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균은 포격전 개념을 아예 이해못한듯~
구시대 사고방식으로 배에 올라타서 접전을 벌이는 걸로 수군을 운용하던 군인이엇기에 개전초기에 일본군의 숫자만 보고도 이런 사기유닛인 판옥선을 자침시킨것과 아무리 선조가 닥달을 했다손치더라고 그걸 주장한게 애초에 원균이었고 사천에서도 포격전을 위한 전법이나 초계를 수행했다면 졌어도 그렇게 싸그리 날려먹지는 않았을듯~
개전초기 자침시킨 판옥선 숫자가 적게 잡아도 70여척인데 당시 전라좌수사였던 이순신은 56척이었음 (만약에 이 두 부대가 제대로 합치기 만했어도..) 그래놓고 적선 30척을 침몰시켰다고 거짓장계를 올렸다가 발각됨~ 원균이란 인간은 아무리 옹호할 꺼리를 찾아봐짜 실을 덮을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