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애들이 실속없이 과시하는거 좋아하고
능력없이 명품 좋아하고 그런 경우 많아요.
명품가방 하나 들면 자기가 귀족이나 상류층 된양
중저가 백 든 사람 무시하듯,
사과폰 들면 자기가 세련된 사람인줄 착각과 뽕에 빠지죠.
자기애에 똘똘 뭉쳐서 다른사람 배려할 줄 모르는 애들이 대부분이니,
처음부터 멀리하시길 권합니다.
사과폰이 쉬운 조작과 감성팔이외에 뭐라고..보안은 인정.
젊은여자애가 사과폰 들고 있으면 머리가 텅텅 빈것처럼 느껴지던데..
(웹쪽 일하는 경우 제외하고)
맞는 말이긴한데 사과폰 쓰는사람들 과시욕과 허영심(예시로 강다니엘이 겔폰은 나이많은 사람이 쓰는폰이라는둥..겔폰쓰는 남자는 깬다는둥)에 겔폰 쓰는 사람들을 무시하니 나오는 현상들인것같네요...사과폰 좋으면 그냥 쓰면 되지 그걸로 과시하고 무시하는게 사과폰 쓰는사람들을 색안경끼고 보게되는것같아요..
예전엔 몰랐는데 그급 빌라 사건 이후에 눈 크게 뜨고 보니 강 다니엘 이름 자체부터 허세로 느껴진다. 인기라는 건 자신의 노력1. 하늘의 도움 99라고 생각해야 한다. 돈이든 권력이든 갑자기 주어진 것에 맛탱이가 가서 겸손을 잃어버리면 거품 꺼지듯 망조의 길로 들어설 수 있음을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