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선풍기 사망? 건들은 아무 흔적이 없는 돌연사나 급사에 대해 부검도 제대로 하지 않고 부검을 했다 하더라도 제대로 공표하지 않아 썰로만 도는걸 기사화 시킨 경우죠
1932년 동아 기레기가 선풍기 틀고 자면 죽은 사람도 있다더라 가 시초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사건은 없었지만 기레기가 주뎅이 털면 무조건 믿던 시절
선풍기가 사람을 죽였다는 얘기는 실제로 뉴스기사나 공중파 뉴스에서 나왔던 얘기죠.
증거 자료도 많이 남아있을꺼에요.
알고보니 SSD 를 쓰는 사람은 전문가라느니 경찰들이 참 웃긴 추측도 많이 하더라구요.
동내 애들도 아는 사실을 모르고 떠벌리던....
뭐 경찰 전부가 무식하고 멍청하고 비리 부패 저지른다는 건 아니고....
1. 능력있고, 남의 존경을 받을만한 사람, 2. 그 중간 살짝 존경받을만 하거나 살짝 더러운 놈이거나 , 3. 비리 부패를 저지르거나 무능력한 사람
10:90:10 정도 되는듯 싶어요.
제가 알기로는, 호흡이 약한 사람이 다리쪽에 선풍기 틀어놓고 취침할 경우, 선풍기의 바람으로 인해 수면호흡중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못하여 사망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무조건 위험한게 아니고 다리쪽에서 머리로 선풍기를 틀어놓는게 위험한거죠.
입으로 숨을 쉴 경우는 괜찮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