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과거 그게 통용되던 세대들처럼
집에선 집안일 다하고 시부모님 모시면서 봉양하고 살건가????
그건 또 하기 싫으면서
과거 그 세대가 남자가 집 해오고 경제적으로 다 책임지고 하는건 또 원하고.
지금 세대가 정말 심각한게
어떤 문제도 온전히 한 쪽만 일방적인 이득을 취하고 있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그와 반대되는 반대급부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한쪽만 개선을 요구하고 다른 쪽에 대해서 눈 감아 버리면?
과거에 남자들이라면 저렇게 생각하는 여자들한테 크게 반감이 없었어요.
앞에서 말한 것처럼 집안을 책임지고 하는 부분을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지금 세대는 그게 불합리한 일이라면서 안한다고 하면서
정작 불합리한 다른 부분은 여전히 요구하는거죠.
그럼 도대체 남자들은 어디에서 보상심리를 느껴야 하는거죠?
저런거 다 빼고 나면 기껏해야
여자랑 안정적으로 잠자리 하는 부분에 대해서 느껴야 하는겁니까?
정말 성매매 여성들 마인드나 다를게 없죠.
아니 그 쪽은 하다 못해 지들이 하는게 성매매라고 직시하기라도 하지.
저건 그냥 눈 가리고 아웅하는 꼴이니 ㅋㅋ
집값올리는 것들 전부 토해내야 합니다.
그리고 신혼부부에게 20년 무상임대해주고 이후 원하면 소정의 월세 받고 계속 주거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시스템 만들어야 합니다. 신혼부부는 아이들 키우는데 힘쓰기만 하구요.
더이상 집이 투기의 대상이 안되도록 기본 집은 국가 제공이 필요합니다.
ㅋㅋㅋㅋㅋ 집을 국가에서 임대해주면 출산률이 늘어난다? 그게 맞다면 공산국가였던 나라들은 전부 출산률이 높았었나? 전부 무상 임대? 그럼 뭐하나, 남자들 외벌이에 여자들 떼쓰는건 여전할텐데. 수입 증대되면 출산률 오른다는 ㄱㅅㄹ와 동급. 그러면 부유한 싱글족만 늘것 같듯이 남자입장에서 결혼이 ㅈ같으면 출산률 증가 안함.
왜? 연애는 여자가 허락해야 가능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허락 해야 하거든. 손해보는쪽이 당연히 주도권을 가지는데. 사회 통념상 연애는 여자랑 많이 잔 남자는 난 놈 취급이지만 여자는 아님. 그래서 여자가 연애때는 주도권을 쥐고 남자를 고르지. 여자가 아무거나 이거저거 많이 만났다간 취급이 ㅈ같거든. 만약 상황이 반대면 남자가 주도권을 쥐겠지?
하지만 결혼은 아님. 수입 대부분을 남자가 대야하며 자기의 자유를 포기해야 유지가 가능한데... 요즘 사회풍토가 그럴 가치가 있나? 만일 여자가 수입 대부분을 처리해야하고 남자가 살림과 육아만 신경써도 된다는 풍토면 (거기다 독박 살림, 독박 육아라며 여자가 도와줘야한다까지 가고) 어떨 거 같음? 여자가 주도권을 쥐겠지? 여하튼 그러니 남자들이 결혼을 포기하는거고 국가에서 돈을 들이부어도 출산률은 고사하고 결혼률이 바닥을 치는거지. 주도권을 가진 쪽이 메리트를 못느끼니까. 게다가 위 게시글 같은 상태로 결혼했다가 이혼하면 쪽박 차는게 요즘 어느 쪽인지? 여자가 바람을 피든 ㅈㄹ을 하든 이혼 안하는것만도 뉴질랜드처럼 감지덕지하며 살아라?ㅋㅋㅋㅋㅋ ㅁㅊ. 그런 상황인데 여자는 연애때 생각만 하며 주제도 모르고 '지금도 난 먹히고 주도권 쥘 수 있음.'이라는 생각에 결혼으로 밀당하려니 통할리가 있나. 거기에 더해서 메갈 기생충들이 여자들의 뇌를 위처럼 썩게 만들어놨으니. 연애마저도 미투에 무고로 ㅂㅅ을 만들어놨고.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세요? 그럼 한창, 그리고 지금도 집값 무지하게 비싼 쪽국 도쿄에서는 아예 애를 못 놓겠네요? 그런데 왜 원숭이들은 ㅂㅅ같이 평생 월세나 3,40년 대출받으며 1.x명대로 애를 놨나요? 님 말씀대로라면 쪽국은 아예 애를 포기해야죠. 그리고 다른 집값 높은 국가는? 집 가지고 있는 미혼의 남자들은 어찌 설명하실런지? 집값이 약간은 영향이 있겠지만 그게 주가 아니라는겁니다. 어느 국가에 비교해도 (심지어 뉴질랜드 스페인의 메갈 국가에도) 출산률 0.8은 어떤 핑계도 못 대요. 0점대도 유일무이한데, 0.8인데요? 거기에 무슨 핑계? 그 메갈 국가도 저런 뭣같은 피해의식에 기생충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들은 없습니다. 현실을 보세요. 그리고 칼훈의 유토피아 쥐실험을 찾아보시길. 집해결 되면 출산률이 오를거 같나. 그리고 스스로 말씀 하셨네. 왜 '청년(남자)'들이 독박써야 되는지? 그럴 가치가 있는지? 제가 볼땐 상황이 ㅈ같고 더러워서 독박 안 쓰고 말것 같은데요.ㅋ 그리고 제 위의 글에 대한 반박은 하나도 없네요?ㅋㅋㅋㅋㅋ
(팩트)
1. 일본의 경우 주택 문제가 아니라 일본이 자랑하던 "평생 고용제"가 버블 붕괴이후 사라졌기 때문에 저출산이 생긴 경우임.
2. 특히 최근엔 프리타족 등장으로 회사의 취직조차 안하려고 알바로 먹고 지내는 젊은 남자들이 엄청나게 늘어나서 결혼 비율이 역대 최저급을 갱신해 나아가고 있는 중.
3. 일본의 비정규 문제는 한국 못지 않게 심각해서 회사에 취직해도 정규직보다 비정규 계약직이 많고 그 비정규직조차 쉬운 해고 때문에 결혼을 못하는 젊은 남성들이 상당수고 아예 초식남처럼 결혼 의사가 없는 경우가 역대 최고치.
4. 일본은 주택문제만이 아니라 이런 문제가 복합적이었는데 5년전부터 베이비붐세대의 은퇴와 생산직 인구 감소로 인해 취직율이 올라가서 출산율이 소폭 증가하고 있는 중.
(fact 체크)
1. 집을 국가에서 임대해주면 출산률이 늘어난다? : 실제로 늘어남. 실제 사례 : 프랑스 스웨덴등등. 다만 국가마다 주택 임차 제도나 사정이 같진 않기 때문에 이를 우리와 완전 대입해 생각하기는 쉽지 않음. 다만 국가 임차 주택(기본임대주택형)이 장기적으로 자국민 출산율 향상에 기여한다는 논문이 의외로 많음.
2. 그럼 유럽에선 왜 결혼보다 동거가 대세인데? : 유럽은 결혼후 남자가 여자 부양해야하는 법이 있음. 결혼에 있어서 남자가 불리해서 동거를 함. 동거는 헤어져도 생활비 의무 부담이 없지만 결혼은 있음. 재산 반까지 떼어줘야하는 경우도 있음.
(팩트)
1. 아이돌이나 인기 배우에게 돈 쓰는 비중에서 남자보다 여자가 압도적으로 돈을 더 잘 씀.
2. 일반인들은 듣도보도 못한 중소기획사 남돌이 대형기획사 여돌보다 돈 더 잘버는 경우 대부분은 여성 소비자의 구매력 때문.
3. 일반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가 있다고 가정하면 여성의 저축율이 상대적으로 남자보다 낮은 이유가 바로 저런 쓸데없는데 소비하는 비용 때문으로 추정.
사실 20대 동일조건하에서 남녀간 임금차별이 없는 동등함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군입대에 묶인
남성보다 월등히 빨리 사회생활 시작함에도 결혼할 시기되면 혼수삼천하고 자빠지는 이유가
바로 그런 소비지향적 인생살이관 때문이죠. 안되면 결혼하면 된다라는 기본마인드가 깔려있거든요.
그래서 저축을 안하고 소중한 나에게 투자 어쩌고하면서 개폼잡고 저런데 돈 다쓰고 자빠져요 ㅋ
뭔생각으로 비혼거리는지 모르겠지만 실제 결혼정보회사 통계에 의하면 진짜 비혼할 생각도 없어요 ㅋ
여자는 조건맞는 남자 만나기 전까지만 비혼, 남자는 조건맞는 여자 만나도 변함없이 비혼. 비혼관 자체가 다름.
근데 30대중반되면 태반이 짤리니.. 중간관리직으로 승진해야되는데 살인잔업 무한경쟁 죽어라 다하는
업무 카테고리량 자체가 다른 남성들 즐비한데 여성을 시킬이유가 기업들로썬 전혀 없으니 그럼 그다음은?
30대중반 이후되면 걍 비정규직행이죠. 저임금 개노가다 그때부턴 저축은커녕 지 입한개 먹여살리기도 힘드니
그렇게 40대 50대 되면 극빈 빈곤층의 나락으로 떨어지는거죠. 여자들이 왜 30중반부터 결혼하려 날뛰겠어요?
비혼거리는 여자중 실제 비혼할 여자 거의없구요 멍청한 여자나 결혼하기힘든 여자들이나 강제비혼 되게되죠.
근데 정도를 지나쳐 이젠 남성들이 대거 비혼으로 돌아쓰고있죠. 여태 여성위주였던 소비시장이 앞으로는
대대적인 변화로 치달을듯. 솔로남의 소비구매성향에 맞춰 재편되게되고 여성관련시장은 확 축소될수도..
여성의 사회진출이 일반화됐고 동일직종 동일노동이면 임금차 없는데다 군대도 안가면서 남자가 더 내라는 것도 웃기고 각종 매장 가면 거의 여자임. 여자는 소비를 많이 한다는 의미임. 풀어쓰면 소비에 여유가 있다는 소리. 부동산은 미칠듯 오르는데 남자가 집 하라는건 시대착오임 ㅇㅅㅇ 왜 자발적 염전노예가 되려는지 의문임.
그리고 낡은 악습은 싫다면서 왜 남자가 부담하는 경제적이거나 인간적 부당함은 무시하고 자기들 득보는 낡은 악습은 유지하려하는지.. 이게 뷔페미니즘이지
그냥 국제결혼 하세요
결혼 초반 언어에 대한 장벽을 느끼겠지만 몇년 지나면 극복됩니다.
닮고닮은 30대 한국여성보다는 해외 20대초반의 여성이 아무래도 비교우위입니다.
저도 20세 여성만나서 10년째 문제 없이 살고 있습니다. 아이만 3명 ㅎㅎㅎ
나이 차이가 조금나지만 (21세 ) 서로 존중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준다면 문제 없습니다.
물론 저런 희망을 가진 여성들이 대다수이긴 하나,
결혼이라는건 사랑의 결실 중 하나로 나타나는 경우가 꽤 많고, 그런 결혼의 경우는 이런저런 조건들을 따지지 않기 마련임.
괜한 영상캡쳐로 마음 상해서 댓글에 온통 젠더이슈에 반응하게 되는 사례가 이런 경우인데,
이렇게 열받은 남성들도 결국 사랑 앞에서는 이성이 무너지는 것이고,
역시나 열받은 여성들도 결국 사랑앞에 돈같은건 덜 중시하기 마련임.
물론 이런저런 조건 따지고, 그 조건을 필수로 여겨 남성이 결혼 심지어 연예도 기피하는 풍토가 실제 벌어지는 상황이라,
정부가 나서서 집값 조지겠다고 나서고 있는거임.
근데, 그거 반대하는게, 오히려 청년층임. 주택을 로또처럼 여기거든. 지들이 투자하면 무조건 오를거라 생각하는거지. 투자할 돈도 없고, 모을 계획도 없지만 그냥 기회 날리는걸로 여기는거야. 멍청하거든. 어리기도 하고.
그래서 어려운거다.
요즘세상에 적어도 30~40년전의 생각을 하다니.... 성평등은 여전히 뷔페니즘... 대체 자기 따위를 몇 억원의 가치가 있다? 고 착각하는건 뭔 근자감인지? 2000년대에, 일본사업가가 자기 와이프를 업소에서 2억주고 데려와 결혼했다고 자랑했는데, 뭐 그런 생각들 인건가?
지인중 10~20년 전에 결혼한 커플 몇몇은 정 반대로 여성이 모두 준비한 경우도 적지 않기도 함...
미혼인 사람들에게 팁을 알려주자면, 처가집될 집에 가보면 알 수 있다는게 엄청나게 중대한 사실임. 예를 들어, 장모될 사람이 평생 일해본적도 없고, 장인될 사람이 벌어다 준 돈으로 저축도 전혀 안해본 사람이라면, 당신은 그녀를 70년간 먹여살려야만 하고, 저축은 니가 알아서 해야 한다는 점.... 물론, 많이 많이 벌면 무관할 수도 있지만, 배우자를 돈이 많이 드는 관상용으로 둘만한 재력이 아니라면, 생각 잘해야 됨... 어지간히 갖다줘도, 못 버팀.
흠 나라에서 결혼하면 집을 마련해 주거나 싼 이자로 대출을 해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전에 어떤 분이 말씀 하신것 처럼 아이 하나 낳을 때마다 얼마씩 탕감 해주는 식으로요 결혼 하면 맞벌인데 아내 월급 떨어지면 좋을 거 없어 보입니다 둘다 같이 많이 버는게 좋죠 여자는 남자 적게 벌면 결혼 안함 그런데 현실에선 있어요 우리 애도 그렇게 결혼 했고 게임 때문에 결혼전 대출 받은 것 까지 자기 퇴직금으로 갚아줬습니다 월급도 더 받습니다 물론 더 많은 여자들은 그렇다 혹은 더 많은 남자들은 그렇다 할 수 있습니다만 내부로 들어가 보면 여러가지 사정들이 뒤얽혀 있습니다 희안하게 우리 집은 학력 부터 해서 제가 더 높았고 결혼 후에 친정에서 도와 줘서 살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이래 저래 도움 받고 있고요 시댁쪽에는 우리가 빚내서 드리는 것 뿐 아니라 오히려 친정에서 가져다 드리는 경우도 있었고 지금도 경제적으로 잠시 문제가 생기거나 할때 여전히 친정 쪽에서 도움을 받습니다 20년여년 만에 빚내서 시댁에 가져다 드리는 건 더 않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여성을 돈 주고 사 온다고 한국여자들 ㅈㄹ하죠?
남자입장에서 한국여자 돈 주고 결혼하나 베트남여자 돈 주고 결혼하나 똑같음
그리고 3억? 의사 판사 검사도 3억은 없어 그 나이에
다른 방법이 있다면 부모님 도움을 받는거지만 시댁욕은 욜라 하면서 시댁돈은 또 가만히 덥석 받지
지는 2천만원도 없이 생겨가지고 3억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