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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8 07:20
[기타] 저.. 제가 팔을 다쳐서 그런데...
 글쓴이 : 별찌
조회 : 1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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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18-08-18 08:14
   
젊은 여자였다면 어땠을라나??
     
부분모델 18-08-18 15:12
   
생김새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서...
     
검은마음 18-08-18 20:29
   
군바리가 기분 나쁘게 말걸었다며 시선강.간이라고 고소 시전각?
빡상 18-08-18 09:02
   
군대 캠핑하러 간다고 빼애액 거리겠죠 ㅎㅎㅎ
     
이렴 18-08-19 03:48
   
댓글들 줄줄이 참.. 웃자고 하는 농담인가요 ?
아니면 젊은 여자  = 메갈 워마드 이라는 공식입니까?
주변에 멀쩡한 젊은 여자가 한명도 없나봐요? 사람은 끼리끼리 논다던데.. 혹시 일베?
식보이 18-08-18 09:18
   
잘봤어요
유일구화 18-08-18 09:25
   
항상 배고플 때....
광극 18-08-18 09:57
   
부상병인데 휴가 보내주나요?
     
Assa 18-08-18 10:09
   
음 병가?라면 가능하지않나요 저도 병가로 나온적이 있는지라 군의관한테 밖에서 치료받아야할 사항이 있다하면 9박10일 보내주더군요
     
NiceDay 18-08-18 10:55
   
군에서 치료 가능한 정도면 군병원 입원하거나 사단의무대 입원합니다. 저 정도면 외진으로 군 병원에 외례진료 받을듯~. 근데 군에서 해결 못하는 수술이나 병은 외부 병원에서 수술/치료하고 일반병실에서 생활할 정도면 다시 군병원으로 옮기는 순서로 갑니다.
sunnylee 18-08-18 10:28
   
항상! 춥고,배고프고, 힘들고, 졸립고......4고
가새이닫컴 18-08-18 11:29
   
부모마음은 다 똑같지..
     
뱃살마왕 20-05-31 23:55
   
끄덕끄덕
아이유짱 18-08-18 12:49
   
그래. 이런 정서가 있지. 우리나라는...
봉재 18-08-18 13:26
   
쵸코파이 정이 생각나는군요
booms 18-08-18 19:20
   
다친사람이 도와달라고 하면 군인을 떠나서 도와주죠...다만 나라지키다 다친거니 마음이 더 안타까울뿐,,,
버틸수없다 18-08-19 11:39
   
목사들 전부가 개독이 아니고
스님들 전부가 땡중이 아니고
여자들 전부가 폐미가 아닌데
젊은여자 라면??? 어땠을까 뻬엑~~
사회생활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학교생활은 제대로 하고있는지
방구석에서 혹은 피방에서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는건 아닌지....
하늘나비야 18-08-19 20:10
   
이런 거 보면 눈물 나네요 군인들 많이 고생스러울텐데 싶고 올해 더위 속에서 더 고생했을텐데...
oh34tj82 18-08-21 06:18
   
눈물 나네요 ㅠㅠ 군인들 화이팅
스윗필라96 18-10-29 12:07
   
바다비린내 19-02-03 15:42
   
오호..실험이지만 이건 괜찮네
몰라다시 19-05-05 23:27
   
ㅠㅠ
리토토 19-05-19 04:32
   
젊은 여자한테 물었다면 정말 고소각일지도...
멀리뛰기 19-07-09 23:27
   
[기타]            저.. 제가 팔을 다쳐서 그런데...ㅋ ㅋ ㅋ
centrum 19-08-01 10:43
   
짠하네요
쉐도우라인 20-04-16 05:59
   
나도 묶어줄 듯...~
표도르스키 20-05-21 14:3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zzokbary18 20-08-28 20:39
   
감동 ㅎ
깐지 21-06-22 09:15
   
ㅠㅠ
외붕이 22-03-01 21:17
   
ㅋㅋㅋㅋㅋㅋㅋㅋ
찐따충 23-07-18 22:56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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