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을 보면 정말 운이 100% 인거 같습니다.
최순실 딸이 이화여대 합격하고 담당교수가 대신 리포트 작성해주고 말탄다고 하니까 삼성에서 말사주고
대기업에서 최순실재단에게 돈 기부하고, 대통이 나서서 마늘주사,백옥주사 친히 마루타 되어주시고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순실 호의무사 역할 하고 마지막으로 검찰등 국가 기관들이 앞장서서 무마시키려고
했는데 정말 정말 운이 없어서 이지경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고영태 책상만 치웠어도 옛 연인인 고영태의 흔적만 제대로 없앴으면(노력) 되었을텐데
경비원이 jtbc제보(운)로 세상에 알려지고 급기야 구속까지 된 사건
솔직히 말해서, 노력한 사람에게나 운이 따르는거죠. 그시간에 암 것도 안하면 운이 온줄도 모르고 끝납니다. 애초에 이말년 이 분도 노력을 수치화할 순 없지만 대단한 노력을해서 그자리에 오른거죠.. 그림 그리는게 참 쉬운게 아니죠. 배운과정까지생각해보면은.. 그리고 성공의 관점이 돈만은 아니기도하죠.. 노벨상 받은 사람들 보면 얼마나 영광스럽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