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대를 만나야 해요... 사람은 행복해 질려는 사람과
불행해 질려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 어딨어 싶겠지만 진짜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불행해지는 사람이에요... 자신이 지금 행복한 상태라는걸
깨닫지 못하고 뜬구름 같은 행복을 찾아 헤메고 그러다 보면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거죠....그러다 요행히 그 뜬구름 같던 행복을 찾았다고
해도 행복은 잠깐이고 또 다른 뜬구름을 찾게되고 또 자신과 주변을 불행하게 만들어요....
이런여자를 만나야하죠. 결혼해서 행복하고 만족해하는 여성은 그 가정을 행복하고 사랑에 가득차게 만들죠. 여자가 행복할때 얼굴보면 걍 빛이나는듯해요. 목소리는 콧노래소리 비슷하게 홍홍거리고 말마다 웃죠. 걍 온몸으로 발산한다랄까나.. 딸애들이나 와잎님 그런얼굴 보면서 느끼는게 뿌듯함이죠.. 내 힘으로 이사람들 행복하게 해줬구나..
항상 고맙다는 생각으로 살면 평생 행복함.
하지만 항상 불만이고 남비교하고 살면 스스로 불행하게 됨.
아..건강은 무조건 필수고.
요즘 남자나 여자들 보면 무슨 결혼하면 호구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게 얼마나 미련한 생각인지.
나이들면 졸라 후회함.
내 주위 모든 사람 다 보면 앞에선 잘 지낸다 하지만 나이 먹어서 솔로들 보면 속내는 인생 실패자라고
할정도 비관적임. 그나마 아직은 돈을 버는데도 이정도인데 더 나이들어서 아프기 시작하면
결혼해서 애도 없는 삶이 얼마나 후회되는지... 젊음이 오래가는것도 아니고
결혼해서 내꺼만 챙기고 자기중심적이면 행복할 수 없지. 그리고 자식은 꼭 있어야 함.
세상 살면서 자식한번 키워보고 죽는게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