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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3 11:35

[유머] 공사현장 바리케이트 치우는 남성

글쓴이 : 골드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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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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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두더지 19-09-23 11:48 이거 실제로 사망사건 간간히 일어나는 사고 유형임. 개구부를 유로폼등으로 막아놓는 경우가 빈번한데 무심코 치우다가 개구부로 빠지는 경우 종종 일어남.. 이거 실제로 사망사건 간간히 일어나는 사고 유형임. 개구부를 유로폼등으로 막아놓는 경우가 빈번한데 무심코 치우다가 개구부로 빠지는 경우 종종 일어남..



		glasis 19-09-23 12:00 앞에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막뛰시네 앞에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막뛰시네



		미스트 19-09-23 12:44 모르겠네요. 일부러 발을 앞으로 내딛은 것처럼도 보이고.. 모르겠네요. 일부러 발을 앞으로 내딛은 것처럼도 보이고..



		글로발시대 19-09-23 13:21 스스로 목숨을 끊는 101가지 방법 뭐 이런 건가요? 스스로 목숨을 끊는 101가지 방법 뭐 이런 건가요?



		보미왔니 19-09-23 13:27 진짜 머하는 인간인가~~~~ 진짜 머하는 인간인가~~~~



		하늘나비야 19-09-23 14:28 헐.. 위에 것만 치우지 ..발을 왜 들여 놔서 헐.. 위에 것만 치우지 ..발을 왜 들여 놔서



		좋은카드 19-09-23 16:49 그나마 지나가는 행인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본 사람 없으면 계속 기절해 있었을 듯 그나마 지나가는 행인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본 사람 없으면 계속 기절해 있었을 듯



		크흐롬 19-09-23 16:57 훈련소 생각나네 실거리 사격하러 사격교장갔는데 아침에 젤 먼저 도착해서 사로마다 뚜껑 2인1조로 들어다 옮겨놓는데 내 훈병 동기가 그거 들고 옮기다가 사로에 빠져서 실려감 그거말고도 수류탄이었나 화생방이었나 교장에서 벌에 쏘였다고 한적도있던거 같은데 참고로 전 12월 군번이고 그때는 한겨울이었습니다 훈련소 생각나네 실거리 사격하러 사격교장갔는데 아침에 젤 먼저 도착해서 사로마다 뚜껑 2인1조로 들어다 옮겨놓는데 내 훈병 동기가 그거 들고 옮기다가 사로에 빠져서 실려감 그거말고도 수류탄이었나 화생방이었나 교장에서 벌에 쏘였다고 한적도있던거 같은데 참고로 전 12월 군번이고 그때는 한겨울이었습니다



		아마르칸 19-09-23 19:47 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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