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라고 이렇게 욕먹을 일인가 싶네요 앞뒤 내용 다 보면 용접하는 사람 비하하려고 한말은 아니지 그렇게 들렸을수는 있지만 저 강사가 용접을 아예 모르는건 같지는 않음 용접이란게 몸만 힘든게 아니고 기술도 있어야하는 직업이고 연륜되고 잘하면 돈도 많이 버는 직업을 몰라서 저런말을 한게 아닌거 같네요
간단히 축약하자면 공부안할거면 용접배워서 호주가라는 소리인데요.
이게 비하의 의미가 아닐수가 있나요?
저말이 실제로 일하는 용접공의 입에서 나왔다면 비하가 아니겠죠.
저여자의 직업은 공부를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그사람 입에서 공부하기 싫으면 이런거 하라는 말을 한 이상 이런거에 무엇이 들어가던 이런거에 대해서 비하가 아닐수가 없는겁니다.
저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들중 부모님이 용접으로 생업을 이어가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어요.
욕먹어도 마땅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