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경제권)을 왜 줘? 돈은 버는 사람이 관리해야 가치를 제대로 알지, 집에서 소비만 하는 주부가 어떻게 아냐고, 무슨 권리가 있고. 미필 고삐리에게 작전권 주는 ㅂㅅ짓 하고 있네. 생활비를 줘야 경제관념이라도 생길거 아냐.
정신 차리려면 아직도 멀었다. 뭐, 사실 이제 얼마 안 남았지만. 여폭법 발동 됐고 독 퍼지면 필히 알게 될테니. 아내의 신고에 무조건 구속된 상태로 이혼 절차 진행, 뒤통수 맞고 알거지에 자식 뺏기고 양육비 털리는 사례가 쌓이면 알기 싫어도 깨우치겠지.ㅋㅋㅋ 그렇게 해외에 사례와 트렌드가 많은데도 한국의 데이터까지 쌓이며 눈탱이 처맞아야 봐야 알려나.
남편이 양심 가책없이 떳떳하다면 보복하세요..
처가를 뒤집어 엎어서라도 통장 찾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딱보니 이혼 목적으로 남편 갈구고 재산 분할이 아닌 전액흡수를 꾸민거같습니다..
저런 여자 만난건 잘못이지만 저런 남편에게 보복당하고 친정 토막나는것도 저 여자 잘못입니다..
장인장모 부터 족치고 모욕줘서 혈압뇌출혈 오게 만들고
처남처제 직장 생활 지장있게 소문 내시고 주위에 알리세요..
여자 혼자 약은척 해봐야 주위 초토화 되는거 경험후에 ㅈㅅ 선택이 축복이란거 알게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