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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5 05:14
[기타] 편의점 오뎅국물 약탈자 ~
 글쓴이 : 별찌
조회 : 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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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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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낭낭 18-08-25 06:01
   
추잡스럽네;;
직하형운동 18-08-25 07:37
   
어이구  도둑년들 ㅉㅉㅉ

저런 년들이 키운애x끼들 뻔하지 ㅉㅉ
     
친절한사일 18-08-26 23:35
   
?
이게 뭔소린지 이해 안가는데 아시는분?
     
렛츠비 18-08-27 16:55
   
남자 손님들이라고 써있는데요
     
뱃살마왕 20-07-20 05:49
   
번지수 오류
TH황태자 18-08-25 07:51
   
근데 인정머리 없음. 예전에는 추운데 따뜻한 오뎅국물이라도 마시고 가라는 게 많아서 그런가보다하고  반값이라도 주고가요~ 하고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고 주는돈 받으면 서로 좋게 끝나는건데 일부러  몰래먹고 도망가려는것도 아니고 ...재고파악도 힘든 오뎅국물이 뭐라고...
     
금연전문 18-08-25 08:12
   
호의는 베푸는쪽에서 가지는 마음이지, 받는쪽에서 요구하는 일이 아님.
다른 사람이 호의로 그렇게 해주면 그 사람이 인심 좋은거지, 안해줬다고 인정머리 없다는건 무슨 소리인지..
받는쪽에서 인정머리 찾는건 개념없는거 맞는데
          
TH황태자 18-08-25 10:39
   
그건 맞는데
오뎅국물 먹은걸가지고 너무 타박하니까 하는말임. 친절하게 얘2기할수있잖음? 상황이 안된다는거 억지로  퍼먹은것도 아니고  그냥 스윽 가서 먹고나서 계산하는 그런 서민음식 먹는거 가지고 너무 매몰차보여서 글 읽는 내가 인정머리없다고 하는거
               
흑곰국 18-08-25 12:16
   
퍼서 컵으로 먹는거면 이해나가지

오뎅국자로 퍼먹는 시점에서 이미 인정이고 나발이고 아웃임.

장사하는 음식에 국자로 퍼먹으면서 자기 침묻히는 색히가 제정신이 아닌거지,.

fm대로하면 저 국물 다버려야하는데.

인심좋게 다좋은게 좋은거라고 저 사람 침묻은 국물을

아무 꺼리낌없이 파는애들보다 훨씬 개념있고 제정신임...

아니 뭣보다도 사장도 아니고 편의점 알바에게 뭔 인심을 요구함.ㅋ

노인분들이면 그렇게 살아오셨으니 잘모르고 그럴수도있으려니하겠다만.

저 나잇대면 그냥 상대방의 입장에 대한 배려고 나발이고

그냥 생각없이 도구대하듯 막대하는거지.
               
너울 18-08-25 20:37
   
말 같지도 않은  똥글 잘도 싸지르네.
               
귀환자 18-08-26 01:05
   
어이가 없어서 원. 저건 인정머리고 모고간에 개념이 병/신새끼지
나이처먹고 저ㅈㄹ이면 평소에 어떤 병/신짓거릴 하는지 짐작이 가는데 무슨.
이상한 똥글을 쓰네?
               
NobleBlood 18-08-26 01:44
   
앞으로 오뎅국물 훔쳐먹지 마쇼.....

그리고 오뎅국물은 종이컵으로 퍼드쇼...... 국자로 퍼드시지 말고........
               
네오구리 18-08-26 16:50
   
이야 이런 사람이 있긴 하구나 ㅋㅋㅋ
               
magnifique 18-08-26 19:09
   
자기꺼 아니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이제보니 황태자님이 그러고 다니시나보네
     
화이트헤어 18-08-25 09:15
   
뇌회로가 고장이 나셨나요..니네집 들어가서 끓이고 있는 미역국 홀짝홀짝 마시고 가도 되는거야?
          
TH황태자 18-08-25 10:21
   
얘는 뭔 헛소리야  우리집이 편의점이냐? 니가 내 손님이냐 뭔 같지도 않는 요상한 예를 들고나와서...얼척이없네
               
너울 18-08-25 20:37
   
말 꼬라지가 그 진상 같긴 하네 ㅋㅋㅋ
               
귀환자 18-08-26 0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fxcv 18-08-25 12:29
   
가는 말이 과와야 오는 말이 곱죠
먼저 물어보고 처먹든가 해야죠. 지들은 맘대로 하고 친절하게 굴라는건 무슨 상황인가요?
게다가 더럽게 왜 국자로 퍼먹고 지랄인지..
글고 때와 장소 구분 못하시면 안됩니다. 저긴 길거리 노점도 아니고 편의점입니다
     
안개비 18-08-26 08:14
   
뭐, 이런 모자란 인간이 다 있냐... 진짜 기분 나쁘네...
이런 개념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 내 주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닭살 돋는다...
멍하니 18-08-25 08:37
   
국물좀 마시는거야 그래 손님이니까 하는데
국자에 입대고 쳐마시는건 미칭샛긴데
양아치같은쉐리
애니킹 18-08-25 08:57
   
말들어보면 아저씨들 잘못같지만 알바생도 좀 과하게 대응했네요 어차피 그사람들 오뎅사먹으러 온 손님이고 오뎅없어서 국물좀 먹었는데 (물론 국자는 심했음)좀 친절하게 설명하고 오뎅채운다 말했음 서로 좋게끝날걸...친절하게 대했는데 5천원 주면서 놀렸을까요? 보나마나 신경질적으로 대했겠죠
     
파란구름 18-08-25 10:58
   
분위기가 친절할만한 상황은 아닌거같네요 ^^

물건사러오면, 계산전에 뜯어먹어도 되는건 아니죠..하찮은 어묵국물이라도 편의점거죠..

 특히나, 오천원으로 비아냥거리는 태도는 정말 못된짓같네요..

저도, 나이가 50이 다되가지만 나이어리다고 상대를 가볍게 대하진않습니다..
     
안개비 18-08-26 08:18
   
아니, 남의 장사집 국자로 국물을 쳐먹는데 뭔 친절한 설명이 필요해요?
국자질 했다는것 자체가 그 인간 개념을 상실 했다는건데... 개념 상실한 인간한테는 설명이고 나발이고 필요가 없습니다.
패드로 18-08-25 11:39
   
그러게 동네사람들이 그러면 쓰냐 그지들 ㅎㅎ
시선강탈자 18-08-25 12:16
   
아 혈압올라 국자로 줘패버리고싶다
아망 18-08-25 12:30
   
허허 ... 몇년새에 진짜 인심이 많이 흉흉해 졌네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춥다고 손 호호 불고 있으면 떨지말고 오뎅국물이라도 좀 먹고 가라며 떠주고 그랬는데...
몇년전부터 갑자기 간장도 따로 떠서 먹게 바뀌고 플라스틱 미니 바가지 대신 종이컵으로 바뀌고 그러더군요
플라스틱 바가지가 눅눅해지지도 않고 뜨거워지지도 않아서 좋았는데 ..
위생 같은거 따질거면 솔직히 포장마차 음식이나 길거리 음식 심지어는 식당도 가면 안됩니다.
아무리 이를 이용해 작대기에 안닿게 먹어도 어쩔 수 없이 구강내 세균이나 타액 같은게 묻는건데
국자로 국물 먹었다고 미친새끼네 그지네 하면서 상욕까지 먹는걸 보니 좀 그렇네요 ㅡ.ㅡa
물론 저 아저씨들이 잘 했다는건 아닙니다.
원래 사회적인 매너가 형성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걸 무시하셨으니 어느정도는 비난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예전에 지나가는 사람한테 국물이라도 좀 먹으라고 주는건
물론 인정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손님 아무도 없이 혼자 있을 때 돈 안되는 놈이라도 앞에서 오뎅국물 마시면서 손님입네 하면
그걸보고 지나가던 사람이 나도 오뎅이나 하나 묵고 갈까 하면서 먹으러 오는걸 노리는겁니다. 장삿속도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1차적인 잘못은 물론 아저씨들한테 있지만
같이 상욕하자고 올린 알바도 좋게 말할수도 있는걸 시비조로 무안을 줘서 어느정도 2차 상황에 대한 원인제공은 했다고 봅니다.
물론 내가 사장도 아니고 얼마나 팔리나보다 얼마나 덜 귀찮게 움직이느냐가 중요한거 알겠는데
그래도 최소한 점원이라고 있으면 살갑게 인사라도 좀 해주고
물건 어디있냐고 물어보면 카운터에서 나와서 찾아주는거 까지는 아니더라도 턱짓으로 말고 어디어디 쯤에 있다고 웃는 얼굴로 대처해 줬으면 한다는겁니다. 여기 진열된게 없다고 하면 거기 없으면 없는거에요 말고 빈말로라도 물건이 다 떨어진거 같은데 창고가서 한번 확인해보고 올까요 하면 창고에서 뒤져 오던 사오던 물건 내놓으라고 난리치는 사람 열에 하나 있을까 말까입니다. 아니 됐어요 다음에 올게요 하고 그냥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이래하나 저래하나 어차피 진상은 진상이고 어차피 손님은 받아야되는 손님이면 그냥 한번 웃어넘기는 지혜로움도 필요할때가 있는법이라고 생각합니다.
     
gjzehfdl 18-08-25 12:43
   
20년전에도 다짜고짜 쳐들어가서 국자에 입대고 마시는데 좋게 넘어갔나요?
그리고 밑에 점원에대한 불친절한 그알바에게 가서 따지시고요 여기 내용이랑은 상관1도 없는거같은데
          
아망 18-08-25 12:47
   
20년 전까지 갈것도 없이
10년전만해도 와서 먹으라고 그랬었습니다.
가서 오뎅국물좀 먹을게요 한다고 미친놈아 그지새끼야 안했고
입대고 마시던 플라스틱 바가지로 오뎅국물 떠서 잘만 마셨습니다
그렇게 먹고도 식중독 한번 안걸리고 이날 이때까졍 잘 살아남아있네요
               
gjzehfdl 18-08-25 12:53
   
제가 22살 즉 10년전 초딩때 초등학교앞 매점에서 오뎅국물한번 마실려고하니까 할머니가 오뎅국물 마실려면 오뎅부터 사먹어야 한다고 눈치를 주셨죠

그때 저는 오뎅국물을 마실려면 오뎅부터 먹어야한다는걸 깨닫고 그 이후로는 오뎅 한개를 사먹고 국물마실지언정 공짜로 마실려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gjzehfdl 18-08-25 12:56
   
그리고 그게 중요합니다
'오뎅국물좀 먹을게요'
최소한의 양해라도 구했어야죠 저 인간들은 입대고 마시던 플라스틱 바가지로 잘도 마셨다? 지금 그게 문제가 되어서 국자로 퍼마시는 양상이 된건데
시대가 변했어요 옛날에 국한될건 아니라는거죠
                    
아망 18-08-25 13:10
   
그러니 1차잘못은 저 아저씨들한테 있다는 겁니다.
근데 알바가 나와서
시비조로 바득바득 따지고 들면
잘못은 했지만서도 말이 좋게 나올리는 만무하다는 거고요
오뎅국물 그거 마셨다고 위생적으로 크게 막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모자라면 물 받아서 채워넣고
오뎅국물 드셨으면 오뎅좀 팔아주셔야 되는데 헤헿
했으면 서로 좋게 끝났을 일이라는 겁니다.
                         
gjzehfdl 18-08-25 13:18
   
입대고 마셨다고 문제가 안된다는게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입니다. 님이 탈안난다고 끝날게 아니라 탈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는거에요
                         
너울 18-08-25 20:39
   
참 뇌피셜 풀가동하네 ㅋㅋㅋ

알바가 시비조로 바득바득 따진건 댁이 어떻게 아쇼??

그 자리에 있었나 보네?

보지도 않은걸 지 뇌피셜로 소설 쓰고있네 ㅋㅋㅋ

국자로 마셨는데 위생에 문제되지도 않겠소.

그걸 다른 사람이 보면 그날 어묵장사 제대로 되겠소?

그런 소문은 안날거 같고?

이런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는게 어이없다 ㅋㅋㅋ
                         
안개비 18-08-26 08:28
   
댓글 읽다보니까 진짜 답답하고 어이가 없네...;; 왜 이리 개념이 없지?
사람 사이에 오고가는 정과, 인간이 대인관계에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생각과 비교질을 하네...
기본적인 개념도 없는 인간들한테 무슨 십년전의 사사로운 정을 따집니까?
그렇게 서로 입 쳐대고 마시는걸 정이라고 떠들며 당신같이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유치원 다닐때도 약수터에 올라가면 공용으로 쓰는 플라스틱 바가지로 물 마셔본 적이 없어요. 손으로 받아서 마시면 마셨지...
찌게 하나에 여러사람이 서로 숟가락 넣어서 떠먹는것도 싫어 하구요.
저 같은 사람이 주변에 널렸습니다.
그 주관적으로 어쩌네 저쩌네... 판단좀 하지 맙시다.
정을 따지기 전에 기본적인 예의가 중요한 겁니다.
                    
아망 18-08-25 13:34
   
그렇게 위생문제를 따질거면 길거리음식을 먹으면 안됩니다
하루종일 매연이며 온갖 먼지를 다 뒤집어 쓸건데
당장 보이는것만 신경쓰이고 눈에 안보이는건 신경이 안쓰인다는겁니까?
                         
너울 18-08-25 20:41
   
길거리 음식은 그럼 내 꼴리는 대로 해도 된다는거겠네?

개념이 쩌시네 ㅋㅋㅋ
     
흑곰국 18-08-25 12:49
   
사장 마음대로 퍼다줄수있는 식당 포장마차와

편의점 알바의 입장차이를 모르시는건가요?

그럴 권한과 재량이 있는경우에 박대하면 모를까

아예 쥐뿔 권한도 재량도 없는 이에게 그러는걸  쉬운말로 갑질이라고합니다.

요구를해도 좀 상대방에대한 입장을 생각하고 합시다.

노인들이면 그렇게 살아왔고 잘모르니 그럴수도있다고 여길수있지만

저 나잇대면 그냥 상대방을 무시하는거임.
          
아망 18-08-25 13:18
   
오뎅을 직접 집어먹은것도 아니고
오뎅국물인데요?
국물 재료는 그냥 들어있겠다
물만 좀 더 넣으면 되는거고
오뎅을 사면 어차피 마시는거라는데?

알바와 입장의 사장차이?

차라리 사장이 저렇게 굴었으면 팔아야 되는 물건에 뭔짓이냐고 이해라도 가겠습니다.

알바 재량으로 국물 드셨으면 오뎅도 좀 팔아주시면 서로 좋잖냐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정도의 융통성도 못부립니까?

제가 대학 자취하면서 패스트푸드점 알바할때 애기 업고 온 엄마가 온다 싶으면
이유식 있으면 매장내에서 데워드릴 수 있다 아니면 아기 먹이기 편하게 잘라 드릴 수 있다는 식으로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내몸 조금 불편하게 움직이면 가게 전체, 같이 알바하는 동료들도 손님한테 좋은 인상이 박힐 수 있고 사장한테는 일 열심히 하네 융통성 있네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진상와서 봉투값 왜 받냐고 뭐라그러면 얼굴 붉히고 싸우지말고
그냥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 심정으로 보내고 내돈으로 채워넣으면 됩니다.
감정소모 안하고 봉투값 몇십원 날리는거 손해라고 생각안합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저분들이 1차 잘못을 한건 맞지만
접객을 하면서 돈을 받는 알바생이 시비조로 진상이랑 같이 싸운건 잘한게 없다는 겁니다.
     
dfxcv 18-08-25 13:23
   
원인제공자인 1차적인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그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으시고
2차적인 부분만 열심히 쓰셨네요
이래라 저래하나 어차피 세상의 가치관은 변하는데 자신이 바뀌어야지
자신은 안바뀌고 예전 생활법 그대로 사는 것도 문제지요
          
아망 18-08-25 13:25
   
설명할게 없이 누가봐도 잘못한건 잘못한겁니다.
그거까지는 맞아요
누가봐도 잘못한거 맞는데 그 아저씨들이 잘못이 없다고 변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설명이 없는것이죠
다만 지가 대응 잘못한건 생각안하고 같이 상욕하자고 인터넷에 올리는 분이나
오뎅국물 그거 좀 마셨다고 그지네 미친놈 운운하는 사람들 보면서
참 인심 야박해졌다고 느꼇다는거 뿐입니다 .
               
dfxcv 18-08-25 14:49
   
그게 세상의 가치관이 변했다는 점입니다
오뎅국물을 먹어서라기보다는 오뎅국물을 먹기까지 '절차'에 대해 분개하는 겁니다
요즘 시선으로는 남의 것에 동의없는 행위를 하면 그거 돌아이 맞습니다
남의 아이 이쁘다고 쓰다듬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80먹은 어르신도 우선 줄은 서야하는 겁니다
세상의 가치관의 변화에는 다 까닭이 있는 겁니다
그걸 자신이 못받아들이고 야박하다고 느낀다면 거기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거나
자기위주로 이기적으로 살아왔다는 거겠죠

다시 잘 읽어보세요
저 알바의 가치관에서 오뎅국물이 어떤 절차에서 먹게 되어있는지
그리고 아저씨들의 행위가 알바생으로 하여금 어떻게 불쾌하게 만들었는지
나이 좀 있으신 분 같은데
아저씨들의 행위가 인터넷에서 하소연 하게끔 원인제공을 한 점은 넘어가고
그 대응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것 또한 야박하네요
               
dfxcv 18-08-25 14:56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옆사람이 동의를 구하는 '말'없이 제 볼펜을 집은 후에 "이거 좀 써도 되죠?"
라고 말하는 경우와 비슷합니다
현대에서 상품이란 구매의사만으로 자기것이 되지 않습니다
판매자의 동의와 지불이 있은 후에야 사용이 가능하죠
그게 '절차'라는 겁니다
이걸 이해못하시면 '그깟' 오뎅국물이 되는겁니다
     
안개비 18-08-26 08:19
   
그냥 혼자 사세요...;;
gjzehfdl 18-08-25 12:38
   
국물정도는 줄수있다? 네 국물정도는 있죠 하지만 저렇게 다짜고짜 쳐들어와서 양해도 없이 쳐먹는나 나이를 똥꾸멍으로 양심째 말아먹는거죠

국물을 주는건 말그대로 양해를 구해서 알바의 호의를 받아내야하는 부분인데 무작정 쳐들어와서 국자로 국물퍼마시는건 못배운겁니다
     
아망 18-08-25 13:39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
그부분은 잘못한거 맞습니다
못배운거 맞아요
자 그럼 그런 진상들을 만났을 때 알바는 따박따박 따지고 들고 시비조로 틱틱거려야 됩니까?
감정소모 싫다면서 나도 집에가면 소중한 아들 딸이라면서
왜 그깟걸로 감정소모를 스스로 하는지요?
하물며
국자로 오뎅국물을 퍼먹건 오뎅국물 속에 더러운 손을 넣어서 휘휘 젓건
지나가는 사람1이 보기에 안좋으면 그냥 가면 그만입니다
본인 물건도 아니고 먹으라고 강요한적도 없고 치우라고 할것도 아니며 하등 손해되는것도 없을 뿐더러 안먹으면 그만인 겁니다.
반면에 미친놈아 그지새끼 물론 저런 말을 그 사람들이 보지는 못하겠으나
누군가를 향해 적의를 드러내는 행동이죠
예전에 어른들이 지나가면서 오지랖 부리고 했던 건 공동체의식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공동체라고 도움은 쥐뿔 1도 안주면서 공격성만 드러내는걸 보통 꼰대라고 하지 않던가요?
          
너울 18-08-25 20:42
   
이 양반은 지 뇌내망상을 사실인것처럼 완전히 믿고 있네.

연구대상이네 ㅋㅋㅋㅋ
          
안개비 18-08-26 08:39
   
그럼 알바가 어떻게 해야 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쌩까? 오뎅 다시 채워서 장사해야 하는데?
따박따박 따지고 들고 시비조로 틱틱거렸다?
그럼, 나이도 쳐먹은 상대방이 나이값은 커녕 진짜 개념 삶아먹은 짓거리를 하는데...
그걸 손님이라고 사근사근 대해?
예전에는 어쨌느니 저쨌니느... 그딴 어울리지 않는 개솔은 하지말고 생각해 봐.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가지 더, 너는 왜 여기서 이렇게 감정소모 하고있냐?

반말 지꺼리가 기분 나쁘겠지만 이해해라. 진짜 존대말 붙히기가 짜증날 정도의 개념을 가진 사람이라 반말로 씨부린다.
답따비 18-08-25 12:54
   
늙어서 저러면 욕 먹죠
어른공경은 이제 옛말이죠 어른이 어른같아야 하는건데 ...
     
아망 18-08-25 13:36
   
제가 참 싫어하는 말이네요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이라니
그럼 어린사람들은 어린사람답게 굴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늙어서 저러면 욕먹는게 아니라 누구라도 저러면 욕 먹는겁니다.
어른을 공경할 생각은 쥐뿔도 없으면서 어른으로 처신은 똑바로하라는 요즘분들 생각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답따비 18-08-25 16:57
   
그만큼 그런어른이 많아서 생긴말이지
어린사람이 왜 어린사람답게 굴어야  한다는게 무슨소린지 모르겠네요
어른처럼군다는게 경험한자로써 갖춰야할 기본적인 매너 같은건데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합리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게 잘못되었다는 말씀인가요 ?
말장난도 아니고 무슨소린지
발끈한건 알겠는데 생각이 쥐뿔도 없냐니 기분나쁘게 말씀하시네요
          
스타싱어 18-09-02 15:05
   
궤변도 이정도면 수준급이네요.
'어른다워야한다'는 어른이 되면서 얻는 경험과 배움만큼의 가치를 해야한다는것으로서 어른에게 요구되는 덕목이지, 그 반대급부로서 '아이다워야한다'가 존재하는게 아니지.
으리으리 18-08-25 13:41
   
여기서 알바가 인정머리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개념을 밥 말아 처먹었다고 인증하는 꼴이지

저 손님들이 알바와 아는 사이거나 자주 오는 단골이라면
모르겠지만 생판 처음보는 인간들이 영업하는 가게에 쳐들어와서
양해도 구하지 않고 국물을 퍼마시는데 뭔 인정타령을 하고 있어?
     
아망 18-08-25 13:53
   
개념을 밥말아 처먹었다고 인증한 1인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단골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대응을 다르게 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겁니다.
손님이 들어와도 인사는 고사하고 카톡이나 처하고 영화나 보다가
물건없다고 물어보면 거기 없으면 없는거에요- 소리나 하고
계산해달라고 올려놓으면 바코드나 찍으라고 비싼 시급 줘가면서 앉혀놓는거 아닙니다.
매장진열대 돌아다니면서 빈 물건이 있으면 알아서 채우고
발자국이 찍혀있으면 청소도 좀 하고
손님이 오면 웃는 얼굴로 인사도 좀 하고
저렇게 못배워먹은 진상들 오면 거기에 대응하라고 시급 따박따박 챙겨주는겁니다.
          
만년2인자 18-08-25 15:18
   
비싼시급 ㅋㅋㅋㅋㅋㅋ 편의점 시급이 사업자 종사자 시급중에 제일 낮은 급인데.. 뭔 비싼 시급..
          
ssal 18-08-25 17:04
   
나이를 얼마나 쳐 드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도 나이 먹을만큼 먹은 40대로서 저건 제가봐도 오댕 국물 퍼먹은 저것들이 돌+아이 집단인데 거기서 뭔 인정을 찾는지??? 그러고서 한다는 말이 진상을 만나도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맞이하고 뭐 시급값을 하라??
 
소싯적 알바 한번 안하고 곱게 자라셨나봐요? 진상에게 어떻게하면 웃는 얼굴로 생글생글 대할수있는지?? 진상 한번도 못본 티 내시네요?? 기본이 반말에 욕설 거기에 업되면 부모에 배우자 자식욕까지.. 하면 중간 거기에 더 업되면 폭행.. 아망 당신은 당신 면전에 저리 하는 넘들 보고도 생글생글 잘 웃나봐요?? 아님 저런 천한일한번 안해본 태어날때부터 곱게 자란 도련님(사모님?) 이라 글로만 서비스업 채험 한분인지도...


아니면 당신이 저런 진상이라 저게 진상 짓인지도 인지를 못하는것 인지도 모르겠네요
          
너울 18-08-25 20:43
   
아 ㅅㅂ 좀 그만해라 ㅄ도 아니고 뭘 그리 아득바득 우기고 있냐.
          
안개비 18-08-26 08:41
   
저 편의점 직원이 당신 딸내미나 조카라고 생각 해 봐...
zzins 18-08-25 14:12
   
컵에다가 담아서 먹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국자로 퍼먹는 게 정상은 아니지 않나요?
정도라는 게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오뎅 먹을 때 주는 컵은 좀 두껍고 큰 종이컵일 텐데 그냥 무료로 나눠주는 건 아닙니다.
힘나님 18-08-25 14:12
   
참 개념없는 사람들 많아

넷 상에서는 더 많고...
만년2인자 18-08-25 14:28
   
인심이 베푸는거지 요구하는건 아니잖아?? 주는사람이 줘야 먹는거지 가서 허락도 없이 쳐먹는걸 인심이라고 안하지.. 위에 인심 타령하시는 노인네분.. 나이 곱게 쳐드세요. 대가리가 그렇게 안돌아 가니까 젊은 사람한테 욕쳐먹고 늙은이들은 그냥 방에 쳐박혀 있으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닙니다.
딱보니 편의점 점주거나 사업주 말투 같은데 시급은 그러라고 주는거다?? 어구. 세상 바뀐지 모르고 월급주니까 야근하는건 당연하게 여기는 개 꼰대새끼들 마인드랑 똑같네.. 참나. 그래서 저런 스트레스 정신노동은 왜 페이로 안쳐주는데? 꼴랑 최저시급 쳐주는 주제에 사업하는 새끼들 괜히 대변하다 욕 뒤지게 쳐먹을라고 발악하냐?
나도 사업장 2개 가지고 있는 입장이지만 아무리 골빈 알바 많아도 저건 내 직원 편 들어줘야하는거 아니냐?? 니가 어린사람이 어른을 대우해야 어른도 어린사람 대우하듯 니가 직원이나 알바를 대우해야 니가 대우받는거야.. 어휴 꼰대 냄새c발... 너한테 너무 냄새난다.. 역겨워.. 나이 쳐먹은 꼰대 새끼들은 옛날처럼 고려장 시키는게 답인듯.
     
으리으리 18-08-25 14:48
   
너무 갔다 그건...
          
만년2인자 18-08-25 15:17
   
저런 꼰대들은 위에처럼 논리적으로 얘기하면 못알아 쳐먹거든요. 더 쎄게 얘기해줘야 알아 쳐먹을까 말까.
식보이 18-08-25 15:28
   
무슨 쌍팔년도 오뎅인줄아나
개념 밥말아 처먹엇나
은팔이 18-08-25 17:05
   
오뎅국자는 모든 사람이 공용으로 쓰는건데 그걸 입을 대고 퍼먹어???
답따비 18-08-25 17:15
   
비위생적으로 변한 국물을 내딸 내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전 기분 나쁠것같네요.  시대가 바꼈어요
무엇을 취하던 그건 제공자의 동의가 우선입니다 .
에헤라디야 18-08-25 19:34
   
별 사람들이 다 있구만..
초승달 18-08-25 20:08
   
그냥 눈팅만 하고 가려다가 빡쳐서 댓글달고 갑니다. 개념을 쌈싸쳐드신 인간들이 생각보다 참 많네요.
당연히 욕처먹을만한 행동에 인심타령하고 앉았네 ㅋㅋ 어차피 백날 설명해줘도 못알아처먹는거 같고.
지금이야 사회생활도하고 힘도 남아있으니 꼰대소리 좀 해도 괜찮죠?
곧 주변 사람들이 추접고 더럽다고 멀리하게 되고, 이기적이고 배려없는 모습에 지쳐서 멀리하게 될겁니다.
혼자 외롭게 늙어가실 분들이 많네요.

더불어 편의점 알바할때 자주 겪었던 꼰대류
1. 목마르다고 물 내놔라고 빽빽. 다 사서 드셔야한다고, 나도 사 먹는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면
쓰레기보듯이 보면서 인정없다고 욕중얼거리면서 나감. 애초에 친절하게 설명해도 들을려는 의지
자체가 없음.
2. 인근 주민. 편의점에서는 물건 하나도 안사면서 폐기 시간만 되면 귀신같이 알아내고
공짜로 폐기 내놔라고 땡강부림. 맡겨놓은줄. 심지어 먹고 배아팠다고 고소한다고 했던 주민도
있음.
3. 라이터 마음대로 쓰기. 새 라이터 절대 사지는 않고 스티커 살짝 떼고, 마음대로 담뱃불 붙힘.
것도 매장내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설명하면 또 인정 드립나옴. 근데 그렇게 마음대로 쓰던 라이터를
누군가는 제 값주고 사게 됌.

하도 많은데 기억은 여기까지나네. 정신차려요 진짜.
dfxcv 18-08-25 21:54
   
가만보니 '아망' 이분이 저 아저씨들 중에 한사람인 듯
아니고서야 논리적으로 안되고, 혼자 이렇게 욕처먹으면서 쉴드칠 이유도 없는데..
유월 18-08-26 00:11
   
본인의 개념과 예의 없는걸 타인의 호의 없음을 타박하는 댓글때문에 댓글다네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면 일생 개념없이 산거구요 아니면 관종으로 관심한번 끌어본거네요
에테리스 18-08-26 00:17
   
여기서 인심이 왜 나옴 ㅋㅋ
인심은 소유자가 베푸는거지 남의 말도 안되는 행동을 인정해주는게 인심이 아님.
오뎅국물이 아니라 다른거라고 비유해보면 아주 쉬운 일.
이렴 18-08-26 00:32
   
보통 생각이라는게  있으면, 먹어도 되냐고 물어봐야 정상인데 ..  꼭 먹고싶다면 말이죠 ㅋ
귀환자 18-08-26 01:08
   
근데 왜케 병/신같은 애새끼들이 많지?
뇌가 우동사리로 변신했냐? 기본적인 개념과 인간성을 지녔으면 저따위 병/신댓글도 안달았을거다.
NobleBlood 18-08-26 01:46
   
오뎅국자로 오뎅국물 퍼먹은 것들이 댓글 쳐달러 왔네......ㅋㅋㅋㅋㅋ
라라빠 18-08-26 07:48
   
ㅋㅋ인정머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런거 사라진게 언제인데
저알바생한테 인정머리를 찾고있냐
그렇게 인심 따질거면 주위 동네 쌀없고 돈없어서
밥못먹는애들 쌀이나 기부하고 그딴소리 하세요^^
당장 지들부터 이웃집들과 예전처럼 달갑게 살고들 계신지?
얼굴처다봐도 인사도 안하고 사는게 요즘세상인데
아이고 세상 변했네 이런소리하고 있나..
세상 변하니까 지하철에서도 오뎅국물 사마실수 있는거지
그거 공짜로 지나가시면서 드세요 할거같으면
첨부터 팔지도 않았겠지 ㅋㅋ
진짜 현장 오뎅국물 서리질 하던놈들 댓글달로 온듯
안개비 18-08-26 08:13
   
무개념에 ㅄ 쓰레귀 모자란 또라이들은 어딜가나 있는듯...
산마루 18-08-26 11:34
   
허...그놈의 인심 때문에 남의집 물건까지 들고 갈판이구만. 인간의 원할한 사회생활의 기본은 누구든 인정할 수 있는 보편 타당한 기준이 있기 때문이지. 인정을 베풀고 말고는 나중 문제다. 더군다나 지금이 무슨 같은 씨족들 모여사는 씨족사회도 아니고 어디서 인정타령 하면서 개소리를 지껄여 대나? 상식에 어긋나면 처벌받는게 맞는거고 비판받는게 맞는거지. 나도 40대지만 내 친구색이가 저런 또라이 짓 했다면 뒷통수를 갈겨버렸을거다. 나잇살 처먹고 나잇값 못하는 꼰대 색이들은 어른대접 받을 자격도 없는거다
제시핑크맨 18-08-26 21:56
   
이래서 나이먹는게 무섭다고 요즘 느낄때가 많습니다.
저렇게 늙고 꼰대가 되느니 일찍죽는게 나쁘지 않겠다 요즘 생각합니다.

본인이 아는것이 정답일줄알고 우기는 어른들을 볼때마다 항상 나는 저렇게는 비참하게 되지말자고
생각합니다~

공공질서도 보면 나이많을수록 안지킵니다. 신발그냥밟고가는 아저씨, 밀치고 앉는 아줌마할머니들,
줄안서고 중간에 껴드는 아저씨노인네들...

그냥 아예 집에서 물통하나가져와서 우동국물 퍼가는게 낫지않을까생각되네요~인심좋게 ㅋㅋㅋ

그런것도 알고보면 몇십년전에는 그런거 안지켜도 크게 상관없었겠죠~

아 그리고 인심나쁘다 댓글다는사람들, 본인가게에 그냥 무단취식하는 그런손님들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퀄리티 18-08-26 22:17
   
혼자 다닐땐 멀쩡한 사람도
몰려다니면서 개짓거리 하는경우가 많더군요
중국인처럼
니뮤 18-08-26 23:20
   
댓글보니 저기 국물먹은 당사자들 몇명와있는거 같은데 ㅋㅋㅋ
할게없음 18-08-26 23:36
   
존나 웃기네 ㅋㅋ 이걸 쉴드 치는 이유가 뭐지.. 심지어 쟤는 알바인데 주인이면 그런 호의 베풀수도 있겠지만 알바가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함? 무슨 말이 되는 소릴 해야..
스타싱어 18-08-27 15:41
   
이야.. 세상 ㄸㄹㅇ들 진짜 많네.
인심은 내가 맘에 우러나서 베풀때나 인심이고, 가게에서 알바가 인심베풀 입장도 아님
오뎅도 아니고 국물인데 좀 어떠냐고??
오뎅국물은 물만 담아놓으면 나오나?
그것도 다 스프나 다른 부재료가 들어가야하는거고 그 돈은 공돈인가?

옛날옛날 하는데 그 옛날에도 주인이 먼저 '추운데 오뎅국물이라도 먹고가요'라고 해야 인심인거지
말도 없이 그냥 떠먹는걸 인심이라고 하나?
진짜 답없는 인간들 많네.
몰라다시 19-05-16 23:31
   
추해 ~~
쉐도우라인 20-04-23 05:54
   
싸우지들 마라...~
찐따충 23-07-19 01:43
   
나이처먹고 저ㅈㄹ이면 평소에 어떤 병/신짓거릴 하는지 짐작이 가는데 무슨.
도대체 뮈짓인겨
마칸더브이 23-11-24 20:12
   
나이는 어디로 먹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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