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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3 06:06

[유머] 요즘 애들은 모르는 아늑함 ~

글쓴이 : 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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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aly 19-06-23 06:56 숨바꼭질 하면 첫번째 찾는 곳 숨바꼭질 하면 첫번째 찾는 곳



		리토토 19-06-23 07:02 어쩌다 뭍어놓은 공기밥 엎으면 개 얻어맞음. 어쩌다 뭍어놓은 공기밥 엎으면 개 얻어맞음.



		동혁이형 19-06-23 07:24 공기밥을 장농에요? 아랫목이겠죠... 공기밥을 장농에요? 아랫목이겠죠...



		한가닥 19-06-23 07:55 솜이불 사이에 묻어놓기도 했어요. 예전 이불들은 많이 두꺼웠죠. 예단 이불 같은 거 솜이불 사이에 묻어놓기도 했어요. 예전 이불들은 많이 두꺼웠죠. 예단 이불 같은 거



		나가자 19-06-24 10:15 동혁이 동생///....예전에는 보온밥솥이 없어서 아빠가 저녁에 드실 밥공기를 저 장롱 솜 이불 속에 뭍어 놨었어... 동혁이 동생///....예전에는 보온밥솥이 없어서 아빠가 저녁에 드실 밥공기를 저 장롱 솜 이불 속에 뭍어 놨었어...



		개폼 19-06-23 07:28 요즘 애들도 아는 심령사진.. 요즘 애들도 아는 심령사진..



		싱그런하루 19-06-23 09:02 ㅋㅋㅋ 심령사진 ㅋㅋㅋ 심령사진



		sunnylee 19-06-23 10:26 ㅎㅎㅎㅎ 심령사진. ㅎㅎㅎㅎ 심령사진.



		황룡 19-06-23 13:31 자개농 ㅋ 자개농 ㅋ



		아마르칸 19-06-23 14:27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하늘나비야 19-06-24 13:14 ㅎㅎㅎㅎㅎ 아랫목에 보통 밥그릇을 묻어 놨었죠 ㅎㅎㅎㅎㅎ 아랫목에 보통 밥그릇을 묻어 놨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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