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그... 이 사람아. 자존감이 평상시 많이 떨이지는 사람이가??
어느 나라나 국뽕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제일 국뽕을 적게 하는 나라란다.
그리고, 왜뽕이나 그걸 읽거나 보는 독자들은 거의 100퍼 저걸 믿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지만, 너무 나간것에 대해서는 손발 오그라 드는거 같아 스스로 웃는다.
그게 저들과 차이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를 자랑스럽다 여기는게 뭐가 잘못인가?
잿더미에서 한세기만에 이정도로 나라를 부국,부강하게 만든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히 국뽕거리임.
님만큼은 앞으로 항상 열등감에 사로잡혀 사시길.
근황은 아니고 일상임 ㅇㅅㅇ.. 세계 어느곳에도 국뽕 없는 나라 없음. 그런데 일본은 거의 이상현상 수준임.. 우리나라는 잘 한 것을 평가받고싶어하는 마음의 국뽕이라면 쟤들은 사계절부터 택시 자동문, 수돗물, 줄 서기, 친절, 쓰레기 청소 등등 별 것도 없는 것을 포장하며 국뽕을 충족시키고 저런식으로 소설을 쓰며 자존감을 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