 제 보긴 .. 핑계인것 같네요
     
축구중계짱 19-01-07 17:44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시는것 같네요.

강아지 챙기고, 아끼는거 누가 뭐래요?

님 결혼했는데

님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먹을거 직접 농사지어서, 싸주시면

그거 개를 우선 같다주면 좋겠어요??

마인드도 마인드 나름이지. 아닌건 아니죠.

마인드 문제가 아니라.

님과같은 사람은 사상이 잘못된거임.

결혼과 이혼은 장난이 아닌건 아시면서

어머니가 고생해서 농사지은거, 개무시하는건 장난이에요??
Mr리 19-01-07 13:51
   
개를 버리심이.. 개만도 못한 취급을 당하느니..
렛츠비 19-01-07 14:06
   
같은 가족이라지만 개와 사람의 우선순위를 혼동하는 인간들 완전 싫음
호태천황 19-01-07 15:33
   
개를 사랑하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이건 기본 매너 문제인데.......
유일구화 19-01-07 20:59
   
머리를 빛나게 광택 내줍니다.
호주머니에 구멍을 냅니다.
불짬뽕 19-01-08 00:26
   
개색히랑 살라고 하세요.
건달 19-01-08 17:14
   
실제 비슷한 사례의 부부가 제주변에 있는데
(개에게 주는 건 아니고 버림, 개 안키움, 결국엔 부모님과 거의 단절됨)
그냥 탈출이 답입니다.
애 있으면 애가 뭔 죄라고 이혼 하기도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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