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대나 박고다니는 남자가 얼마나 될까..

생각보다 많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수많은 성매매 업체들이 설명되지 않습니다.

성매매 업체 수가 많은 만큼 창녀들도 많다는 소리겠죠?

말이 왜 거기로 빠지시지
 실제로 만나서 잠자리까지 갈일이 없으니 성매매 이용한단 말인데 그래서 업소녀 많다는 거죠? 라니 어떻게든 여자까고 싶은건 알겠는데 문맥 파악 좀 ..
그리고 업소녀 많은 것도 맞지만 그만큼 이용자는 더 많겠죠.
보니 하루 10명 받는 여자도 있다던데

한 달에 100명 받는다고 그 100명이 다 다른 남자일까요?
업소도 다니는 남자들만 반복해서 다니지 안다니는 남자는 안다닙니다.

그리고 업소 다니는 남자들은 반복해서 다니지만 창녀들은 물갈이를 위해 내보내고
뉴페이스 재영입하고 하니 창녀 수도 꽤 많다는것도 부정하긴 힘들죠.

그리고 아무대나 박고 다니는 남자가 많다는게 수 많은 성매매 업소의 이유라면
수 많은 성매매 업소는 수 많은 창녀의 이유가 못될게 뭔가요?

애초부터 전제 글을 따라한건데 지능이 딸리는게 아니라면 문맥 파악 좀 하시길...

생각보다 적다는 의미도 됨
예를 들자면 모바일 게임에서 거의 5% 정도의 하드코어 유저가 매출을 다 땡김
성매매 업체들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생각 됨

처녀 바랄수도 있지... 딱히 뭐가 좋은지 몰라도..

그냥 씁쓸하다는데
너무 과대해석들을 하시네

몸캠은 쫌 ...

저 댓글다는사람도 댓글이 좀 문제인듯~
아무대나 박고다니는 사람도 적진 않겠지만, 저사람도 반드시 그럴것이다라는 전제하에 댓글을 달았으니~

남자들이 여자가 정숙하길 바라는 것은 본능입니다 오랜 세월 전쟁의 역사를 통해 DNA에 새겨진...
반면에 여자는 그렇지 않죠
숫총각보다는 능숙한 사람을 선호한다고 항상 조사 결과로 나오죠

여자는 자기가 낳은 자식이니 지 새끼지만 남자는 검증할 방법이 없어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처녀를 통해 자식을 낳는 겁니다. 이건 원시 시대부터 있어왔던 남자 본능입니다. 유전자 검사가 확립된 게 이제 100년도 안됩니다. 무려 20만년을 처녀만 원했는데 고작 100년도 안되는 기간으로 퉁 칠 수 있겠어요? 그리고 여자와 달리 남자는 씨뿌리는데 본능입니다. 리스크가 없거든요. 반대로 여자가 남자를 선택하는 건 굉장히 신중해야 했습니다. 애를 가지면 10달을 베고 있어야 하거든요. 리스크가 어마어마하죠. 남녀는 원래 평등하지 않게 진화했다는 걸 무시하면 안됩니다.

저럴땐 모르는게 약....

애시당초 남성이 아무데나 박고다닌다라는 가정 자체도 웃긴거긴하다만... 남성여성이 이성을 보는 시각자체가 클림.
쉽게말해 그 차이는 여성이 문란한 남성을 보는 시각은 "알파메일" 다만 성실하게 자기와 애를 부양해줄껀가 걱정하는것,
그런데 반대로 남성이 문란한 여성을 보는 시각은 "걸레" 과연 내 씨앗이 맞긴한거고 믿고 부양해도 되는건가 의심하는것.

한마디로 남성과 여성이 문란한 이성을 보는 시각과 관점 자체가 다르므로 평등순결 빼액해봐야 소용이없음.

더 설명한다면 남성이 성을 밝히는건 자기 DNA 보존차원의 씨뿌리기 본능인거고 애초에 모든수컷이 그런본능이 있음.
여성이 성을 밝힌다? 자유임. 그래도됨. 다만 애기가 남자씨 라는걸 증명못하면 결혼은 커녕 독박부양 미혼모지옥행임
신기한가? 그럼 당신도 뒷감당 할 자신만 있다면 똑같이 해도됨. 대신 걸레라는 소문과 더불어 결혼번식시장 퇴출임.
참고로 걸레남은 돈 능력 외모 키되면 얼마든지 결혼함. 여성에겐 여자들 달라붙는 남자는 걸레남이 아닌 알파메일이니.

왜냐하면 남자들은 몸값을 지불하니까
새 제품 가격 줬는데 중고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