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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 13:53
[기타] 중국 거주 9년차가 말하는 중국인 줄서기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11,371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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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20-12-08 14:39
   
백퍼 이해함. ㅋㅋ
옴마반메훔 20-12-08 14:53
   
역쉬~ 대륙이란,,ㅋ
하야로비 20-12-08 14:56
   
우리도 80년대 까지는 저랬습니다. 왜냐하면 난 그 시절을 살아봤거던.
한국에서 줄서기 제대로 정착한 건 2000년대 들어선 20년 전부터입니다.
     
샤발 20-12-08 15:17
   
대체 어느 동네에서 사셨기에. 90년대에도 줄서기 제대로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문삼이 20-12-08 15:30
   
90년대부터 줄서기가 정착했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니 80년대땐 밀치고 탔었어요...
               
크레모아 20-12-08 17:20
   
서슬퍼런 신군부 정권 때인 80년대에
사회정화 한답시고 줄 바로 안 서면
삼청교육대 끌려 가기도 해서 줄 잘 선것으로 아는데
          
축구게시판 20-12-08 18:39
   
88올림픽 전까지는 완전 개판이었어요. 특히 화장실 한줄서기는 거의 없던 개념.

그냥 문마다 한줄씩 따로 서는 문화였죠. 90년대에 줄서기하는게 점점 나아진건 사실이지만
윗분말대로 80년대까지는 개판이었던거 맞음.
     
하늘나비야 20-12-08 15:36
   
그러게요 어느동네 사셨나 모르겠네요 전 80년대 이전에도 살았는데요 저렇게 버스 탄다고 팔꿈치로 얼굴 치고 하진 않았어요 출근 할때  만원버스 탈려고 몸으로 밀치는 건 있었습니다 잡아 당기기도 했고 그런데 만원 버스 아니고 그냥 일 땐 좀 혼란스럽긴 해도 어른들이 먼저 타셧고 그담 젊은 사람들이 탔습니다 그것도 70년대 경이고요 80년대 즈음은 제가 시골에 있어서 한시간 넘어야 한대씩 오는 버스 때문에 아침에 학교 가려면 난리가 나긴 했어요 다만 줄은 섰습니다 학생들이 설때는 등교할 때고 하교 할 때는  대체로 가방으로 섰습니다 가방 줄세우고 한쪽에 옹기종기 모여서 잡담하면서 놀았어요
          
느그동네 20-12-08 15:48
   
카더라로 어디서 쳐들었나본데

80년대면 버스 안내양 시절인데 새치기를 한다고? 안내양한테 쌍욕 먹고 싶으면 새치기가

가능하지만 그때 당시 아지매들도 안내양 전투력에 찍소리도 못함 안내양이 오라이하고

개문 발차 하면서 뱃살로 함 튕기면 자동으로 쭉 밀려 가던 시절인데,,,,,
               
하늘나비야 20-12-08 15:56
   
뭐지? 카더라 웃기네요 님 몇살이신데요?  안내양 시절 ㅎㅎㅎㅎㅎ 저 시골 내려 갔을 때 남자 안내양으로 바뀌던 시절이었고 그 이전이 안내양 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안내양이 무슨 새치기를 못하게 해요 버스타고 와서 내린 다음에 사람들 타고 나면 만원 버스에서 밀어 넣는 역활을 했습니다  탈때면 몰라도 미리 줄서고 안서고는 안내양이 관여할 상황이 아니죠  당시 문도 자동이 아니어서 가끔 출 퇴근 시간에는 안내양이 문을 못닫아 몸으로 막고 달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직접 보긴 했습니까?  안내양 시절이 두번 바뀝니다 처음 아가씨들이 했고 그다음 남자 안내양 그다음 다시 아가씨 안내양 그리고서 사라졌죠  처음 버스 탓을때가 아마 차비가 10원인가 했던 때 였습니다
                    
느그동네 20-12-08 16:01
   
서울에 80년대 안내양 있었어요

버스 중앙에 문 하나 였었고  안내양 없애면서 운전석 옆에 문 생긴거임
                         
하늘나비야 20-12-08 16:11
   
아 몇년대라고 확실하게 전 생각이 안나요 오래 된것도 있고 대충 그 때즈음 이라고 기억을 하는 거죠 제 기억으론 안내양 운전석 옆에 문 생겼을 때도 한동안 있었어요 안내원 다음에 안내양으로 바뀌었을 때 그런데 어느 순간 다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앞으로 타고 중간문으로 내리는 것도 좀 달랐어요 처음에는 가운데문에서 안내양이 서서 돈이나 토큰 같은 걸 받고 내릴 때 앞문으로 내렸습니다 이게 지역마다 조금씩 다랐더군요 어떤 곳은 앞으로 타고 중간문으로 내리고 안내원이나 안내양이 돈 안낸 분들한테 또 한번 수금을 했죠 지금보다는 그래도 정이 있어서 어릴 때 부모님이 저 학교 간 사이  이사가시면서 버스 번호를 잘못 알려주셔서  처음타고 집에 가는데 잘 못타서 안내양 분이 불안해서 우는 절 달래시고는 차비도 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타야할 버스 어디서 타면 되는지 알려주셔서 무사히 집에 간 경우가 있었습니다 .. 가끔  돈이 조금 모잘라도 태워 주시는 경우도 많았고.. 그거 다 안내양들이 물어내는 거라고 나중에 커서 알았습니다 지금은 그분들 얼굴은 생각 안나지만 여전히 고맙단 생각이 듭니다
     
홍야 20-12-08 15:51
   
저도 어릴 때(90년대) 줄서는 거 자체가 뻘쭘했었어요...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 근처에 서성이고 있다가 운좋게 버스가 바로 앞에 멈추면 앞에 타고 멀리 멈추면 뛰어가서 비집고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지하철은 제자리에 섰던거 같은데 인쟈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네요.
          
느그동네 20-12-08 15:58
   
당연히 줄이란건 없었죠

그런데 누구를 밀치고 서로 탈려고 지랄 떨지는 않았다는건 팩트임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경로 우대 사상이 빡셨던때라 학생들은 무조건 나이 많은 사람 타면
 
자리에서  기립 했었고 그럼 가방을 들어 주는게 국룰이었슴
               
하늘나비야 20-12-08 16:01
   
이분 말씀이 맞아요 어른들이 먼저였습니다 어린애나 젊은 사람이 먼저 타면 좋게 안봤어요 줄을 안섰어도  어느정도 암묵적인 룰이 있었어요 저도 유치원 다닐때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자리 양보해 드렸습니다 나이들어서도 쭉 하다 지금은 몸이 좋지 않아서 못해드리고 있습니다
               
부산김영훈 20-12-08 17:54
   
이야.. 댓글 말투는 요즘 2~30대 사람 느낌이신디
80년대 생활상을 어떻게 그렇게 잘 꿰고 계십니까?
     
Tigerstone 20-12-08 15:57
   
2렙의 법칙
     
윰윰 20-12-08 16:48
   
확실히 기억나는 86년도는 안그랬구요...
심지어는 거제도 시골에서 86년도까지 살았는데...
줄을 서는건 아니었지만 막 밀치고 타고 그러지는 않았음...
86년도에 도시인 수원으로 이사왔는데...막 밀치고 타고 그러는건 없었음
줄은 안서도 무언의 차례는 지켰음...
그 이전은 모르겠네요
     
나세요 20-12-08 19:24
   
그거 아세요? 우리나라 50년대까지만 해도 건널목이 없어 무단횡단하고 난리 난리 쌩난리.
그 시절을 살아본건 아닙니다.
          
쌈무사나 20-12-09 09:14
   
네 건널목이요? 1950년대에 뭔 건널목에 무단횡단 타령 ㅋㅋㅋㅋㅋㅋ
     
수염차 20-12-08 20:37
   
피카디리에서 람보2를 봣습니다.....
사람 엄청 많앗지만 새벽 5시에도 줄 잘섯던 기억납니다...
프레데터 단성사에서 개봉할때도 줄 잘섯습니다....

버스 완전 만원상태일때 한명이라도 더 어거지로 탈려고 할때만 줄없이 난장판이엇죠
일부를 일반화 하지맙시다....
     
스베타 20-12-09 14:26
   
왜 그랬냐 하면 버스가 줄선곳에 서지 않았음...
모래니 20-12-08 15:24
   
우리도 저렇게 줄섰어요.
저건 사람의 숫자 문제 같은데요? 사람 숫자가 너무 많으면 줄이 여러줄이 되는 경향이 있는거 같음.
자그네브 20-12-08 15:27
   
줄서기 ㅋㅋㅋㅋㅋ
마이크로 20-12-08 15:40
   
무단횡단 졸라많이함. 한국와서 깜빡하고 8차선 무단횡당함.
     
하늘나비야 20-12-08 15:42
   
헐 위험하네요 그건 하지마세요 그러다 큰일나요
초콜렛 20-12-08 16:12
   
* 비밀글 입니다.
     
하늘나비야 20-12-08 16:16
   
ㅎㅎㅎㅎ 저도 그러고 보니 양보 해줬는데 뒤에분 생각은 못했네요 그런데 비행기 시간에 늦어서 촉박한 사람들은 어쩌겠어요 급해서 그런거니.. 내가 늦지만 않는다면 양보도 나쁘진 안은 것 같아요.. 다음에는 뒤엣 분들에게도 양해를 구해야겠네요
          
초콜렛 20-12-08 16:26
   
전 사람 많아서 예상보다 대기줄 길 때는 그냥 앞에 비행기 포기하고 가능한 다음 비행기 끊어서 갔습니다.(벨기에서인가 테러 때문에 김포공항 보안이 엄청 강화될 때가 있었습니다) 인간으로서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나비야 20-12-08 16:29
   
그렇군요 그래도 누가 부탁하면 .. 거절을 잘 못해서;; 다음에 그런일이 있다면 안된다고 해보겠습니다
기가듀스 20-12-08 16:15
   
줄서기 문화가 없었던게 아니라 줄의 시작점이 불분명했던 겁니다.
예전에는 버스가 제 위치에 서지 않았었고 버스 두세대가 한꺼번에 오면 제일 뒤에 있던 사람이 1번승객이 되었었죠. ㅎㅎ
     
나세요 20-12-08 19:26
   
오오....
호에에 20-12-08 16:23
   
뭐든 문제가 있으면 공유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거치는거라 언제는 이랬다 아니다 싸울 필요는 없음. 개선의 의지가 없다면 문제겠지만.
행화촌 20-12-08 16:42
   
이런 글 볼때마다 ...과거에 우리도 그랬음....이런 반응은 그 의미가

...... 지금 우리는 그러지 않아도 과거엔 그랬으니
현재 중국과 현재의 대한민국이 똑같다 ....이건가요?

지금 우리는 선진국이 됐잖아요, 그래서 달라졌고....오히려 우리도 과거에 저런짓 할때 후진국소리 많이 들었
어요....그냥 중국이 후진국이라 그래요...하면 될걸 뭘 우리도 타령인지....
     
윰윰 20-12-08 16:50
   
22222222222
          
보미왔니 20-12-08 20:31
   
3333333333333
               
Joker 20-12-08 21:58
   
44444444
                    
비이콘 20-12-08 22:22
   
55555555555555
                         
감독 20-12-09 00:13
   
6666666666
오.. 정답
     
우왕 20-12-08 16:58
   
심지어 그러지도 않았음
          
보미왔니 20-12-08 20:31
   
2222222222222
     
Wombat 20-12-08 17:50
   
우리는 4천만 인구와 협동성으로 30년만에 선진국 소릴듣지만 중궈는 100년으론 안될거
아마 1억대의 감시카메라와 인공지능으로 안구교정을 시도하겠죠
     
구름에달 20-12-08 21:06
   
오ㅡ시원한 한 말씀ㅡ유게에 이게 모꼬. ㅜ
아망 20-12-08 17:09
   
그냥 겨울에 출퇴근 시간 버스 타려고 기다려보면 우리나라도 아직 저러던데 뭔...

팔꿈치로 사람을 뭐 고의로 공격하는걸 말하시나 모르겠지만
가방으로 얼굴 퍽치고는 생까고 가는 사람은 며칠전에도 겪었고

시골 아지매들 많은데서 줄서보면 싸움나는거 잠깐이더이다

뭔 한국은 안저러니까 선진국 드립 치고 있어요 다 사람사는데 거기서 거기지
     
행화촌 20-12-08 19:32
   
한국이 선진국 이라 말하면 경기 일으키는 이런 사람은 국적이 의심스러워...
          
구름에달 20-12-08 21:01
   
맞아유ㅡ
너만바라바 20-12-08 17:15
   
이런 얘기를 하면 댓글로 꼭 한국도 몇년전에는 저랬다 이런 소리들 하는데
그만큼 세대간의 이질감이 대단히 크다는 말이겠죠
본인세대때 매너없었던게 자랑도 아닐텐데 굳이 이런 글에까지 맥락없게 한국도 마찬가지라는 댓글은 좀 그렇지만
또 그게 예전세대가 지금세대를 객관적으로 판단 못하는 이유일수도 있고
예전 세대들 머리에는 아직도 한국은 선진국들에 비해 매너없고 더럽다는 인식이 크게 박혀있을겁니다
지금도 한국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죠
목수 20-12-08 17:42
   
70년대부터 버스를 탔지만 당시엔 버스가 어디에 설지 당췌 알수가 없기 때문에 버스가 일단 서면 사람들이 막 뛰어다녔습니다 지금처럼 사람들이 조금탔던것도 아니고 어지간하면 버스가 신도림역 지하철만큼 가득차기 때문에 줄을 서고 싶어도 서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88올림픽때 국민행동 지침같은것들을 언론을 통해 많이 흘려보냈는데 경기후 쓰레기 집에 가져가기 한줄로 줄서기 같은 것들이 있었고 그때부터 시나브로 사회에 정착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구름에달 20-12-08 18:15
   
어쩌다 ㅉㄱ 얘기에 7080이 주된
논란이 됐을꼬.
내가 살던 마을에는 버스가 안 들어와서
1km정도 걸어나가는데 처음 버스를
탔는데 멀미했음.ㅡㅋ
시골 할매들 파 ㆍ양파 잔득 싣고 탔으니
냄새가 양ㅋ들 암내  같았다는ㅡ
무려 지금 강남역과 그리 멀지 않은 지역.
7살 때로 기억함ㅡ1975년 쯤.
정류장 표시도 읍고 그냥 장대 하나 박아
놨던 거 같음.
안내양들 졸린눈에 껌 씹는 건 80년쯤 본 거 같구유. ㅋ
ㅡ기억은 과거의 흔적일 뿐ㅡ
나세요 20-12-08 19:22
   
아침에 거리 구경하러 호텔앞을 나서는데 신호등이 켜졌음에도 차가 급정거하며 욕하고 지나가더라. 중국 무서움.
알개구리 20-12-08 19:34
   
80년대에 버스안에서 담배도 피던 시절인데
줄은 무슨...ㅎㅎ
zzanzzo 20-12-08 20:25
   
음 80년대 국민학생때라
기억나는대로만 써보면 안내양 있었고 물론 금방 없어졌지만
지방 소도시라 밀치고 타고 그럴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서 그건 잘 모르겠구요
담배는 버스에서 피웠고 시트 뒤에 재떨이도 있었구요
하야덴 20-12-08 21:18
   
80년대에 신문지로 똥닦았어요..
내손안에 20-12-08 21:47
   
80년대까지 저랫다구요?
ㅎ~~
윗님들 부모형제 배고파 쫄쫄굶을때 양재기 달랑들고 아침부터 동사무소앞에서 나래비서봣소?
미군정에서 노나주던 밀가루한되 배급 받을려고 추운겨울에 고무신신고 줄서봣냐 이말임
3~40명이 한줄로 어른아이 할배 할매 모두가 찬찬이 줄서서 차례를 기다리는거 님들은 가히 상상이 안될거로
심지어 옆에 일본도 배급받을때마다 엎치고밀치고 난장판이엇다는거 실록으로 나와잇을 정도인데 오로지 한국만 줄잘서기로 유명
평소는 우물물 길어쓰다가 어쩌다가 며칠에 1시간정도 나오는 동네 공동수도에서 물 한동이 받을려고 수십미터 긴줄을 서봣냐구요
과거지사 몇가지 사례들을 추려서 마치 우리나라전체가 수천년을 개매너로 살아온냥 자학하면 기분이 좀 나아지나요
호부 80년대 살아봣다고 그이전 님 부모들이 살아온 삶을 졸지에 양아치로 만들지마시길
neutr 20-12-08 21:50
   
밀치는 사람도 있었다 와
거의 모든 사람이 밀치는 것이 당연한 상황은 많이 다른 듯.
마시마로5 20-12-08 22:29
   
우리나라도 발전을 하면서 시민의식이 더 좋아지고 거리도 더 깨끗해지고 당연히 인정하지.
우리도 예전엔 저랬다면서 디스하는 사람들이 제일 나쁜 사람들임. 도대체 우리국민이 맞나? 어느별에 살다온건지.ㅉㅉ
강시 20-12-09 00:09
   
진짜 지하철 줄서 있으면 노인네들이 지하철 들올때  어디선가 나타나서  줄앞으로  가서  먼저탐  한 마디 하고 싶어도 노인이라  꾹참음  한번씩 겪어 봤을꺼임  의식이 바꼈어도 노인들 중에는  안바뀐 사람 많음
축구중계짱 20-12-09 01:44
   
미개함의 끝.
가남 20-12-09 09:36
   
컨텐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튀김우동 20-12-09 10:47
   
대륙은 뭔가 항상 상상초월
너울 20-12-09 12:01
   
뭐지??

아망 이란 사람글에 댓글을 분명히 썼는데 삭제가 되 있네????

짱깨라고 쓰면 삭제 되나???

가생이 댓글 검열 함??

무슨 5공 시절이네??

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
아현동질롯 20-12-10 15:03
   
아니 도대체 어디서들 살았는지..

70말.. 80초에도 서울 4대문 에서도 어지간하면 줄 잘섰어요..

버스 안에서 담배 피는 사람은 종종 보였다만..

새치기라도 하면 사방에서 개 쌍욕이 오가던 시절이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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