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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05 09:02
[기타] 서장훈 “즐기는 자 이길사람 없다? 다 뻥이에요”
 글쓴이 : 아나보
조회 : 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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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발시대 22-06-05 13:34
   
누가 숨 꼴딱꼴딱 넘어가는걸 즐겨? 변태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뭐든 열심히 한 뒤에 오는 성취감이나 보람을 즐기는 거겠지.
한이다 22-06-05 13:54
   
분명 즐기는 자가 더 빠르게 완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즐김이 사라지면 바로 싫증이 나기에 장기레이스에는 어울리는 말이 아님.

난 천재던, 즐기던 자던 결국 노력하는 자에게 뒤처질뿐이라고 생각 함.

내가 그렇게 당해봄. ㅋㅋ
스리슬쩍 22-06-05 14:19
   
안그래도 경쟁이 심해 학생 xx율이 높은데 애들 다죽이려하는군
너무 현실에 안맞는 무책임한말이다.
울나라정도면 이제 학생들간의 경쟁보단 사회에서의 경쟁력을 올려줄수는있는 방안을 마련해줘야한다
뻥축구FC 22-06-05 15:06
   
서장훈 말이 모순인게 ~~자신에 일 즐기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많은 ㅋㅋ 서장훈은 정말 농구가 싫었는 모양인대
아님 무식한 훈련방법이 싫었던가 ~~
     
팬더롤링어… 22-06-05 16:03
   
자기가 좋아하하는것이 일이 되면 그걸 즐기는 사람은 없음...그냥 즐기면서 해서는 절대 위로 못가기때문에...엄청난 자기하고의 싸움과 고통만이 위로 올라 갈수 있음...나도 내가 인생을 걸고 좋아하던게 좋아하는 게 일이 된사람인데...자기가 좋아하는게 일이 되면 안됨..좋아하던게 사라져 버림..좋아하는건 단순 취미로 남겨두는게 좋음..
     
이젠 22-06-05 18:08
   
서장훈 얘기는, 즐기는 자를 못당한다고 얘기할 때의 즐기는 자라는 건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까지도 즐길 정도로 승화된 자이지, 힘들고 고통스럽지도 않은채 마냥 재미있게 즐기는 것을 생각해서는 발전하고 성공할 수 없다는 의미인데, 위에 아주 직접적으로 기재가 다 되어 있구만.
아니 동의할 수 없으면 동의할 수 없는거지 모순은 또 뭐임? 아주 일관되게 얘기했구만.
모순의 의미가 뭔지는 알음?
대체 이 이해력으로 답글은 무슨 자신감으로 달고 있는지?
도중 22-06-05 15:22
   
즐기라는 사람과 노력하라는 사람 양쪽다 반반 맞기 때문에 한쪽만 옳다라고 하는게 모순.
1도 즐길거리가 없는 일을 노력만 죽어라했다고 보상을 바라게되면, 자기가 만들어낸 가치보다 더 많은 보상을 바라게됨.
자기가 일을 통해 굉장히 많은 희생을 했고 얻을 수 있는 보상이 돈밖에 없으니까.
자기가 즐길 수 있은 일을 선택하고 나면 성취는 노력한 만큼 얻어지는 것이 순리.
즐기는게 먼저임.
NiceDay 22-06-05 16:20
   
즐기는 거는 아마추어 때나 가능한거!! 돈받기 시작하고 프로가 아마추어때 처럼 즐기지 못함.. 그려면 마인드를 바꿔야함... 이왕 할꺼 즐기는 맘으로 하자!! 이렇게 되는거임!!
쾌도난마 22-06-05 16:32
   
저런 멍청한것도 아니고 똑똑한것도 아닌 겉만보고 분석질 오지게 하는 저런 부류들 아주 극혐함...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경험한 토대로 생각하기 마련임...
예를들어 누구에게 배반당한적 있다 그럼 이사람의 개념은 일단 사람은 모두 배신자라는 개념이
틀어박힌 상태에서 판단하기 마련임.. 나도 매우 신중하려고 노력해도 잘 되지 않아 고민일정도..

판단하는것과 그리고 누군가 무엇을 전달 하는데에선
이런 개인적인 경험을 버려두고 객관적으로 생각해야하는데 이 ㄷㅅ은 단 한순간도 노력한 흔적이 하나도 안보이고
그저 지 경험을 토대로만 일명 꼰대의식으로 무작정 배설하고 자빠져 있음..
.
난 이런애들을 상 ㄷㅅ 개 ㄲㄷ라고 함..

내가 왜 고통스러워 해야하는지.. 내가 왜 노력해야 하는지.. 내가 왜 아파야 하는지 아는애들이
그럼에도 꿋꿋히 하는걸 즐기는거라고 하지
무슨 ㅅㅂ 헤헤거리고 쳐 웃으며 개 재밌따~ 헝~헝~~ 이 ㅈㄹ하는게 즐기는거라고 생각하나?
단순 이것하나 이해못하는것이 뭘 까고 자빠져 있어 저 ㅄ은.. 그저 나 잘났다 나 명언하나 만든다 바뻐하는 색히구만..

좋게봤는데... 그간 겸손떠는게 이런걸 감추기 위한 자제에 불과한거였구만 이 ㅂ이..
     
이젠 22-06-05 18:09
   
나도 서장훈 말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고 반대에 가깝지만, 당신이 극혐한다고 하면서 쓴 내용으로 보니까 그냥 거울보고 자신한테 얘기하시는게 낫겠음.
     
프잇 22-06-05 2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고통스러워 해야하는지.. 내가 왜 노력해야 하는지.. 내가 왜 아파야 하는지 아는 애들이
그럼에도 꿋꿋히 하는 걸"

우리는 국어시간에 위의 내용을 '인내하다' 또는 '감내하다' 라고 배웁니다.

인내하다 [忍耐--]
(사람이 괴로움이나 어려움을)참고 견디다
        그는 고통을 인내하며 영광의 오늘을 기다려 왔다.

감내하다 [堪耐--]
(사람이 어려움이나 괴로움을)참고 견디다
        우리 부모님은 온갖 고통을 감내하면서 오직 자식들만을 위해 사셨어.

일단!!! 국어공부를 좀 하세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무슨 ㅅㅂ 헤헤거리고 쳐 웃으며 개 재밌따~ 헝~헝~~ 이 ㅈㄹ하는게 즐기는거라고 생각하나?"

이렇게 즐기지도 않습니다.

왜 이렇게 화가 났어요?
솔직히 22-06-05 16:53
   
서장훈이는 키때문에 농구를 한 건가보네.

그리고 자신이 가진 재능과 꿈이 일치하지 않은 대부분의 운이 나쁜 사람들은 피할 수 없으니 즐기는 거지, 즐거워서 즐기는 게 아님
PowerSwing 22-06-05 18:54
   
필 니크로나 데릭 지터 같은 사람이 한말 보면 딱히 서장훈말이 틀린건 아님 근데 그 고통이 즐거운 사람도 있고 힘든 사람도 있겠지.
초율 22-06-05 18:59
   
나는..내가 하는일이 즐거운데..
분야에서..최고라는 소릴 듣고싶고..
그렇게 20년 일하면서 보냈고,
여전히 즐겁게 일하면서..목표를 향해 가고 있음..
..남들이 우아~하는 일은 아니지만,

수입도 안정적으로 올라오고..
그냥 이제  앉은자리에서, 들어오는 일 고를만큼은 됬음..
     
쌈무사나 22-06-06 12:11
   
와 부럽네요.
     
프잇 22-06-06 21:15
   
네 위의 동영상 보면 그렇게 말합니다.
어느 정도 선까지는 도달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다만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고 1인자가 되고 싶다면 즐기면서 하라는 말은 사치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안일하고 무책임한 말이라고요.
다잇글힘 22-06-05 19:07
   
좋아한다는 것, 잘한다는 것, 노력한다는 것과 그것이 최종적으로 성공한다는 것 사이에는 인풋-아웃풋 뿐만 아니라 인풋-인풋적인 상관관계 모두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각각의 사이에 인과관계가 성립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어느것이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그건 다양한 분야,조건,상황들을 고려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보통 이런 얘기를 하죠. 노력한다고 전부다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노력없이 성공할수 없다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전부다 해당분야에서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경쟁이 치열한 곳일수록 결국 그것이 천부적이든 후천적으로 만들어나간것이든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좋아한다는 것은 그 일을 좋아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목표에 도달하는 성취과정 자체를 좋아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도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쪽일수록 성공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계속해서 동기부여를 해주니까요.

인생에선 운이라는 요소도 시간적으로나 공간적 그리고 어떠한 집단에 소속되어 있느냐나 분야별 그리고 정말로 무작위적인 상황까지 다양하게 적용되어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러한 경험법칙은 경향성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즐기고 노력하고 잘하고 거기에 운까지 따라주는 것이 아닌 이상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하고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는 케바케입니다. 사실 각각을 객관적으로 따지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정말로 남보다 더 즐기는지 남보다 더 노력하는지 남보다 더 (선천적으로)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비교할 수 있을까요?

서장훈씨는 사람들이 말하는 경험법칙을 모든 또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일관되게 적용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인 생각 또한 본인의 경험법칙이라고 이야기할수 있지만 일단 사람들에 의해 많이 회자되는 경험법칙이 결국은 컨센서스라는걸 고려하지 않고 본인의 경험에 기반해서만 전적으로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반론을 피할 수 없습니다. 본인의 경험과는 맞지 않을수는 있어도 그걸 보편적으로 틀렸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결론:
- 경향성과 법칙을 혼동하고 있다.
- 자신의 경험을 너무 쉽게 일반화하고 있다.
- 경험법칙은 경헙법칙으로만 이해하면 된다.
Tigerstone 22-06-05 19:10
   
선천적인 재능이있으니까 농구로 성공해서 저런말도하지
키170에 재능없으면 그노력이 가당키나 했겠어?
저런것도 재능이고,  또 부모잘나는것도재능임.
돈이곧재능...돈이면 없는재능도 생김 노력은 차후임 ㅋㅋ
     
PowerSwing 22-06-05 19:19
   
서장훈 중학교때 농구부 꼴찌였음. 2학년 되자 들어온 후배가 있었는데 개랑 같이 꼴찌였음. 그 후배가 현주엽,둘이서 죽도록 노력해서 프로된거임 키는 고등학교때부터 컸고. 서장훈이 잘하는것도 높은키선수들이 못하는 플레이를 할수 있어서 에이스 소리들은거임
          
세상의빛 22-06-06 02:42
   
그러니 선천적인 재능이 있었는것 아닌가요??서장훈이 키가 크지않고 170에 외소한 신체에 그쳤다면
노력으로 국대 센터자리 차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누가 들으면 프로 농구선수중에 지만 노력한걸로 알긋네요 ㅉ
린파파 22-06-05 20:31
   
제동이 저격 ㅋㅋ
     
세상의빛 22-06-06 02:55
   
하지만 현실은 제동이말이 맞았죠
suuuu 22-06-05 22:49
   
본인이 즐기면서까지 했으면
nba서 뛰었을텐데...
세상의빛 22-06-06 02:38
   
서장훈 얘기가 헛소리라는 말이 뭐냐하면 즐기는 사람은 노력을 안할꺼란 과정하에 하는 멍청한 소리임~~
'피할수 없으면 즐거라' 이말은 노력을 하지 마란 이야기가 아니라 노력이 힘이 드니깐 마음을 다르게 먹으면
힘든것도 조금은 수월해진다는 것임 즉 같은 노력이라도 즐긴다는 맘으로 하는 자와 졸라게 하기 싫은데
그냥 노력만 하는 자 와는 하늘과 땅차이임~~
그리고 서장훈 말처럼 모든 사람이 노력을 한들 꼴지가 있기에 1등이 있는것임~ 같은 농구 프로 선수들은
노력을 안한줄 알고 저딴말 하는것임 자신의 타고난 피지컬과 재능이 있으니 노력해서 성공 하는것이지
재능없이 피지컬도 안따라줘봐라 노력만한들 그게 과연 될까??

자기가 노력으로 자신은 성공했다 이말은 다른 프로농구 선수들은 자기보다 노력 안했다 이딴 얘기임
과연 그럴까???
마틴53 22-06-06 02:56
   
하...즐길수 있다는건 그만큼 노력했기때문에 가능한것...아무도 인정 안해주는데 즐길수있다고? 개소리지...서장훈이 자신이 치열하게 하고 노력했기때문에...그만큼 올라왔다고 말하고 싶은것 같은데...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느끼는 감정이 다름...만약 서장훈이 즐기면서 했다면 더 잘했을수도 있다는거...단지 즐겼다는 자체가 노력을 안했다라고 생각은...아니올시다...
인천쌍둥이 22-06-06 06:29
   
성공하는 기준은 모르겠지만
일이 재밌다 즐겁다가 제일 힘들지
노력은 처음에 누구나 다 하지만
나중에 즐겁다라는 말이 얼마나 따라 오려나
마블리 22-06-06 08:57
   
서장훈은 자기 경험이 운동 밖에 없어서 그런 거고 자기가 열정을 보일수 있는 분야에서 하는 사람들 중에 밤잠 안자도 즐겁게 하는 경우가 있긴 하죠. 내가 정말 진심으로 열정있는 직업이라면 가능합니다. 그걸 찾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변바 22-06-06 09:39
   
개인적으로 이런식으로 이분법으로 생각하는건 호불호가 강하다고 생각함.
그러나 이런 현실적인 이야기는 이분법으로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줄리엣 22-06-06 11:35
   
소질이 있어도 노력없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은듯.... 자만하지 말자 정도로 이해하면 될것을..
     
세상의빛 22-06-06 19:15
   
첨부터 님처럼 이런식으로 서장훈이 말했으면 맞는 말인데 방송에서 자기와 다른 의견으로 한 사람들
모두 사그리 무시하는 발언을 했기에 반박을 하는 거죵
영어탈피 22-06-06 12:26
   
일이 즐겁다는건 가식 아닐까요?
오늘 일을 해야 내일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그걸 즐기면서 할수가 있나요?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서기 위해선 피터지게 노력해야되는건 맞다고 봅니다
     
세상의빛 22-06-06 19:05
   
오늘 일을 해야 내일 벌어먹고 사는 사람은 평생 즐기지도 못하겠네요 그럼?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사람도 같은일을 하면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내가 오늘
이 일을 할수 있기에 내가족이 하루 굶지않고 잘 지낼수 있다는것에 의미를 두고 감사히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이 힘든일 지긋지긋한 생활 당장때려치고 싶지만 죽지 못해
힘들어도 어쩔수 없이 하는일이다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이 있다면 둘중에 누가더 생산력이 좋을까요???

그리고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사람이 피터지게 노력하면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설수 있나요??
이 얼마나 앞뒤 안맞는 얘기신지??
노력을 폄하할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서장훈이 즐기면서 하는건 틀렸다 지만 옳다 이말에 반박을
하는 겁니다
          
프잇 22-06-06 21:16
   
평생 즐기지 못하진 않겠지만 반대로 평생 즐길 수도 없는 거잖아요.
으히아싸 22-06-06 13:27
   
운동선수들은 프로가 되고 성공하는게 바늘구멍이라 서장훈씨 같은 경우가 많은거 같고
다른 직업은 또 다른거 같습니다.
머스크형 같은 경우는 천재에 워커홀릭이기도 한데 그 x끼 즐기는거 같거든요.
안즐겼으면 페이팔 성공하고 끝났을텐데 계속 새로운 사업하는거보면 확실히 즐기는거 같아요
해리케인조 22-06-06 15:27
   
즐기지 못하는 순간이 오면 그냥 손놔버리고 도망감 .... 그래서 뻥이라는거임.
단순히 즐기는것만으로는 성공할수 없다는거 사실 누구나 알고있는거임.
     
프잇 22-06-06 21:17
   
222222222222222222222222
블링블링 22-06-07 16:31
   
개똥철학과 부정적인 성격 이 만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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