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유머엽기 > 유머게시판 > 짜파게티 끓이기 편한 냄비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9-02-23 17:39

[기타] 짜파게티 끓이기 편한 냄비

글쓴이 :

경계의저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담배맛사탕 19-02-23 17:40 설겆이.... 설겆이....



		모래니 19-02-23 17:41 글쵸. ㅋㅋㅋㅋ 같은 생각하셨네요. 글쵸. ㅋㅋㅋㅋ 같은 생각하셨네요.



		곱하기 19-02-23 18:00 설거지 설거지



		GO실장 19-02-23 17:41 이물질이랑 기름기제거는 어덯게.. 이물질이랑 기름기제거는 어덯게..



		아라미스 19-02-23 17:43 차라리 뚜껑에 물빠짐 잘되게 해놓은게 낫죠.. 그거 어디서 파는거 봤는데.. 차라리 뚜껑에 물빠짐 잘되게 해놓은게 낫죠.. 그거 어디서 파는거 봤는데..



		꿈속나그네 19-02-23 18:04 http://www.cconma.com/product/P002014000-005517 저는 이거 쓰는데 겁나편함~ㅎ http://www.cconma.com/product/P002014000-005517 저는 이거 쓰는데 겁나편함~ㅎ



		CowBoy 19-02-23 18:54 가격이....6~8천원 정도면 사볼 의양있음.. 가격이....6~8천원 정도면 사볼 의양있음..



		풍선3개 19-02-23 19:35 오 이건 다른용도로도 쓸만하겠네요 오 이건 다른용도로도 쓸만하겠네요



		새벽사냥 19-02-23 18:14 다이소에 있던데 저도 청소 생각해서 안삼. 다이소에 있던데 저도 청소 생각해서 안삼.



		황룡 19-02-23 18:43 설거지 귀츈귀츈ㅋㅋㅋㅋ 설거지 귀츈귀츈ㅋㅋㅋㅋ



		glasis 19-02-23 18:48 악 돈데크만~ 악 돈데크만~



		커피향기 19-02-23 18:53 난 물버리고 졸이는데 난 물버리고 졸이는데



		포르말린 19-02-23 19:10 잘 넘칠 것 같은데... 저 물 나오는 곳으로.... 저라면 뚜껑 가장자리에 조그만 구멍 5개 정도 뚫고 뚜겅 손잡이를 돌려서 열고 막고 할 수 있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잘 넘칠 것 같은데... 저 물 나오는 곳으로.... 저라면 뚜껑 가장자리에 조그만 구멍 5개 정도 뚫고 뚜겅 손잡이를 돌려서 열고 막고 할 수 있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아마르칸 19-02-23 19:31 오 오



		즈믄다솜 19-02-23 20:13 흠.. 난 중간 스댕으로 된 구멍 뚤린 망?이라 해야하나? 국물 우려낼때 사용하는 그 안에다가 끌이는데.. 아주 편함.! 흠.. 난 중간 스댕으로 된 구멍 뚤린 망?이라 해야하나? 국물 우려낼때 사용하는 그 안에다가 끌이는데.. 아주 편함.!



		내빠진통 19-02-23 20:41 보자마자 미칠듯이 웃음 터진 사람 나뿐인가?????? 아 이게 뭐라고 웃음이 이렇게 나지?????? 보자마자 미칠듯이 웃음 터진 사람 나뿐인가?????? 아 이게 뭐라고 웃음이 이렇게 나지??????



		골드에그 19-02-23 20:48 뭐야? ㅋㅋㅋ 뭐야? ㅋㅋㅋ



		미스트 19-02-23 22:00 이젠 물 덜어내지 않아도 될 정도의 숙련도가 쌓였음. 이젠 물 덜어내지 않아도 될 정도의 숙련도가 쌓였음.

Total 1,7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64	[기타] 이정도는 뭐 씨익~~ (9)	고수열강	02-23	4339
1663	[기타] 제 차에 왜 그러세요. (19)	경계의저편	02-23	5332
1662	[기타] 짜파게티 끓이기 편한 냄비 (18)	경계의저편	02-23	5725
1661	[기타] 춤 추다가 죽빵 맞은 남자 (30)	경계의저편	02-23	4991
1660	[기타] 1900년 독일 베를린 시내 (11)	경계의저편	02-23	4899
1659	[기타] 샘 해밍턴 인스타 (18)	경계의저편	02-23	4707
1658	[기타] 고려시대의 냥이와 집사 (9)	경계의저편	02-23	4402
1657	[기타] 자동차 미숫가루 대참사 (7)	경계의저편	02-23	4170
1656	[기타] 멍이 주 vs 냥이 주 (3)	경계의저편	02-23	3085
1655	[기타] 어린 비보이 소녀 (9)	경계의저편	02-23	4029
1654	[기타] 운전면허 따기 어렵던시절 (23)	경계의저편	02-23	4569
1653	[기타] 저퀄같은 고퀄 (3)	경계의저편	02-23	3580
1652	[기타] 극한직업 누룽지 (8)	경계의저편	02-23	3962
1651	[기타] 만두 빚어주는 기계 (4)	경계의저편	02-23	3500
1650	[기타] 태국판 프로듀스 101 (35)	경계의저편	02-23	4412
1649	[기타] 펜 돌리기 (4)	경계의저편	02-23	2512
1648	[기타] 캔맥주 맛있게 컵에 따라 마시는 방법 (11)	경계의저편	02-23	3374
1647	[기타] 서양 대파로 불리는 릭 (5)	경계의저편	02-23	3574
1646	[기타] 덤블도어 따라하기 (2)	경계의저편	02-23	2466
1645	[기타] 해외 음식점에 걸린 한국어 후기 (18)	경계의저편	02-23	4411
1644	[기타] 악플에 시달리는 아이돌을 위해 팬이 만든 것 (16)	골드에그	02-23	4369
1643	[기타] 해안가의 멸치떼 (11)	골드에그	02-23	4183
1642	[기타] 빵 파는 여자의 인생 역전 ~ (7)	별찌	02-23	4256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