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이 실종 되었을 때 다른 나라는 수색작업하는와중에
본국인 말레이시아는 50년경력의 주술사를 부름.
(말레이당국이 부를 정도로 유명한 주술사였음. 그만큼 돈도 많이 받음. 이름은 이브라함 마트 진.)
그래놓고 하는 행동이... (+자신의 수제자 3명과 함께)
1. 코코넛을 부딫히며 주문을 외움
2. 노저으며 물을 퍼는 시늉을 함.
3. 막대기 2개로 망원경 보듯이 시늉함.
4. 낚시대에 매달린 통발을 비행기동체라는 둥 이상한 소릴 함.
그리고 나온 답은...
"비행기가 아직 날고있거나, 추락했거나."
덕분에 실종자 가족들은 요런 짓거리나 하는 말레이당국에 분노를 했다고 함.
결국 찾지도 못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