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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8 13:40
[안습] 부모와 자식의 같은 시간
 글쓴이 : 뭐꼬이떡밥
조회 : 4,381  

https://img.joemonster.org/i/2016/02/dziecko_rodzic01.jpg
엄마와 나 모두 25세의 순간 
딱 내스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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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같은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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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아버지와 2013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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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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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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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아빠 2012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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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아빠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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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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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이 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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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17와 아들16

난 누굴 닮았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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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에그 19-02-28 13:41
   
따뜻한 느낌의 사진이네요..
winston 19-02-28 13:48
   
붕어빵가족 모음.
끄으랏차 19-02-28 14:23
   
얼굴이야 꾸미기 나름이라고 치더라도
몸매가 다들 똑같네요.
황룡 19-02-28 14:34
   
뭔가 짠한 기분
sunnylee 19-02-28 15:57
   
인간의 존속 이유내...
또 다른 나의 일부를 남기고..
Elan727 19-02-28 21:30
   
이래서 "씨 도둑은 못 한다"는 말이 생겨났지요. ㅋㅋㅋ
미스트 19-02-28 22:03
   
저 정도 닮는다면 자식을 분신처럼 여기는 것도 가능할 것 같네요.
delta11 19-03-02 03:35
   
어떤 가족은 쌍동이가 아닌데도 몸매 얼굴 목소리까지
거의 똑같아서 저 멀리서 혼자 걸어 오는 것 보면 분간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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