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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30 14:07

[유머] 시골개의 특징

글쓴이 :

가린샤Jr

Aㅏ....

그리고 아무개도 없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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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째이스 20-08-30 14:09 자들 운명.. ㅠㅠㅠㅠ 자들 운명.. ㅠㅠㅠㅠ



		개인용 20-08-30 14:14 ㅠㅠ ㅠㅠ



		자그네브 20-08-30 14:17 시고르쟈브종이군뇨 시고르쟈브종이군뇨



		턀챔피언 20-08-30 14:23 개껌 무는게 정말 터프하네 개껌 무는게 정말 터프하네



		궤도 20-08-30 14:36 누렁이네... ㅠㅠ 누렁이네... ㅠㅠ



		바퀴박멸 20-08-30 15:40 이런 된장..... 이런 된장.....



		하얀그리움 20-08-30 15:47 슬픈 운명 ㅜㅜ 슬픈 운명 ㅜㅜ



		뱃살마왕 20-08-30 17:42 ㅎㅎ 아 ㅎㅎ 아



		미스트 20-08-30 18:38 ㅠㅠ ㅠㅠ



		하늘나비야 20-08-30 19:56 아니 왜들 그렇게 비관적인 상상을 마실 나갔을 수도 있고 바람나서 나갔을 수도 있잖아요 아니 왜들 그렇게 비관적인 상상을 마실 나갔을 수도 있고 바람나서 나갔을 수도 있잖아요



		궤도 20-08-30 21:15 그렇다고 하기엔... 잘 공간도 없고, 밥그릇은 비어있고, 물그릇은 뒤집어져 있고... 개줄도 안보이고... ㅜㅜ 그렇다고 하기엔... 잘 공간도 없고, 밥그릇은 비어있고, 물그릇은 뒤집어져 있고... 개줄도 안보이고... ㅜㅜ



		쟈야 20-08-30 20:04 1년 정도 지나 가면 다른 애가 반겨줬었던ㅜㅜ 1년 정도 지나 가면 다른 애가 반겨줬었던ㅜㅜ



		리즌9 20-08-30 21:26 어릴때, 시골집이 새로지어지기전 외양간과 나무 구유? 에 사촌형이 여물을 쒀주었었는데, 어느날 방학엔 외양간이 비어있었고, 소고기 무국을 식사로 먹고나서 알았죠.... 수 많은 돼지들도 있었음에도, 큰 눈망울에 겨울철 따뜻한 여물의 그것처럼 입김을 내뿜던 누렁이.... 어릴때, 시골집이 새로지어지기전 외양간과 나무 구유? 에 사촌형이 여물을 쒀주었었는데, 어느날 방학엔 외양간이 비어있었고, 소고기 무국을 식사로 먹고나서 알았죠.... 수 많은 돼지들도 있었음에도, 큰 눈망울에 겨울철 따뜻한 여물의 그것처럼 입김을 내뿜던 누렁이....



		가린샤Jr 20-08-30 23:56 우리집 깨분이도 그렇게 갔음 ㅠㅠ 우리집 깨분이도 그렇게 갔음 ㅠㅠ



		기간틱 20-08-31 03:06 자연은 모두 공생임. 성불합시다. 자연은 모두 공생임. 성불합시다.



		슬픈영혼시 20-08-31 07:27 자아 성찰합시다 자아 성찰합시다



		별찌 20-08-31 10:11 역시 댕댕이는 ~ 시고르자브종 ~ 이지 ~ ㅎㅎㅎ ~ 역시 댕댕이는 ~ 시고르자브종 ~ 이지 ~ ㅎㅎㅎ ~



		ㅁw11ㅁ 20-08-31 10:22 ㅇㅈ ㅇㅈ



		가남 20-08-31 13:15 카메라 들이대니까 개껌에 손댈까봐 자기 발을 텁 하고 올려둠 ㅋㅋㅋㅋ 발가락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발톱도 준비 되어 있네. 개발톱이 날카롭진 않아도 긁히면 아픔 ㅋ 카메라 들이대니까 개껌에 손댈까봐 자기 발을 텁 하고 올려둠 ㅋㅋㅋㅋ 발가락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발톱도 준비 되어 있네. 개발톱이 날카롭진 않아도 긁히면 아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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