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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04 14:13
[기타] 1800만원에 팔린 분재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5,579  

일상 1800만원에 팔린 분재.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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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에그 18-12-04 14:16
   
와우...
     
마칸더브이 24-04-19 20:44
   
ㅇㅈ
마이크로 18-12-04 14:24
   
1억 2억짜리 난보다 훨씬 그럴싸해보이네요.
     
마칸더브이 24-04-19 20:45
   
ㅇㅇ
포스투 18-12-04 14:26
   
와 숲을 옮겨놓은것 같네요
그것도 멋드러진
     
마칸더브이 24-04-19 20:45
   
ㅇㅇㅇ
테이브 18-12-04 14:28
   
저도 저 나무와 이끼가 진짜 살아있는거라면 1800만원의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고 생각되네요
어떻게 관리하냐가 문제지만...
     
마칸더브이 24-04-19 20:45
   
황룡 18-12-04 14:55
   
오호 죽이네
에테리스 18-12-04 14:56
   
돈 있으면 삼. 그런데 관리 잘할 자신은 없음
     
마칸더브이 24-04-19 20:45
   
ㅋㅋㅋ
피닉 18-12-04 15:48
   
멋있네요...
포비돈 18-12-04 16:50
   
산사람도 좀 아는 사람이 샀겠죠? 아니면 창고행일듯; 넘 심오한 작품이네..
설화수 18-12-04 20:24
   
돈만 많다면 살 가치가 충분히 있는데, 문제는 저런거 관리하는게 참 힘듦..
     
마칸더브이 24-04-19 20:45
   
ㅇㅇㅇ
냉혹한현실 18-12-04 21:05
   
방사능 분재는 오염된 섬원숭이들끼리 거래하기를,
우뢰 18-12-05 00:43
   
오즈 18-12-05 10:06
   
갖고싶네
썬코뉴어 18-12-05 10:37
   
와 진짜 저런걸 어떻게 만드는거야 살아있는거잖아?
     
마칸더브이 24-04-19 20:45
   
ㅎㅎㅎ
멀리뛰기 20-09-10 21:26
   
[기타]            1800만원에 팔린 분재ㅋ ㅋ ㅋ
찐따충 23-07-25 02:24
   
그런데 관리 잘할 자신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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