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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5 17:55
[감동] 아침마다 강제 그림감상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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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20-02-25 17:56
   
오늘 저잔디 다 깎아야 함 ㅅㄱ
     
공갈탄 20-02-25 19:04
   
진짜 저 잔디 누가 다 관리 할까 궁금
winston 20-02-25 17:57
   
도시가스 들어올까?
GO실장 20-02-25 18:14
   
마트 가려면 3시간..
죽여줘요 20-02-25 18:18
   
미세먼지 없네 부럽다
니에루 20-02-25 18:26
   
단점 = 인터넷 속도가 2G임
     
이시스 20-02-25 21:00
   
그게왜 단점임? 난 장점으로 보이는대여?
축구중계짱 20-02-25 18:31
   
와.........
로또당첨큐 20-02-25 18:32
   
택배되나요?
당나귀 20-02-25 18:37
   
다 봤냐? 이제 물길어와라~
hjuki 20-02-25 18:43
   
왜 이렇게들 삐뚤어져 있어요 ㅋㅋㅋ
별장일 수도 있는 건데...
글로발시대 20-02-25 18:47
   
저런 데서 살면 되게 차분해질 것 같은데, 막상 살아보면 또 아니겠죠? ㅋㅋㅋ
     
이시스 20-02-25 21:01
   
다 생각의 차이일듯...
너울 20-02-25 19:10
   
어느 지역이지...

보기 좋네요.
동키일일일 20-02-25 19:14
   
스위스나 스트리아에 가면 실제 저런 풍경이에요.
침대열차타고 스위스로 가서 기차에서 본 아침 풍경이 딱 저렇더군요.
정말 예쁜데...

핫도그 한개에 1만원... 물 한잔에 2천원 ㅠㅠ
v홍군v 20-02-25 19:20
   
한달 살아보기 정도는 좋을듯
굿잡스 20-02-25 19:33
   
밤에 졸 심심. ㅋ
라라빠 20-02-25 19:38
   
스위스에 사는게 꿈인 이유
Arang 20-02-25 19:59
   
해발몇?
고산병
쌈무사나 20-02-25 20:41
   
일주일 지나면 못살고 다시 한국 옴
왕쪽발 20-02-25 20:56
   
일주일도 지겨울듯
이시스 20-02-25 21:02
   
성격급한 울나라는 안맞을듯 ..댓글만봐도..ㅋㅋ
아이유짱 20-02-25 21:04
   
와 이뿌당
로보트킹 20-02-25 21:05
   
시골이 보기엔 너무 좋아^^
하지만 난 못 살아 ㅡ.ㅡ
온 갖 벌레들 바글 거리고 개구리 울음에
잠을 못 잡니다...
어릴적에 동네 논에 밤새우는 개구리소리...
지옥이 따로 없었지...
덤으로 가로등 아래 매미소리까지...하
     
원형 20-02-26 06:34
   
동감, 어릴적 시골가면 ㅇㅇㅇ

시끄러워서 못잠.
     
보술이 20-02-26 09:37
   
사람마다 다르죠.
백색소음으로 잘자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요즘은 집이 양옥이라 방음이 잘됨.
패드로 20-02-25 21:06
   
진짜 건강해지겠다 저기살면..
어부사시사 20-02-25 21:12
   
밤에는 모기와의 전쟁...
수염차 20-02-25 21:32
   
도시를 벗어나시라.....신세계가 펼쳐짐
초율 20-02-25 21:52
   
은퇴하고 나이들면 가야지..
모래니 20-02-25 22:24
   
댓글들 왜 저래..
     
에페 20-02-26 12:44
   
부러워서 그런듯 ㅎ
MDPS 20-02-25 22:58
   
은퇴하고 나이들면 병원, 마트 가까운 곳이 최고 입니다
진짜 시골에서 생활하면 헬이라고 합니다
친구 없지 춥지 다리 불편한데 병원은 멀지 등등
     
아현동질롯 20-02-26 14:38
   
!!!!!!!!!!
에페 20-02-26 12:44
   
한달동안 살다 오고 싶네~
유일구화 20-02-26 13:05
   
너르다
왕두더지 20-02-26 13:33
   
나이들수록 아파트임..
가남 20-02-26 15:28
   
색감 좋네요.
호태천황 20-02-26 16:59
   
바닥을 기어다니는 절지동물, 곤충.

하품 잘못하면 입안으로 들어오는 날벌레.

약 안 치면 스물거리는 각종 벼룩, 빈대.

덤으로 뱀과 야생동물들까지.
뚱쓰뚱쓰 20-02-26 19:22
   
시골살아보면 뭐 장단점이 있음...저정도는 아니고 그냥 편의점이라도 가려면 걸어서 20분정도 왕복40분 정도 걸려서 담배한값사려고 해도 차타고 가야하고 는데  시골집이 있는데 거기살대 뭐 불편한것도 있고 좋은점도 있고..일단 한적해서 좋고 소음적어서 좋고.. 지역축제때 빼고-_- 꼭 집앞 강가쪽에서 지역축제함...산중턱에 집이있어서 올라오는길에 축제때 온사람들이 주차해놓으면 강제로 차끌고 집까지 못옴...다음 축제때부터 입간판 세워서 진입로라고 적어놓고 외출했는데 어떤 미친인간이 그거 치우고 주차..ㅅㅂ...군청에 전화해서 난리치니 주차요원들이 조금 신경써서 다다음 축제부턴 그런일까진 없었음..입간판은 새워야 되고...가끔 음 밤에 멧돼지 무리들이 마당으로 내려오는 모습 볼수 있고 낮에는 꿩들고 뒷뜰 잔디밭에 출몰함...장끼들 색이 진짜 이쁨...한여름날  마당에 평상에 누워 산바람 맞으며 시간보내고 있으면 어느세 딱다구리들이 딱딱딱 나무찍는 소리도 들리고 아 신선 놀음이 따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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