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라에서 시키는 쌩노가다 합숙하면서, 3년 시키면됨.

총 절대 지급없음. 훈련 절대 없음.

오로지 3년동안 쌩노가다 시키고, 봉급 군인들이랑 똑같이 주면 됨.

쟤는 총들기 싫어서 거부한다는게 아니고 그냥 징집자체를 거부하는거 같은데요?

그러니까, 노가다 하면 되겠죠.

그대신 합숙으로 3년.

그것도 싫으면, 그냥 입대를 하던지

이민을 가던지 추방하던지 해야함 ㅋㅋㅋㅋㅋ

여증도 소문이 잘못나서 그렇지 집총거부가 아니라 국가와 군대를 부정하는것

내부에서 나뉩니다. 여증 신도라고해도 모두가 군대 안가는게 아니니까요. 심한
경우에는 집총거부만이 아니라 수술시 수혈거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망하는 경우도 많다죠. 반면 수혈도 받고, 군대도 문제없이 다녀오고 하는 신도들도
있습니다. 군대는 모르겠고, 국가를 부정한다는건 좀 애먼게... 여증이 중요시하는
가치(얼마나 중요시하느냐는 모르겠네요.. 여증신도가 아니니;;)중에 가족과 같은
공동체 가치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듣기로는 이게 굉장히 엄격해서 외도를 저질
렀다하면 여증에서 제명되고 본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여증으로 다시 받아주지 않는
다는걸로. 공동체 가치를 중시한다고 본다면 국가를 부정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할거면 이것도 인정해야 맞다고 생각해요.
노가다는 뭐든 다른 걸 시키던지하고...

징벌적 성격이든 뭐든 다 떠나서 이런식으로 장병인원 빠져나가면 위험해서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하면 안되는건데~ 저건 무슨 명분으로 막겠어요.

ㅇㅇ

정말 기가 막히네요

ㅋㅋㅋ 나라 꼬라지 참... 양심적 병역거부도 병역에 준하게 아주 빡시게 근무하도록 하는게 그나마 박탈감이 덜할텐데...

종교적 신념이나 개인적인 신념이나
경중을 구별하는 것 자체가 불합리하니 ㅋ
징벌적 대체복무안이라며 설왕설래하는 여호와의 증인 애들이나 인권팔이들은 짜증이 솟구칠 듯
복무기간 48개월 하수도 정화조 청소로 갑시다.
어쨋든 꿀잼.

이럴꺼라는것도 예상 못했다면 대법원이 그야말로 무능하거나 아니라면  정부 눈치보고 판결 내린거죠.
신념이라는 이유로 거부가 합헌이라고 했는데 다른 이유는 거부한다면 그야말로 특정 종교를 위한 특혜라는 소리밖에 안돼니.. 반대 의견 냈던 법관들이 틀린게 아님. 저걸 확인할 방법도 없고 기준도 없고 그야말로 아무런 검증 능력도 없이 판결만 내린꼴..

정부 눈치 보는게 아니라 엿먹어봐라 이런 심정으로 판결한거겠죠

뭐든 신념만 있으면 병역거부네요.
그냥 군대갈래 아니면 3년간 자원봉사(요양원, 교화원, 미화원 등등)할래? 선택시켜야 할듯

병역거부를 인정하되....

1) 해당인원은 가능한 최소화 (법으로 인정받으려면 최소 3년 걸리게, 나가리 나면 그 나이에 복무)
2) 최소 대체복무기간은 현역복무*2배
3) 대체복무는 절대 닐니리 하지 않은 빠~악센 곳으로
4) 대체복무 중 사고치면 현역복무 이등병부터 다시

이 조건 정도면 동의

그 헌법에 어긋난다는 말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국방의의무가 편향적이어서 나도 안갈래하면 한번 생각해주마.

쯧쯧..

동사무소나 구청가는거도 안됨?

그렇게해서 결국 징병제는 폐지되고 모병제로 전환된 대신 군역세가 생성되어
남녀차별없이 임금에 5%를 납부하게 되었다.
(이미 같다온 사람으로서 배가좀 아프지만...남녀평등쪽으로 보면 괜찮을수도...ㅋ)

현실적으로 결혼안한딸 군역세는 아버지가... 시집하면 남편이 내주지 않을까요? ㅋ

여지것 안전을 보장 받고 살면서 니는 안하겠다?

저렇게 거부하고 무죄나오면 법적으로 강제 노역 시킬 수도 없을것같은데 ㅎㅎ 종교적 병역 거부해서 대체 복무인정해준다고 해도 대체복무도 거부하면 어쩔거임 ㅋㅋ

무죄여도 대체복무 보내면 됨
얼마나 빡신걸로 결정될지가 관건

남자가 부당한 징집을 거부하는데 어째서 그렇게 징벌을 주려고 하는지 ㅋㅋ
 그러니 페미들이 군무새라고 놀리고 끌려간 주제에 라고 비웃는 거지요 ㅎ

꼭 보면 메갈들이 좋아할만한 말만 골라서 하는 소위 노예근성 한국남자들 많이 보이네요 ㅋㅋ
메갈반응인줄 ㅋㅋㅋ 한남 군대가기 싫어? 존나 조지라 이기야!! 라고 울부짖는 모습 보는듯 ㅋㅋ

저도 군대 다녀왔지만 뭣때문에 아랫후배들이 남자라는 이유로 부당한 군징집을 당연하게 받아야 합니까?
애국심이라구요? 애국심 이전에 군인대우가 열악한건 어쩌고요?
나라에 돈이 없다구요? 그 와중에 여성부 예산만 1조원대로 증액했습니다.

국가는 애국심을 운운하며 남성의 노동력을 싸게 갈취하는데만 혈안되있고 애국심으로 갔다온
남자들은 혜택을 바라면 안되는 군부심을 부려선 안되는 군무새가 된 세상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저들이 안가면 나라가 망한다? 아니요 정부는 나라가 망하지 않도록 존재하는겁니다.
아마 군징병을 모두 거부하면 없어진 군가산점 부활및, 사병월급 대폭 증액등 오히려
적극적으로 군인 권리를 올리는데 집중할겁니다. 왜냐고요? 당연히 군인이 없으면 나라가 망하니까요. ㅎ

군대는 나라의 존립자체와 관련되어 있지만 나라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페미 여성할당에나 목숨걸고 있지요.
왜? 그것들은 시위를 하거든요 ㅋㅋㅋ

그에 반해 확연하고 너무도 부당한 군 징집을 당하는 남자들은 찍소리도 못내고 있죠
여자 + 다녀온 나도 당했는데 너도 당해봐라 사상을 갖고 있는 남자들에 의해 ㅋㅋ

그건 다른 문제죠.
국방의 의무는 반드시 동일하게 부담해야하는겁니다.
부당하게 국방의 의무를 한거라는 님의 주장이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그건 무정부 주의자의 논리입니다.

국방의 의무는 당연히 어느 나라든 지는겁니다.


기본은 인식하고 주장을 하세요.
기본은 국방의무는 어느 나라라도 당연히 누군가는 해야하고, 한국은 휴전 국가로서 법적으로 성인 남성은 병역의 의무를 지게 되어있습니다.
남성만 부당하게 병역을 한다고 인식을 한다면
공평하지 않게 빠져나가는 사람을 비판하는게 논리 적으로 맞는겁니다.
그냥 상황인식이 안되십니까?
군대 없에도 상관 없을거같아요?
아니면 저 사람들만 군대 빠지는데
나머지 사람들만 병역 하는게 맞다고 보세요?

물론 독박으로 병역을 한국남자들이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보상은 당연히 이루어 져야합니다.
근데... '병역 거부를 비난하면 안된다'는 그냥 말이 안되는거죠.
막말로 군대를 안가도 사회적으로 전혀 비난을 받지 않는다면
보상을 얼마를 해야 군대를 갈까요?
솔직히 사회 초봉 수준의 봉급을 군대에서 보장해준다해도 안갈거같은데?
그럼 사회에서 일하지..
감금되서 2년동안 가족 친구도 못보고 현실에선 쓸일도 없는 것만 잔뜩 배우는 군대를
왜감? 그동안 알바를 해도 실질적으로 많이 배우겠다.

헐

권리만 누리고 싶고 의무는 행하지 않겠다는 마인드면 이민가서 살아야지..

이경우는 양심적 병역거부를 돌려까기 위한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봄

별...

엄벌하여  저런 놈들이 못나오게  예시를 만들어 놔야 함!

비양심 병역거부 48개월 원양 어선 바라요~!!!!!

ㅋㅋㅋ

걍 가라 ...

[안습]            팝콘각ㅋ ㅋ ㅋ

총들기 싫어서 거부한다는게 아니고 그냥 징집자체를 거부하는거 같은데요

못나오게  예시를 만들어 놔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