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거의 5년 정도를 위문공연 꾸준히 해왔는데, 12시간씩 배타고 들어가는 지역부터 전국 각지역 군부대 공연을 해왔더라구요. 심지어 상당히 공연을 즐기면서요. 실력 또헌 좋네요.
그러다보니 군부대에서 상당히 인기가 많았는데, 노래와 춤까지 꽤 중독성이 있어서 이번에 관심이 한번 모이니 빵 터졌네요.
브레이브걸스가 희망을 부여잡고 버텨왔는데, 멤버들이 30세넘어가다보니 희망을 잃고 주저앉을라고 하는 찰라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네요.
오랜기간 군부대 위문공연을 아주 즐기면서 하는 모습에 반한 30대~50대 사람들도 팬클럽 후원하고 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