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4-07-01 22:51
[기타] 캣맘과 이혼각 잡힌 남자
 글쓴이 : Verzehren
조회 : 2,931  

https://i.imgur.com/jQ9an01.png

https://i.imgur.com/TLS6akL.png
https://i.imgur.com/GxoxaBi.png

https://i.imgur.com/M6FyYxy.png

야 정말.....

쌍욕 안한게 어디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우허허허 24-07-01 23:04
   
ㅎㅍ...고양이가 아니라 아내 대가리를 돌렸어야 했을 듯
아나킨장군 24-07-01 23:10
   
그럼... 저걸 방생하는거야?
앨리 24-07-01 23:14
   
이거 완전 자작 아님?
어떤 미친 집냥이가 남자에게 저렇게
무식하게 덤빔??
     
Verzehren 24-07-01 23:20
   
ebs 유튜브 보면 사람한테 싸움걸고 덤비는 고양이 나옴.
          
앨리 24-07-02 17:13
   
고양이가 덤비지 않는다는게 아니에요
저 남자말이 사실이라면
고양이는 더 이상 덤빌 몸 상태가 아니라서
한말입니다 작은개나 고양이는 방어력이
그렇게 훌륭하지 않습니다 저 정도면 고양이는
자기 몸뚱이 가누지도 못하겠구만 찐따 남자에
찐따 여자 소설에 놀아나지 말자고요
     
어설픈직딩 24-07-02 03:19
   
다른데서 찾는게 아닌 고양이에 미틴 사람 여기 또있내 미친고양이니 남자에게 덤비는거겠죠 저런 상황에서 자작아니냐는 당신의 수준에 감탄합니다.
보통은 저런 안타까운 사건은  주작이든 아니든 사람걱정부터 해야하는거죠

p.s 애완동물이 주인을 공격하거나 가족또는 지인을 공격하는 사래는 많이 있습니다.
동물도 같은종임에도 주위환경이나 키우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많이 틀려지는것으로 확인되었죠!
즉 주인이 오냐 오냐 해주면 개든 고양이든 다른 무었이든
성격이 지랄맞거나 미친동물이 되가는거죠
어떤동물이 사람에게 큰피해를 주거나 큰일을 벌릴경우
그사건에 경중에따라 파양하거나 살처분해야 합니다.
동물과 사람은 그가치가 다른다는것은 인지 해주세요!
          
앨리 24-07-02 15:05
   
나 말하는건가요?
동물을 이제 안키운지 한참 됐지만
저렇게 힘으로 제압하면 고양이들은 그냥 뒤져요 그래서 못덤빈다고요?
저 사람이 과장했거나?
고양이에게 데미지를 못주니 그러죠?
작은 짐승들은 힘 차이가 분명하게 나면 그냥 꼬리 내려요 저렇게까지 팼는데 덤빈다 뭔 병에 걸렸겠네요 당신처럼?
          
앨리 24-07-02 15:10
   
풀스윙으로 대가릴 돌렸다고 써있는데
성인의 힘이면 고양이 반 뒤져서 덤비질 못합니다 무슨 고양이가 호랑인줄 아나??
          
앨리 24-07-02 15:14
   
하여간 말 잣같이 하지 마세요
기분 더럽네 동물 애호가도 아니고
남편이 병신 같아서 쓴글인데 어디서 미쳤다고 씨부리는지 짜증나네
도마리 24-07-01 23:20
   
남편이 참 착하네요. 이전에도 아이를 공격한 적이 있었던 모양인데 나라면 그때 가죽을 벗겨버렸을 건데.
공백없음 24-07-01 23:24
   
나는 남편놈도 이해가 안감.
나라면 보통 애가 그렇게 다쳤으면 고양이가 덤비던 말던 대충 발로 차서 방에 밀어넣고
일단 병원가서 애부터 살피고 와서
조용히 망치로 고양이 대가리 깨버림.
그와중에 병원안가고 무슨 고양이랑 혈투를 벌이고 앉았네..
     
어이가없어 24-07-02 01:07
   
택시부르라 하고 지혈제 뿌리고 애 앉고있는데 고양이가 덤비고....글을 좀 제대로 읽으심이..
          
공백없음 24-07-02 01:25
   
그니까 덤벼드는 고양이를 옆에 두고 지혈제 뿌릴게 아니라 일단 방에 가두고 해도 되잖음.
그리고 계속해서 덤벼드는데도 그걸 상대하고 있다는게
대충123456 24-07-01 23:42
   
1. 고양이가 아이를 공격한적이 있으면 분리해서 고양이가 애 근처에 못가게하는데 맞다
2. 제목이 쓰레기다. 집에서 고양이 키우면 다 캣맘임
3. 대가리로 고양이 머리깬다음 가죽을 벗겨서 애한테 자랑스럽게 보여줘라. 앞으로 피해주는 동물이나 인간있으면 다 머리를 깨고 가죽을 벗기라고 교육시키면 될듯
     
슈바 24-07-01 23:56
   
내용을 봤으면 저게 그냥 집에서 고양이 키운다고 캣맘이라 하는 것 아닌 걸 알 텐데..
     
공백없음 24-07-02 00:08
   
개나 고양이가 아이를 공격하면 살처분하는게 맞는거지..
사람을 공격하는 반려동물은 무조건 살처분이 답임.
     
paradise 24-07-02 09:09
   
그걸 애한테 왜 보여줘야 하는데?
금수도 지새끼 공격한(하려는) 짐승과는 목숨을 걸고 박터지게 싸우는데
자기 새끼 공격한 짐승을 오히려 보호를 한다? 이건 정신병임
아이를 보호를 해주고 달래주지는 못 할 망정
트라우마 생기게 죽은 고양이를 보여준다? 자기 자식을 해치는 짓을  왜 해야하지? 고작 짐승 때문에?
          
앨리 24-07-02 15:15
   
그니까 말이 안돼죠?
저건 그냥 자작극이거나
상황을 엄청 부풀린거임
               
paradise 24-07-02 15:43
   
본문 글이 주작이건 뭐건 중요하지 않죠. 주작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저도 했고 본문글에 댓글 단 게 아니라 대댓글 단 거라
이런 댓글들을 보면 마냥 주작같이 느껴지지도 않아요
긁적 24-07-02 00:25
   
고양이랑 15년째 같이 살고 있는데.
냥바이냥이라 100프로 단언 할 수 없지만
길냥이 갓 데려온 상태가 아니라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함.
고양이는 일반적으로 도망을 가면 가지 맞서 싸우진 않음..
공격전 전조 증상도 매우 분명하고.
결혼하고 계속 같이 키우고 있었다면 그걸 모르지 않을텐데. 흠..
     
N1ghtEast 24-07-02 00:45
   
켓바켓
     
삼족오m 24-07-02 11:25
   
고양이들 성격도 다양하고
특히 주인에 의해서 개나 고양이의 습성이 완전히 뒤바뀌는 경우가 많은 걸 인지하면 좋겠네요.
가령
개나 고양이를 너무 사랑으로 대하면 개나 고양이가 자신의 서열이 집에서 가장 높다 생각하기 때문에
버릇없는 다른 가족들 위 사례처럼 아빠나 아기에게 자신의 서열을 보여주기 위해 매우 공격적인 경우가 생기고
질투심이 있는 개의 경우 아기를 물어 죽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개나 고양이등 동물은 어떠한 경우라도 감정이입해서 가족처럼 생각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죠.
그건 사랑이 아니라 멍청한 것입니다.
마시마로5 24-07-02 01:10
   
우리 냥이도 8살츤데레인데 잘키우고 있음. 성향에 따라서 저런 상황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함. 우리냥이는 절대 안그럴거같지만 초창기에 의도치않게 많이 할큄을 당하기도해서. 와이프도 굽신데서 진짜 하인집사로 인식하고 거침없었던 고양이 아닌가함ㅋ 사람도 별종이 있듯 고양이도 수두룩. 어느동물이나
삼족오m 24-07-02 01:39
   
좀 어려울 수 있는데
동일한 상황이라면 고양이로 하여금 아내보다 자신을 더 따르도록 만들면 됨
그렇게 하면 아내가 고양이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아이에게 마음을 더 의지함
     
어설픈직딩 24-07-02 03:32
   
지금 아이가 다쳐서 피가 철철나고 응급상황인데 님말은 좀...
          
삼족오m 24-07-02 11:12
   
위 상황은 전부 이해하고 남성의 마음도 이해함
위 상황까지 발생한 후엔 난 고양이를 죽든 말든 발로 힘껏 차서 두 번 다시 아이에게 접근시키지 못하게 교육시키겠지만
저런 상황 발생 이전에 고양이의 습성은 집안의 실제적 우두머리를 인식하고 그 우두머리에게 충성하는 습성이 동물에게는 있음
그리고 고양이는 너무 추근대는 사람 별로 좋아하지 않고 실제로 고양이밥 챙겨주는 사람보다도 서열로서 충성할 사람을 정함
그리고 서열이 낮은 사람이 만지려 하면 물거나 할퀴거나 하는 식으로 공격하는 경우가 있음
모든 고양이가 그러는 건 아니니까 참고만 하고
그래서 고양이든 개든 보호자가 없는 경우 아이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는 안 됨
아이 피부는 너무 약해서 아무리 작은 개나 고양이가 물어도 뚫리거나 찢어짐
어떠한 경우라도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이웃이든 일면식 없는 사람이든 사람보다 서열을 높게 생각해서는 안되고
어떤 사람에게든 공격성을 보이면 죽여버릴 작정으로 발로 최대한의 힘으로 쳐내야 함
이웃의 아이를 물면 살이 뚫리면서 찢어지는데 개의 습성은 물고 흔들어재낌
그렇게 되면 그 연약한 아이의 근육이 전부 난자됨
그래서 동물은 반려견이나 반려고양이라 불러선 안되고
반려견이라 부르는 자들은 개 새끼라 불러야 하고
또 개나 고양이를 내 아기나 자신을 엄마나 아빠라 불러서도 안됨
위급한 상황시 구조대원이 사람 대신 개를 구하러 뛰어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라도 평소에 내 아기나 자신을 엄마라 지칭해서는 안됨
누가 그렇게 말하면 못하도록 해야 함
그런데 방송매체에서도 그렇게 부르지
그게 애틋하고 좋아 보이고 동물을 가족처럼 사랑한다는 분위기를 조장할 수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그럼 혹시 모를 애완동물 사고를 약간은 예방할 수 있으니까
개에게 사람에게만 부여한 지칭을 하는 사람들은 개 새끼들이라는 것을 명심합시다.
     
푹찍 24-07-02 10:44
   
동일한 상황 = 자기 아이가 피가 터지는 상황 이면 더 따르고 나발이고가 아닌 상황인데 ㅋ
고양이가 더 따르게 한다는 저 여편네가 하는거 이상의 호구짓을 해야 한다는건데 그것도 왠만한 시간과 노력 없이는 안될거 같고 ㅋ
저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이런 생각을...
아...
이렇게 다시 보니 광기가 절절 흐르는 소리구나 ㅋ 자식이 피가 터졌는데 따르게.. ㅋ
캣맘이구나...
앗뜨거
젠장 ㅋ
서클포스 24-07-02 03:48
   
주작이던 아니던

일종의 정신병 인 사람들이 많음... 페미 하는 것도 정신병이고.. 무슨 동물 보호 한답시고 채식 한다고 설치는것도
일종의 정신병임..

멀쩡하게 생겼다고 다들 정상인 이라고 착각하면 안됨.. 이단 종교에 빠지는 것과 고양이에게 빠지는 것은
똑같은 정신병임..
체사레 24-07-02 05:21
   
묘사가 너무 대놓고 소설인데? 고양이가 한번 물고 또 공격한다고?? 고양이를 무슨 야생 표범급으로 생각하나? 일반적인 고양이면 한번 공격하고 숨기 바쁜데
     
앨리 24-07-02 15:17
   
내말이요 멍청한 인간들이 저걸 사실이라고 아네
풀스윙으로 대가릴 돌렷따고 써있는데
무슨 솜방망인가? 그럼 고양이가 안맞은걸 설마 풀스윙이라고 쓴건가 싶네요
하여간 엄청난 과장내지 찐따 남펴의 자자극임
사라다09 24-07-02 06:17
   
너무주작같다 고양이는 할퀴는게 주특기지 무는게 주특기가 아님
뚜비탕 24-07-02 07:16
   
주작냄새
갈라치기 전형적인 표본
이딴 소설쓰는 새 끼들은 삼대를 멸해야
illiill 24-07-02 08:03
   
여기도 캣맘충 천지네 ㅋㅋ
멀더요원 24-07-02 08:51
   
솔직히 여자가 캐ㅂ신인건 둘째 치고 남자의 대응도 많이 아쉽고 그러네..
토끼패는스… 24-07-02 09:09
   
키우던 강아지가 저 지랄해서 죽여버렸는데
소문만복래 24-07-02 09:14
   
주작이 너무 심하다.
과해.
퀄리티 24-07-02 09:46
   
죽이는걸로 쓰지
행복미소 24-07-02 09:47
   
동물을 인간 위에 놓는 정신병자들 생각보다 은근히 많더라...
저런 비슷한 일 당해보면 진짜 치가 떨림...
그냥 상식이 일반 사람과 다름...
푹찍 24-07-02 10:34
   
짐승이 선 넘었을 때는 뒤져도 상관 없다는 각오로 밟아서 내장을 터트려야 함
뒈지면 주인한테 선넘는 댓가로 뒈지는거고 살아 남으면 그 때 부터 말 존나 잘들음
어설프게 때리면 절대 안됨!!
지능이 있는 놈들이라 고통이 없으면 해볼만 하네? 이 질알 함
원래 동물들이 왠만해서는 안그런데
저 밥주는 여편네가 집안에서 남편과 아이보다 자기를 더 위에 놓는거 보고 그렇게 서열정리가 이미 되어버린 상태라
저거 절대로 못고치고 따지고 보면 그냥 살처분이 맞음
고양이 성향이 어떻고 개의 성향이 어떻고는 짐승이 여유가 있을 때나 드러나는거고
지들이 생명의 위기 닥치면 똑같은 생명체라 목숨 지켜야 해서 다 똑같음
어디 밖에 돌아다니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평소 밥주는 사람으로 부터 자기가 한 행동의 댓가로 생명의 위기. 즉 개기다 진짜 황천길 봐야 서열 정리가 됨
oppailuawaa 24-07-02 11:09
   
냥이 키우는 여자는 거르라는 이론도 모르나?! 고양이 만큼 히스테리 심한 여자구만
삼족오m 24-07-02 11:16
   
위 상황을 주작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위 글 자체가 소설이라 하더라도
위 상황은 발생할 수 있음
실제로 자기 아기보다 그동안 자기 아기라 생각하며 지극정성으로 돌보던 동물에게 더 애정을 보이는 사람이 없으리라 단정 지어서는 안 됨
나도 그런 유사한 사람을 본 적이 있으니 위 상황 자체를 주작이라 생각진 맙시다.
     
앨리 24-07-02 15:19
   
주작이 맞다니깐요
아님 과장이 심하거나
풀스윙으로 고양이 대가릴 돌렸다는데
그게 다시 덤빈다고요?
말도 안돼요
          
삼족오m 24-07-03 03:23
   
동물은 우리의 생각보다 매우 강하고 유연해서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쉽게 죽지도 쉽게 다치지도 않아요.
단순한 생각만으로 접근해선 알기 쉽지 않죠
고양이가 작아도 매우 기민하고 강하고 빠르고 위험합니다.
집돼지도 도끼로 이마를 수십 차례 까도 죽지 않아요
mirue 24-07-02 14:12
   
고양이가 아닌 삵을 키웠나?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공격할때 먼저 앞발로 할큄
물더라도 귀가 찟어지게 물어 뜯지는 않음

고양이가 물었을때 당황해서 뿌리치다 띁기기는 해도 30개월차리 아기가 귀가 찟어질 정도로 뿌리칠수 있을까?

그리고 남자의 행동도 이해가 안가는게 내새끼가 공격을 받아 귀에서 피가 철철나고 있는데 죽지않을정도로 발로 차고 무릎사이로 제앞해 꿀밤을 먹인다…

글쎄…

나같음 이성을 잃고 고양이를 있는 힘껏발로 차서 제앞했을것 같은데…? 고양이가 무슨 큰 개도 아니고 성인 남성이 힘껏 발로 차면 바로 제앞이 되지 않음?

이글은 주작이거나 야생 삵을 고양이로 잘못알고 키웠거나 두가지 밖에 해섣 안됨
     
앨리 24-07-02 15:21
   
이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집고양이를 대가릴 풀스윙으로 돌렸다는데
덤빈다는건 말이 안돼요
아님 말로만 그랬던거지
무슨 자작극이거나 멍청한 쌉소리에 놀아나서
캣맘이 어쩌느니 동물애호가가 나오는지
한심들 하네요
동네유지 24-07-03 11:29
   
나같으면 고양이 안 살려둔다
 
 
Total 104,5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9990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9037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6481
104591 [기타] 이젠 하다하다 영국이 한국을 따라하네 Verzehren 00:23 534
104590 [기타] 오프라인 페미가 또 (8) Verzehren 07-03 664
104589 [기타] 시청 역주행 사고, 과실 인정돼도 형량 5년 (5) Verzehren 07-03 676
104588 [안습] 배우자로 만나면 지옥인 부류의 인간.toon (10) 드슈 07-03 1495
104587 [기타] 한국식 전통 데스크 셋업.jpg (1) 드슈 07-03 1070
104586 [기타] 어느 콩나물황태해장국집 리뷰.jpg (1) 드슈 07-03 909
104585 [안습] 7000원 짜리 오므라이스.jpg (4) 드슈 07-03 1036
104584 [안습] 경기도민들은 눈도 깜짝 안한다는 괴담.jpg (2) 드슈 07-03 968
104583 [유머] 피해를 안긴 '웬수'를 채용한 빵집.jpg (2) 드슈 07-03 872
104582 [유머] 한국와서 사는 폴란드 눈나 빅토리아의 고충.jpg (4) 드슈 07-03 1293
104581 [안습] 알바비 무려 '천만 원'...유혹에 빠진 10대들 '덜컥… (1) 드슈 07-03 901
104580 [안습] 개드립] 생산직 연봉 5.500에도 사람이 안 구해지네..jpg (14) 드슈 07-03 1098
104579 [유머] 블라] 회사 복지 자랑.jpg (2) 드슈 07-03 914
104578 [기타] 건강 정보] 통밀빵의 배신.jpg (5) 드슈 07-03 882
104577 [유머]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 트로피 방식.jpg (3) 드슈 07-03 867
104576 [유머] 고전] 영화 장화홍련 당시 촬영장 분위기.jpg (3) 드슈 07-03 946
104575 [안습] 기어조작실수로 N에 놓고 차에서 내린 운전자.jpg (2) 드슈 07-03 1480
104574 [기타] 돈찐 블로그] 강원도 '슈퍼' 비빔밥.jpg (4) 드슈 07-03 1058
104573 [안습] "고속버스 왜 정시출발 하냐" 민원 폭주.news (13) 드슈 07-03 2070
104572 [유머] 시험기간인가??.jpg (2) 드슈 07-03 1262
104571 [안습] 역대급 휴대폰 요금.jpg (7) 드슈 07-03 1937
104570 [유머] 일머리 없는 직원.jpg (8) 드슈 07-03 1852
104569 [안습] 언제부턴가 이상해진 결혼식 마인드.jpg (5) 드슈 07-03 193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