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치악산복숭아, 지리적 표시제 제63호~ 2010년 전국 최초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되었습니다. 지리적 표시제는 어떤 상품이 생산지의 기후, 풍토 등 지리적 특성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특성 있는 품질이나 맛을 형성하고 널리 명성이 알려진 경우 지적재산권을 보장해 주는 제도입니다. 원주 복숭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죠.
이 그림은 요즘 기후변화로 인해서 이런식으로 주요 산지가 변했다고 표현하는 것에 대한 반론 제기를 한것이구요.
님의 잘란 대가리에서 지적한 주요산지 개념으로 보면 지금도 2프로 3프로 비율밖에 안되는데 왜 주요산지 이동경로라고 그림을 그렸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ㅋㅋㅋ 존내 똑똑한 척은. 논리도 빈약하면서. (산지는 2~3% 비율에 시부 리는게 아니다라고 하는데 그림의 주요산지 변화라는것에는 지적을 안하는게 더 웃김 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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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원본기사에 가보시면
[위클리 리포트]새로 쓰는 우리 농수산 지도
기후변화로 농수산물 산지 급변 <-- 산지급변. 똑똑한척하고 싶으면 일단 다독하고 시작. 다독하라구. 다독. 많이 읽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