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원조는 나이트 가면 아저씨라고 뺀찌 놓는 거 아닌가. 저건 당연히 업주의 권리임.
딱히 사회적으로 약자를 차별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업주는 얼마든지 손님을 골라받을 수 있음.
저긴 공공장소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사유지임. 거래를 원하지 않는 상대에게 거래를 강제할 수 없음.
나도 40대지만 저건 업주 마음이라고 봄
뭐 꼭 필요한 시설에서 거부하는것도 아니고 굳이 찾아가지 않는 이상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시설인데 아득바득 가야할 필요성은 없는것 같음
업주들이 40대 이상 진상에게 많이 당해서 그랬던지 아니면 물관리 한다고 저러는건지 몰라도
어쨌든 개인 사업인데 뭐라 할 필요 있나 싶음
댓글 달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저는 30대 초반이고.. 20대부터 조용한 걸 선호합니다.
제가 40대여도 기분은 나쁘겠지만 업주마음이니 그러려니 할 것 같네요.
반대로 조용하게 지내다가 가는 20-30 출입제한도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제 나이 또래나 20대들은 와서 너무 시끄럽게 놀다 가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