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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8 03:08

[동물귀욤] 실제 집사면 공감할 만화 ~

글쓴이 : 별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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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비야 19-05-28 03:11 ㅎㅎㅎ 제가 기르던 고양이는 제 목이나 가슴이 지 침대로 알았네요 자다 보면 쿰쿰한 냄새가 .. 떵꺼 가 코앞에 ;;; 목이 졸려서 깨면 목에 야옹이가 늘어져서 자고 있고 ㅎㅎㅎㅎ 다리 사이에 자리 잡고 자면 자면서 몸을 뒤척일 수가 없어서 힘들었네요 ㅎㅎㅎ 제가 기르던 고양이는 제 목이나 가슴이 지 침대로 알았네요 자다 보면 쿰쿰한 냄새가 .. 떵꺼 가 코앞에 ;;; 목이 졸려서 깨면 목에 야옹이가 늘어져서 자고 있고 ㅎㅎㅎㅎ 다리 사이에 자리 잡고 자면 자면서 몸을 뒤척일 수가 없어서 힘들었네요



		당나귀 19-05-28 03:36 무릅냥이, 가슴낭이, 배냥이... 우리애는 어깨냥이 무릅냥이, 가슴낭이, 배냥이... 우리애는 어깨냥이



		황룡 19-05-28 08:41 회사근처 고냥이랑 놀아주느라 요즘 팔에 스크레치가 늘어감 ㅠㅠ 회사근처 고냥이랑 놀아주느라 요즘 팔에 스크레치가 늘어감 ㅠㅠ



		스타싱어 19-05-28 16:27 대학다닐때 술먹고 동기네 오피스텔에서 잤던적이 있는데, 그 집 고양이놈........ 새벽 3시경 책상위로 올라가서 제 배 위로 뛰어내리기 시작해서 한숨도 못잤더랬죠. 대학다닐때 술먹고 동기네 오피스텔에서 잤던적이 있는데, 그 집 고양이놈........ 새벽 3시경 책상위로 올라가서 제 배 위로 뛰어내리기 시작해서 한숨도 못잤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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