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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8 21:16
[안습] 식후땡이 중요한 예비신부
 글쓴이 : llllllllll
조회 : 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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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8-08-28 21:20
   
시아버지가 안 올만한 곳에서 피웠어야지!!
가생이만세 18-08-28 21:24
   
여자도 담배 피울 수 있지 뭐...
째이스 18-08-28 21:25
   
피우는걸 봤나벼.
풍류방랑객 18-08-28 21:27
   
이 정도로 파혼하자고 하는 남자라면 이쯤에서 정리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검푸른푸른 18-08-28 21:29
   
남자친구가 아니라 남자쪽 집안 어른들쪽에서 이야기가 나온거로 보여지네요.
남자친구는 설득중이라는거 봐선.

남자친구가 여친 담배피는걸 몰랐으니는 거의 없다고 보니까.
          
풍류방랑객 18-08-28 21:34
   
다시 한번 읽어보니 그런거 같네요 ㅎㅎ
     
방탕중년단 18-08-29 14:30
   
첫단추를 꽤는 첫대면자리에서.. 굳이 담배를 피울필요가 있었을까요?
조금만 참아도 될 것을...
검푸른푸른 18-08-28 21:28
   
뭐 원론적으로 따지면 사실 다큰 성인이고 상관없긴 한데.
그건 그쪽 어른들이 그런거에 게의치 않을때나 할소리고.

그래도 자리성격상 그런자리에선 그냥 잠시 금연하지 그랬나...
상견례 마치고 어른들 보낸다음에 폈어도 됐을텐데.

상견례 자리면 양가어른들께 그래도 첫인상을 보여주는 자리인데 거기서 며느리가 화장실에서
담배피고 나온걸 직적 봤다고 생각하면 이전 어른들 가치관상에 좋은인상 받기힘든거 어쩔수없다 생각함.

나이 불혹이 다되가는 나도 고향집 내려가면 부모님 눈치보여서 집에선 안피고 외출나가서만 피는데.
     
마칸더브이 24-01-11 09:27
   
ㅇㅇ
예카테리나 18-08-28 21:35
   
이건 파혼을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담배를 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첫 만남에서 첫인상에서 예비신부가 약간 결례를 한 것인데
정말 별 일 아니지만 경우에 따라  평생 짊어지고 갈 수 있습니다.
PresTige 18-08-28 21:35
   
이건 남자여자 상관없이 상견례자리인데 그 잠깐 담배 피는 걸 못 참나.
아니면 어른들 보내고 피면 되는 거지, 식후땡 버릇이라고 밥 먹었다고 바로 담배를 피다니 참....
이건 그냥 좀 한심하네요.
즈믄다솜 18-08-28 21:35
   
피거나 말거나.. 성인이면.. 그걸 알고 남자 쉑키는 만났을테고, 둘이 좋아서 결혼 하겠다는것이고.. 둘 사이에 애가 태어 났는데.. 유전자가 꼬여서 나오면.. 둘중에 하나가 잘못인걸 탓해야 할테고.. 담배로 일찍 여자가 죽어 자빠지면 남자는 새장가들면 되는것이고.. 뭣.. 문제될게 뭐가 있간디???
어쩐지 18-08-28 21:36
   
옜말에 식후 연초는 불로 장생이라는 개소리가 있긴 있었지! 이 기회에 끈어라
아라미스 18-08-28 21:40
   
하루정도도 못참나.. 으이그..
sunnylee 18-08-28 21:41
   
식후땡이 문제였군요...ㅎ
getState 18-08-28 21:46
   
여자는 한정된 난모세포(난자)들을 평생 가지고 가기 때문에 흡연이 꼬투리 잡힐 수 있다고 봅니다.
sjsjss 18-08-28 21:47
   
댓글들 답답하네
그대들은 중요한 면접자리 들어가기전에 담배피고 담배냄새 풀풀 풍기면서 면접장 들어가심?그대들이 면접관이라면 담배냄새 풀풀 풍기는 면접자 앵간해서 뽑겠수?
똑같은겁니다 남자고 여자고를 따지는게 아니라 이건..
반대로 생각해서 지가 부모라면 결혼을 약속하는 중요한 첫 자리인 상견례에
자기자식이랑 결혼하겠다고 온 사람이 밖에 나가서 담배 피고 담배냄새 풀풀 풍기면서 들어온다 하면 기분이 좋겠나?
당연히 예의없다고 느껴지겠지 그걸 말이라고..
왜?결혼식 할때도 드레스입고 중간중간 나가서 담배피고 오지 그래?
우리엄마도 담배 피시는데 상견례 그 자리에서 만큼은 끝날 때까지 절대 안 피시더라
그런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사람이 인터넷에서 시부모 까는듯한 글이나 올리고있는거 보니
결혼해서도 오래 못갈듯...철저히 지밖에 모르는 여자네
여자 말하는 꼬라지로 봐서는 딱 지한테 유리하게 말하려는 습성이 있는거 같은데
상견례 거의 다 끝났을때 폈다고 한것도 믿을수 없을거 같음
     
Sulpen 18-08-29 02:31
   
사실 대다수 댓글은 그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날을위해 18-08-28 21:47
   
나는 여자 담배피는거 상관 안하는데... 범죄도 아니고.
그래도 결혼하면 아기 때문에 끊기는 끊어야 하긴 하는데...
인천쌍둥이 18-08-28 21:51
   
조선시대 사나.. 여자나 남자나 담배는 기호인데
일단 때를 가려 피시지 굳이 상견례장에서 긴장했다 해도
참아야죠 또 그걸로 파혼하네 마네 하는 것도 이상하죠
     
쌈바클럽 18-08-28 21:55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담배가지고 안 그랬죠.
          
열혈소년 18-08-28 22:36
   
그래도 그런 중요한 자리에서 담배를 피우지는 않았습니다 TPO가 있거든요
잠원동건달 18-08-28 22:00
   
여자가 담배 핀게 문제가 아니라, 그 중요한 자리에서 잠깐도 못 참는 자제력에 실망한 듯 하네요.
천주 18-08-28 22:00
   
담배를 안피우는 입장에서  친구나 사귀는 사이라면 담배를 피우건 말건 상관이 없지만 결혼할 사이라면 금연을 못한다면 결혼은 안하겠네요.
우짤끼고3 18-08-28 22:04
   
김정은이가 남북회담하면서 저녁에 회식자리에서조차 담배참았다고 하자나요. 그 골초가......무슨말인줄 알라나 몰라?  중요한 자리에서 그런욕구조차 조절을 못하면 그어려운 결혼생활에서 뭘 참겠어요.  내가 시댁어른이라도 그런생각들겠네!
     
moonx 18-08-28 22:37
   
그 어려운 결혼생활  담배한대 물고 잘참겠지
밥주세요 18-08-28 22:08
   
담배가 기호 식품이라고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은 꼭 시부모 되서 며느리랑 맞담배 피세요. 이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라고 아주 쿨하네. 사위든 며느리든 그런 자리는 좀 참을 줄도 알아야지 안피라는 게 아니다. 때를 보고 하라고
축구중계짱 18-08-28 22:15
   
흡연자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저런 자리에서도 흡연을 못참을 정도라면, 남자입장에서는 잘된것일수 있음.

여자는 저 자리가 중요한 자리가 아닌, 그냥 귀찮은 스트레스 정도로 생각했다는거죠.
기운앱 18-08-28 22:22
   
ㅎ 안타깝다. 변비라 전문의 처방받은거라 하면
애니비 18-08-28 22:30
   
성인인데 피거나 말거나,조선시대는 열분들이 쿨하거나 어제일은 다 잊은 근래 얘기고
저 나이대 어른들은 절대 이해못할겁니다
젊은 여자가 담배무는 이미지는 갈데까지 간 화류계 밖에 없거든요
근데 예비신부가 상견례 자리서 식후땡이요?ㅎㅎㅎ
whoami 18-08-28 22:33
   
담배를 피는것까진 뭐라 못하겠는데 중요한 자리에서 그 한모금을 못참을 정도인가? 싶을 정도로 인이 박혔다는 이야기고, 요즘이야 젊은 사람들은 어쩌면 흡연 흉보는 일은 적겠지만 한 세대 전 어른들은 대부분 좋게 안보일건데(심지어 자기 부모님들 역시) 그 정도의 사리분별은 할줄알아야죠.
자제력, 분별력 부족, 그리고 저 상황에서도 '이럴 일인가요?' 라는 이해력 부족까지
열혈소년 18-08-28 22:34
   
담배를 피우는것 자체를 문제삼는게 아니라, 그 중요한 자리에서 담배피울 생각하는게 TPO도 구분못하니 어이가 없어서 진짜.. 화가 나는게 당연한거 아니오. 나중에 자기 며느리가 자리 비웠다가 담배 꼬나물면 좋게 봐줄 생각인지 ㅋㅋㅋㅋ
제시핑크맨 18-08-28 22:52
   
뭐 다들 말로는 쉽게 여자가 피면어때~ 이러는 사람들이 많으신데..
만약 본인여자라면 입장이 완전 틀려질껍니다 ㅋㅋㅋ
후안무치 18-08-28 23:04
   
그쵸 결혼 안하면 담배가 문제가 될리 없는데 결혼 해서 분명 애기를
가지게 될텐데 이게 문제임. 산모가 담배 피면 뱃속의 아기도 니코틴이
공급된다고 하니 진짜 문제되는거니 예의만 따질 수 없는 문제임
게다가 흡연하고 나서 아기,어린이들을 안으면 아기들이 담배를 흡입 하게 된다하니 끊는게 좋음. 흡연하는 부모가 하루 종일 애를 보면
그 아기는 반개피 정도의 담배를 강제적으로 흡연하게 된다함.
나 같아도 담배피는 여자든 남자든 좀 꺼림
zzanzzo 18-08-28 23:15
   
담배보다 개념이 문제네
두어시간을 못참나 그 어려운 자리에서
향연 18-08-28 23:23
   
식후땡을 못참았군...
겨우리 18-08-28 23:34
   
기본 개념이 많이 다르네요.
억지로 결혼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슈크림보석 18-08-29 00:20
   
끊으세요.
담배를 끊든지
결혼을 끊든지..
Drake 18-08-29 00:37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아직 보수적인 분들이 많으신데 좀 참으시지...
정묘 18-08-29 00:48
   
음.. 조심했어야맞음.

남녀를 떠나서 화장실가서 피는건 남자도 예의아님..

밖이면모를까..

그리고 저는 남자인데도 담배피는 동성 친구들, 한마디씩 꼭합니다..

독국물 뭐 좋다고 꾸역꾸역 쳐피는지. 옆자리만와도 섞은 내가 진동을하고요 ㅋㅋㅋ..
건달 18-08-29 00:54
   
꼰대가많은 것 같네

개인적으론 여성의 흡연도 그닥 문제 삼지 않음
학생 때도(25년전) 여성 흡연을 안좋게 보는 사람들 많았지만 난 그런건 별 상관 없는 문제라고 생각함.
실제로 흡연 하는 여성들 결혼하고나서 임신 전에 담배 다 끊음...
적어도 내가 본 여성들은 다 그랬음
그런건 걱정 안해도 자기 자식 알아서 잘 챙김

어른들 있을 땐 안피는게 기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잠시 피우고 왔다고 그게 비난할 거리는 또 아님
그럴수도 있는 거지 그게 뭔 큰일인가?

아무튼 그래도 파혼이 맞음
흡연의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잘잘못 따지는게 웃기는 거임)
이렇게 시각이 다르면 앞으로도 힘들 게 뻔하기 때문이기에
사유가 좀 창피하긴 하지만 파혼이 모두에게 좋을 듯
     
축구중계짱 18-08-31 23:30
   
나중에 님 며느리랑 맞담배 피세요.

얘야~ 담배피면 그냥 나랑 맞담배 피워도 된다~

그리고 나중에 님 칠순 잔치할때, 며느리가 친척들 앞에서 흡연해도 괜찮으시겠죠.

흡연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자리가 자리인만큼 그 잠깐도 못참고 조절못하는 개념을 말하는데

단지 흡연한다고 그런줄 아는지 ㅎㅎ

님은 상견례할때 장인 장모 될분들 모신 자리에서

담배피고 들어옴???

진정한 꼰대는 바로 님같은 사람임.
우훗 18-08-29 01:00
   
어른들도 안피우시는데 상견례장에서 그거 못참고 담배빠는것도 참 대단하네요.게다가 요즘은 나이드신분들중 건강때문에 담배 끊으신분들이 많죠 바로 냄새가 확납니다 찍힐만도 하네요
우왕 18-08-29 01:39
   
여자 흡연 문제를 떠나서
상견례중 담배 피고 오는 남자도 못들어 봄
한류짱 18-08-29 01:51
   
개념이 없는 년이네.
담배피는 사람들은 다 앎.
담배냄새 독해서 냄새 지우기 힘들다는거..

그런데 시부모가 비흡연자일 수도 있는데
그 새를 못참고 피고 향수로 지울생각이나하고,
향수 냄새 사이에 조금만 섞여 있어도 담배냄새들킴.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성의가 없다고 보는게 맞다보봄..

바라는 회사 면접가서도 면접관 앞에서 담배냄새 풍기며 면접보면
인식이 당연히 안좋겠죠.
포스원 18-08-29 04:00
   
예의를 더나서 분별력의 문제지요.
분별력이 없으니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될것을 스스로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개념도 없고 개념이 없으니 예의를 알리없고, 스스로를 제어하지도 못하는 것이죠.
분별력이 없는 사람과 일이든, 결혼생활이든, 함께 한다는것은 생각보다 훨씬 더 큰 문제들을 야기합니다 ^^
최소한의 분별력도 없구나라고 남편측 아버지가 판단하신듯 하네요.
형존나쎄 18-08-29 05:27
   
물론 예의도 문제지만 임신 할 생각이면 흡연은 부모님도  그걸 생각하시는지도
여자들 술먹고 담배피는걸 터부시 하는건 2세 때문이죠 요즘은
나만이상해 18-08-29 07:34
   
때와 장소를 가봐면서 펴라.. ㅄ도 아니고 남자들도 상견례때 흡연 잘 안한다.. 잘보이려고
정신병자 18-08-29 08:11
   
저렇게 생각없이 행동하니까 지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빽빽대기만 하지
왕두더지 18-08-29 08:39
   
나이어린 분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예전에는 길거리에서 여자가 담배 피웠다는 이유로 빰때기 맞는 일도 종종 있었음..
저도 직접 목격...
fanner 18-08-29 09:15
   
다들 논지를 담배로만 보시네...
상견례가 파하지도 않았는데 급하지도 않고 생리현상도 아닌 담배때문에 자리를 비웠으니
아버지 입장에서는 당연히 화가 나는 일입니다.
이건 예의도 아니고 몰지각한거에요.
hasila 18-08-29 09:44
   
남자라도 상견례때는 피면 실례임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임. 결혼하면 알만함. 세상이 변햇다해도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거임. 어제도 교사 때리는 영상보니 너무 빡치더라.
디피 18-08-29 11:19
   
저도 몰지각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성인이면 물론 담배를 필수도 있죠. 성별에 상관없이...
하지만 인생의 반려를 맞기 위한 상견례 자리에서 사회적인 통념상 좋은 행동이라고 볼 수 없는 행동을
한것은 생각이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분을 꼰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것도 참 놀랍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지 않은 행동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꼰대로 정리해버리는 스킬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호태왕담덕 18-08-29 11:44
   
어라 잘못은 지가 했는데 왜 우울한겨 ㅡ.ㅡ
시어르신들 뵙는 첫자리에서 기본적 예의도 없는 몰지각한 그대가 할 말은 아닌 거 같은데..;;
술푸는개 18-08-29 13:09
   
담배는 기호식품이므로.... 흡연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 생각치 않음

다만, 아직까지 우리는 매우 보수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으므로 어른 앞에서 조심했어야 함
방탕중년단 18-08-29 14:31
   
내 자식이라해도 결혼 반대할듯
식보이 18-08-29 15:17
   
파혼
루시엘 18-08-30 00:17
   
요즘은 바람 피는여자보다
담배 피는 여자들이 욕을 더 많이 먹음ㅋ
  진짜 멍충하네 어떻게 상견례자리에서
남자들도 그런자리에선 안피우더라
Alice 18-08-30 09:37
   
허허..... 며느리가 잘못했네.
참았어야쥐.
레종프레소 18-08-30 22:24
   
저런 애들은 임신하고도 피움....중독이라 의지만으로 안되는거기 때문에 임신하고도 시시때때로 피우는 여자들 겁나 많음

남자들만 순진하게 여자는 모성애가 강해서 임신하면 담배 다 끊고 안피우는 줄 착각하지..
우뢰 18-11-06 11:02
   
ㄷㄷ
몰라다시 19-05-19 23:05
   
에혀 ...
쉐도우라인 20-04-30 03:33
   
혼자 살아라...~
가생의 21-08-14 20:51
   
하이고
찐따충 23-07-19 05:15
   
첫인상을 보여주는 자리인데 거기서 며느리가 화장실에서
담배피고 나온걸 직적 봤다고 생각하면 이전 어른들 가치관상에 좋은인상 받기힘든거 어쩔수없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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