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유머엽기 > 유머게시판 > 가정통신문을 읽지 않는 학부모.jpg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3-26 09:48

[안습] 가정통신문을 읽지 않는 학부모.jpg

글쓴이 :

드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공알 23-03-26 10:44 메뉴얼에 전부 적혀 있는데 왜 안보고 상담원에 문의하냐고 말하면 하면 저분들은 무슨 생각하실까... 각종 모든 업무에는 안내문이란게 다 존재하고 있는데 왜 안 알아보고 문의하시냐고 말하면 저분들은 무슨 생각하실까... 저분들은 어디가서든 어디에서든 절대 다른 곳에서는 안내문 미리 정독하고 궁금한 것은 절대 물어보지 않겠죠? 궁금한 것은 메뉴얼에 다 나와 있으니깐요 그렇죠??? 영상 내용을 보니 요즘은 책을 읽기보다 영상을 주로 시청하는 시대고 젊은 학부모들이 그에 맞춰서 독해력이 떨어졌다... 한마디로 수준이 낮아졌다 이런 것을 지적하는 느낌이고요 그냥 영상 내용이 딱 이렇습니다 요즘 시대 선생님들 할 일도 많은데 안내문에 다 써놨는데 물어보는거 시간 뺐기고 짜증나고 피곤하다 멍청하게 굴어서 삽질하고 귀찮게 하지 말고 똑바로 읽으세요 하는 느낌인데요 위 영상이 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전달자의 입장에서만 씌여져 있습니다 그러니 종이 한장도 못 읽는다는 식으로 독해력을 트집 잡게 되고 무식하고 멍청하다 라는 이미지 메이킹을 해버립니다 그러면 다음에 이어지는 패턴은 뭐겠습니까... 간단한 글을 제대로 못 읽는다 --> 글도 한글로 씌여져 있는데 이해를 못한다 --> 그래서 변별력을 높혀야 하니까 한자 교육시켜야 한다 --> 한자 재도입하면 분별력 높아진다 이런 패턴인데요 한자주의자 일관된 패턴은 독해력입니다 그래서 위 영상의 내용이 의미도 없고 상대방을 비하하는 내용이며 결국 꼬리를 물다 보면 한자 도입하자의 주장과 연결됩니다 황당하지 않습니까 안내문은 최대한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씌여져야 합니다 요점만 간단하게 씌여져 한눈에 쉽게 보여야하고 설명이 자세히 필요한 부분은 따로 분류하여 자세히 써 놓아야 합니다 안내문이 공부하라고 만들어 주는 글입니까? 아니죠 간결하게 이해시키는 글입니다 쉬운 글은 만든 자의 입장에서 씌여지는게 아니라 처음 보는 사람... 즉 이해하는 사람 입장에서 씌여져야 합니다 고수는 뭐다? 연장 탓을 하지 않는다 훌륭한 교사는 얼마나 많은 지식을 알고 있는가가 아닌 얼마나 자세하면서 쉽게 가르칠 수 있는가가 아닌가요 가르칠 교 아닙니까 안내문도 이해력 A클라스 안내문, B클라스 안내문 C클라스 안내문 이런식으로 만들까요? 처음 읽는 사람이 얼마나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느냐의 입장에서 고민해야지 뭐 이런 황당한... 과학적으로 비추어봐도 100 사람이면 전부 다 이해하고 입꾹닫 할까요? 그 중에 몇 사람은 항상 궁금해서 물어보게 됩니다 로봇이 물건을 제작해도 항상 일정율의 불량품이 나오는데 어찌 사람이 안내문 봤다고 100프로 이해율을 생각할 수 있습니까 안내문도 결국 이해를 돕기위한 역할인 것이죠 어떻게 하면 쉽고 간단하게 전달할 것인가가 먼저 생각을 해야지 ㅎㅎ 너 이해 못함? 이런식의 이야기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영상이네요 메뉴얼에 전부 적혀 있는데 왜 안보고 상담원에 문의하냐고 말하면 하면 저분들은 무슨 생각하실까... 각종 모든 업무에는 안내문이란게 다 존재하고 있는데 왜 안 알아보고 문의하시냐고 말하면 저분들은 무슨 생각하실까... 저분들은 어디가서든 어디에서든 절대 다른 곳에서는 안내문 미리 정독하고 궁금한 것은 절대 물어보지 않겠죠? 궁금한 것은 메뉴얼에 다 나와 있으니깐요 그렇죠??? 영상 내용을 보니 요즘은 책을 읽기보다 영상을 주로 시청하는 시대고 젊은 학부모들이 그에 맞춰서 독해력이 떨어졌다... 한마디로 수준이 낮아졌다 이런 것을 지적하는 느낌이고요 그냥 영상 내용이 딱 이렇습니다 요즘 시대 선생님들 할 일도 많은데 안내문에 다 써놨는데 물어보는거 시간 뺐기고 짜증나고 피곤하다 멍청하게 굴어서 삽질하고 귀찮게 하지 말고 똑바로 읽으세요 하는 느낌인데요 위 영상이 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전달자의 입장에서만 씌여져 있습니다 그러니 종이 한장도 못 읽는다는 식으로 독해력을 트집 잡게 되고 무식하고 멍청하다 라는 이미지 메이킹을 해버립니다 그러면 다음에 이어지는 패턴은 뭐겠습니까... 간단한 글을 제대로 못 읽는다 --> 글도 한글로 씌여져 있는데 이해를 못한다 --> 그래서 변별력을 높혀야 하니까 한자 교육시켜야 한다 --> 한자 재도입하면 분별력 높아진다 이런 패턴인데요 한자주의자 일관된 패턴은 독해력입니다 그래서 위 영상의 내용이 의미도 없고 상대방을 비하하는 내용이며 결국 꼬리를 물다 보면 한자 도입하자의 주장과 연결됩니다 황당하지 않습니까 안내문은 최대한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씌여져야 합니다 요점만 간단하게 씌여져 한눈에 쉽게 보여야하고 설명이 자세히 필요한 부분은 따로 분류하여 자세히 써 놓아야 합니다 안내문이 공부하라고 만들어 주는 글입니까? 아니죠 간결하게 이해시키는 글입니다 쉬운 글은 만든 자의 입장에서 씌여지는게 아니라 처음 보는 사람... 즉 이해하는 사람 입장에서 씌여져야 합니다 고수는 뭐다? 연장 탓을 하지 않는다 훌륭한 교사는 얼마나 많은 지식을 알고 있는가가 아닌 얼마나 자세하면서 쉽게 가르칠 수 있는가가 아닌가요 가르칠 교 아닙니까 안내문도 이해력 A클라스 안내문, B클라스 안내문 C클라스 안내문 이런식으로 만들까요? 처음 읽는 사람이 얼마나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느냐의 입장에서 고민해야지 뭐 이런 황당한... 과학적으로 비추어봐도 100 사람이면 전부 다 이해하고 입꾹닫 할까요? 그 중에 몇 사람은 항상 궁금해서 물어보게 됩니다 로봇이 물건을 제작해도 항상 일정율의 불량품이 나오는데 어찌 사람이 안내문 봤다고 100프로 이해율을 생각할 수 있습니까 안내문도 결국 이해를 돕기위한 역할인 것이죠 어떻게 하면 쉽고 간단하게 전달할 것인가가 먼저 생각을 해야지 ㅎㅎ 너 이해 못함? 이런식의 이야기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영상이네요



		엘리프 23-03-26 10:58 전달자 입장이 아니예요. 가정통신문 나가는 방식이 여러개입니다. 우체통(종이=학교마다 이름은 틀림), 학교 홈페이지, 학급 클래스룸, 학생 각각의 알림장 이렇게 나갑니다. 보통 학생들 알림장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그 다음에 가정통신문 확인합니다. 페이퍼로 된 가정통신문도 차근차근 읽어보면 다 이해합니다. 그냥 뉴스 제목만 보고 내용도 안읽고, 댓글 다는 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틀래스룸은 휴일 제외하고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그리고 전화는 생각보다 자주옵니다. 오죽하면 2넘버 서비스를 사용하는 선생님들 많습니다. 대면수업으로 전환되서 그러지 비대면때는 아휴.... 전달자 입장이 아니예요. 가정통신문 나가는 방식이 여러개입니다. 우체통(종이=학교마다 이름은 틀림), 학교 홈페이지, 학급 클래스룸, 학생 각각의 알림장 이렇게 나갑니다. 보통 학생들 알림장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그 다음에 가정통신문 확인합니다. 페이퍼로 된 가정통신문도 차근차근 읽어보면 다 이해합니다. 그냥 뉴스 제목만 보고 내용도 안읽고, 댓글 다는 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틀래스룸은 휴일 제외하고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그리고 전화는 생각보다 자주옵니다. 오죽하면 2넘버 서비스를 사용하는 선생님들 많습니다. 대면수업으로 전환되서 그러지 비대면때는 아휴....



		별명없음 23-03-26 11:45 저런 가정통신문 이해 못하는 = 안하는 수준이라 애들도 그 모양임.. 아니 부모가 지적 수준이 그런데 애들 수준을 어떻게 올려주냐.. 가정통신문 A4 반쪽 내용도 못일고 세줄 요약이니 동영상 설명이니 요구하는 수준인데 ㅉㅉ 세종대왕님 덕이 문맹률은 98% 이상이라지만 소리나는대로 문자만 읽을 줄 알지.. 문맥파악하는 비율은 60% 수준이라는 조사가 있던가?? 성인 부모들이 가정통신문 반쪽을 못읽는데 그런 부모밑에서 자란 애들에게 십여과목 교과서 읽고 이해하는걸 가르치는게 가능하기나 하겠냐고 ㅉㅉ 지들(부모들)이 십년 넘게 다닌 학교에서도 못 가르친 (문해력을) 초딩 애들에게 어떻게 가르치냐니까?? 교사니까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니들은 십년 넘게 중고딩 대학까지 다닌 성인인데도 못배웠잖아? 그런걸 왜 초딩 자식들에게 바라냐.. 요즘 부모들은 그냥 학교 = 나 돈 벌때 애봐주는 데로 착각하는 수준.. 학교는 무상교육+무상급식으로 애봐주는데고, 학원이 고입 대입 도와주는데로 착각 하는게 일반적 앞으로 초등학교만 의무로 다니게 하고 중-고등학교부터는 돈내고 다니게 바꿔야 함.. 부모들에게 바우처 지급하고 공립학교에만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사용해서 공립 중고등학교 보내게 하고 부자들은 지급받은 바우처는 보육재단에 기부하던가 하고 자기 돈으로 사립학교 보내면 됨.. 돈 아까워서라도 애들 학교 보내는데 신경 써봐야지 ㅉㅉ 저런 가정통신문 이해 못하는 = 안하는 수준이라 애들도 그 모양임.. 아니 부모가 지적 수준이 그런데 애들 수준을 어떻게 올려주냐.. 가정통신문 A4 반쪽 내용도 못일고 세줄 요약이니 동영상 설명이니 요구하는 수준인데 ㅉㅉ 세종대왕님 덕이 문맹률은 98% 이상이라지만 소리나는대로 문자만 읽을 줄 알지.. 문맥파악하는 비율은 60% 수준이라는 조사가 있던가?? 성인 부모들이 가정통신문 반쪽을 못읽는데 그런 부모밑에서 자란 애들에게 십여과목 교과서 읽고 이해하는걸 가르치는게 가능하기나 하겠냐고 ㅉㅉ 지들(부모들)이 십년 넘게 다닌 학교에서도 못 가르친 (문해력을) 초딩 애들에게 어떻게 가르치냐니까?? 교사니까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니들은 십년 넘게 중고딩 대학까지 다닌 성인인데도 못배웠잖아? 그런걸 왜 초딩 자식들에게 바라냐.. 요즘 부모들은 그냥 학교 = 나 돈 벌때 애봐주는 데로 착각하는 수준.. 학교는 무상교육+무상급식으로 애봐주는데고, 학원이 고입 대입 도와주는데로 착각 하는게 일반적 앞으로 초등학교만 의무로 다니게 하고 중-고등학교부터는 돈내고 다니게 바꿔야 함.. 부모들에게 바우처 지급하고 공립학교에만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사용해서 공립 중고등학교 보내게 하고 부자들은 지급받은 바우처는 보육재단에 기부하던가 하고 자기 돈으로 사립학교 보내면 됨.. 돈 아까워서라도 애들 학교 보내는데 신경 써봐야지 ㅉㅉ



		공알 23-03-26 20:01 직장만 다녀봐도 사전 고지하더라도 반드시 되묻는 경우는 꾸준히 있는 일인데 안내문 보내서 100프로 이해를 바라는게 비상식적인데... 그리고 안내문 따위에 무슨 독해력을 운운하는지 안내문에 퀴즈를 넣는 것인지 공부하라고 안내문을 보내는 것인지 학교에서 애들 가르치면 교과서에 다 다 나오는 내용인데 왜 질문하냐고 따지는 글 같네 평생교육원 널려 있으니 한번 알아보시길... 무식한 사람이 자녀를 잘 못키우는 건 글 수준에서 보니 맞는 말 같긴하네 ㅉㅉ 직장만 다녀봐도 사전 고지하더라도 반드시 되묻는 경우는 꾸준히 있는 일인데 안내문 보내서 100프로 이해를 바라는게 비상식적인데... 그리고 안내문 따위에 무슨 독해력을 운운하는지 안내문에 퀴즈를 넣는 것인지 공부하라고 안내문을 보내는 것인지 학교에서 애들 가르치면 교과서에 다 다 나오는 내용인데 왜 질문하냐고 따지는 글 같네 평생교육원 널려 있으니 한번 알아보시길... 무식한 사람이 자녀를 잘 못키우는 건 글 수준에서 보니 맞는 말 같긴하네 ㅉㅉ



		별명없음 23-11-19 20:26 어그로 존나 쩌네 ㅉㅉ 원문 게시글 이해도 못하고 떠드는 인간 여기 하나 추가.. 한글을 읽을 줄은 알아도 의미가 뭔지 모른다는거야 너처럼.. ㅉㅉ 어그로 존나 쩌네 ㅉㅉ 원문 게시글 이해도 못하고 떠드는 인간 여기 하나 추가.. 한글을 읽을 줄은 알아도 의미가 뭔지 모른다는거야 너처럼.. ㅉㅉ



		Ciel 23-03-26 13:21 가정통신문이 무슨 논문급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많아봐야 몇 장이고 대부분 1~2장 내외인데 그것도 꼼꼼히 안보고 봐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부모 자격이 부족하다고밖에... 자기 아이와 관련해서 학교에서 나가는 공지인데 그걸 꼼꼼히 안본다고 자랑할 일임?? 가정통신문이 무슨 논문급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많아봐야 몇 장이고 대부분 1~2장 내외인데 그것도 꼼꼼히 안보고 봐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부모 자격이 부족하다고밖에... 자기 아이와 관련해서 학교에서 나가는 공지인데 그걸 꼼꼼히 안본다고 자랑할 일임??



		공알 23-03-26 20:03 메뉴얼에 다 나와 있는데 왜 전화하냐고 묻는 상담원 같은 시츄에이션 메뉴얼에 다 나와 있는데 왜 전화하냐고 묻는 상담원 같은 시츄에이션



		Hattiesburg 23-03-27 18:09 그래서 서비스업이라 부르거나 AS 라고 부르죠. 반면 학교나 교육기관은 서비스업이 아니며 선생님들 또한 학생이나 학부모에서 서비스를 강요당할 직군이 아닙니다. 먼가 직종과 업군에 대해 크게 착각하시는 듯. 갑질의 시작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업이라 부르거나 AS 라고 부르죠. 반면 학교나 교육기관은 서비스업이 아니며 선생님들 또한 학생이나 학부모에서 서비스를 강요당할 직군이 아닙니다. 먼가 직종과 업군에 대해 크게 착각하시는 듯. 갑질의 시작을 보는 것 같습니다.



		멀더요원 23-03-26 14:51 ㅋㅋㅋ 해당 학부모 본인 당당히 등장... 알고 봤더니 가정통신문 안 읽는게 아니라 읽고 이해할 수준이 진짜 안돼는 듯 ㅋㅋㅋ ㅋㅋㅋ 해당 학부모 본인 당당히 등장... 알고 봤더니 가정통신문 안 읽는게 아니라 읽고 이해할 수준이 진짜 안돼는 듯 ㅋㅋㅋ



		공알 23-03-26 20:04 학부모는 아닌데... 상식적으로 직장 제대로 다녔으면 무슨 이야긴 지 알텐데... 학부모는 아닌데... 상식적으로 직장 제대로 다녔으면 무슨 이야긴 지 알텐데...



		멀더요원 23-03-27 07:07 ㅎㅎㅎ 새로운 어그로 빌런 탄생인 듯.. 뜬금없는 한자교육 부활까지 미리 상정하고 혼자 급발진에 뭐라하니 이젠 발작버튼임??? ㅋㅋㅋ 놀랍다 정말... 그리고 직장 걱정은 너님 혼자 잘하고~ 나이 반백도 넘었고 열심히 살아서 이제는 급여를 주는 입장까지도 왔으니까.. 오히려 너님이 더 딱해 보임... ㅎㅎㅎ 새로운 어그로 빌런 탄생인 듯.. 뜬금없는 한자교육 부활까지 미리 상정하고 혼자 급발진에 뭐라하니 이젠 발작버튼임??? ㅋㅋㅋ 놀랍다 정말... 그리고 직장 걱정은 너님 혼자 잘하고~ 나이 반백도 넘었고 열심히 살아서 이제는 급여를 주는 입장까지도 왔으니까.. 오히려 너님이 더 딱해 보임...



		클레임즈 23-03-26 12:35 학부모의 문제라기 보다는 요즘 세상이 그러함... 학부모의 문제라기 보다는 요즘 세상이 그러함...



		체사레 23-03-26 13:31 아이 관련인데 가정통신문 정도는 자세하게 봐야 되는 거 아닌가 아이 관련인데 가정통신문 정도는 자세하게 봐야 되는 거 아닌가



		이름없는자 23-03-26 14:20 옛날에도 한글을 못읽는 부모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글은 읽으니 옛날 보다 나아진거죠. 하지만 분명히 저 부모들은 중고등학교는 나왔을텐데 한글을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만한 문해력은 떨어진다는 거죠. 실제로 한국의국제 문해력 조사를 보면 문맹율은 낮지만 다른 선진국들보다 현저히 문해력이 떨어집니다. 2020년 조사로는 한국인의 20% 는 은행이나 관공서등 공공기관의 안내문을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 (중졸수준 미달) 입니다. 학생 자녀가 있을만한 40대 를 한정해도 분명히 중학교는 나옸을텐데도 10% 정도는 중졸 수준에 미달합니다. 옛날에도 한글을 못읽는 부모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글은 읽으니 옛날 보다 나아진거죠. 하지만 분명히 저 부모들은 중고등학교는 나왔을텐데 한글을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만한 문해력은 떨어진다는 거죠. 실제로 한국의국제 문해력 조사를 보면 문맹율은 낮지만 다른 선진국들보다 현저히 문해력이 떨어집니다. 2020년 조사로는 한국인의 20% 는 은행이나 관공서등 공공기관의 안내문을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 (중졸수준 미달) 입니다. 학생 자녀가 있을만한 40대 를 한정해도 분명히 중학교는 나옸을텐데도 10% 정도는 중졸 수준에 미달합니다.



		솔직히 23-03-26 14:58 문해력 타령하고 있네. ㅋㅋㅋ 저건 교사입장만 들어본 거니 저리 말하지. 학부모입장에선 알림장과 학교홈피가 달라서 문의하는 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일정 예컨데 미세먼지 경고를 무시하고 야외활동을 한다거나, 해서 정말 하는 거 맞냐? 약간의 항의성 문의같은 게 대부분인데, 그걸 아전인수격으로 교사가 생각하는 거지. ㅋㅋㅋ 문해력 타령하고 있네. ㅋㅋㅋ 저건 교사입장만 들어본 거니 저리 말하지. 학부모입장에선 알림장과 학교홈피가 달라서 문의하는 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일정 예컨데 미세먼지 경고를 무시하고 야외활동을 한다거나, 해서 정말 하는 거 맞냐? 약간의 항의성 문의같은 게 대부분인데, 그걸 아전인수격으로 교사가 생각하는 거지. ㅋㅋㅋ



		이름없는자 23-03-26 15:04 교육부 산하기관이 조사한 문해력 조사에서도 현 40대는 10% 30대는 5% 정도는 중졸에 미달하는 문해력이 있다니 문해력 문제 맞아요. 즉 20명인 한반에 아이 1-2명의 부모는 통신문을 이해할 문해력이 안됩니다. 교육부 산하기관이 조사한 문해력 조사에서도 현 40대는 10% 30대는 5% 정도는 중졸에 미달하는 문해력이 있다니 문해력 문제 맞아요. 즉 20명인 한반에 아이 1-2명의 부모는 통신문을 이해할 문해력이 안됩니다.



		솔직히 23-03-26 15:12 저 교사의 주장 학교에 문의가 많은 건 문해력이 떨어지는 부모 탓 내 주장 아니다. 다른 경우가 더 많다. 님이 그 10%이신 듯. 저 교사의 주장 학교에 문의가 많은 건 문해력이 떨어지는 부모 탓 내 주장 아니다. 다른 경우가 더 많다. 님이 그 10%이신 듯.



		공알 23-03-26 21:09 문해력 테스트는 문단을 던져주고 주어진 질문에 답을 찾는 과정이라 직선적인 질문이 아니고 빙빙 돌리는 질문인데 뭔 통신문에 문해력을 따지시는지 황당합니다 통신안내문 이게 무엇일까요 대상자는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 글이고 어디에서든 누구든 알아보기 쉽게 써야 합니다 안내문 조건은요 누구나 알아 볼 수 있게 쉽게 써야 하는게 조건인데요 이해를 못하시는 듯... 문해력 테스트는 문단을 던져주고 주어진 질문에 답을 찾는 과정이라 직선적인 질문이 아니고 빙빙 돌리는 질문인데 뭔 통신문에 문해력을 따지시는지 황당합니다 통신안내문 이게 무엇일까요 대상자는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 글이고 어디에서든 누구든 알아보기 쉽게 써야 합니다 안내문 조건은요 누구나 알아 볼 수 있게 쉽게 써야 하는게 조건인데요 이해를 못하시는 듯...



		쾌도난마 23-03-26 18:31 여기서 문해력 이야기가 왜 나오냐.. 문해력을 발휘할 만큼 아예 통신문 자체를 잘 보고 있지 않고 있다는게 핵심인데.. 여기서 문해력 이야기가 왜 나오냐.. 문해력을 발휘할 만큼 아예 통신문 자체를 잘 보고 있지 않고 있다는게 핵심인데..



		공알 23-03-26 20:35 2013년 OECD 에서 노동인구의 질적 평가를 위해 조사 발표한 자료로 국제성인역량조사 PIACC에 따르면 16~65세 평균 문해력은 OECD 평균으로 273점 랭크, 영국,캐나다와 비슷한 수준이며 프랑스 독일의 경우는 한국보다 낮았습니다 철학으로 유명한 프랑스와 독일이 한국보다 낮았죠 55세 이상~ 65세의 문해력이 244점으로 평균보다 많이 떨어졌지만 그 시대에 태어나 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받지 못한 세대여서 문해력이 떨어진 것으로 나온 것이지 비교군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서 비슷하거나 높게 나옵니다 PIACC 에서 하는 테스트는 직선적으로 묻는 테스트가 아니며 빙빙 돌아서 묻습니다 참고로 문해력은 단순 책을 많이 읽는 것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독서가 문해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만 이것이 문해력을 높이는데 가장 그럴 듯 하다는데에 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주기에 그렇다고 가정을 하죠 직접적으로 문해력이 독서와 직결되지 않습니다 독자들 고민 중에는 다독을 해도 문해력이 늘지 않는다는 고민이 널려 있고 수능에서도 고득점은 반드시 문해력이 높아야 한다는 것이 이를 반증하죠 물건을 생산하려면 불량율을 낮추려면 최적화를 최대한으로 해야 하듯이 안내문이 무슨 공부하라고 보내는 설명문도 아니고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처음 보는 누구나 알아 볼 수 있게 써야 합니다 그래야 되묻는 일이 줄겠죠 업무 볼 때도 확인차 묻는 일이 빈번한데 무슨 헛소리를 그렇게 당당하게 하시는지 ... 제품 최적화를 왜 해요?? 쓰는 사람이 잘 써야죠 깔깔깔~~ 안내문이라는 성격을 이해하지도 못하는 듯 안내문 :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쓸 것... <-- 이게 안내문의 조건 중 하나입니다 그중 대표조건이죠 왜?? 대상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쓰는 형식의 글이니까... 학교 다닐 적에 설명문 설득문 안내문 같은 글의 특징들 이런거 교과서로 배우는데 잠을 자셨나... 2013년 OECD 에서 노동인구의 질적 평가를 위해 조사 발표한 자료로 국제성인역량조사 PIACC에 따르면 16~65세 평균 문해력은 OECD 평균으로 273점 랭크, 영국,캐나다와 비슷한 수준이며 프랑스 독일의 경우는 한국보다 낮았습니다 철학으로 유명한 프랑스와 독일이 한국보다 낮았죠 55세 이상~ 65세의 문해력이 244점으로 평균보다 많이 떨어졌지만 그 시대에 태어나 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받지 못한 세대여서 문해력이 떨어진 것으로 나온 것이지 비교군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서 비슷하거나 높게 나옵니다 PIACC 에서 하는 테스트는 직선적으로 묻는 테스트가 아니며 빙빙 돌아서 묻습니다 참고로 문해력은 단순 책을 많이 읽는 것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독서가 문해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만 이것이 문해력을 높이는데 가장 그럴 듯 하다는데에 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주기에 그렇다고 가정을 하죠 직접적으로 문해력이 독서와 직결되지 않습니다 독자들 고민 중에는 다독을 해도 문해력이 늘지 않는다는 고민이 널려 있고 수능에서도 고득점은 반드시 문해력이 높아야 한다는 것이 이를 반증하죠 물건을 생산하려면 불량율을 낮추려면 최적화를 최대한으로 해야 하듯이 안내문이 무슨 공부하라고 보내는 설명문도 아니고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처음 보는 누구나 알아 볼 수 있게 써야 합니다 그래야 되묻는 일이 줄겠죠 업무 볼 때도 확인차 묻는 일이 빈번한데 무슨 헛소리를 그렇게 당당하게 하시는지 ... 제품 최적화를 왜 해요?? 쓰는 사람이 잘 써야죠 깔깔깔~~ 안내문이라는 성격을 이해하지도 못하는 듯 안내문 :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쓸 것... <-- 이게 안내문의 조건 중 하나입니다 그중 대표조건이죠 왜?? 대상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쓰는 형식의 글이니까... 학교 다닐 적에 설명문 설득문 안내문 같은 글의 특징들 이런거 교과서로 배우는데 잠을 자셨나...



		별명없음 23-03-26 21:29 안내문을 누구나 알아보게 쓰라는 인식 자체가 문제.. 그것도 문해력이 있어야 가능하지.. 요즘은 진짜 글이 조금만 길어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천지에 널림.. 원 게시물에 있는 예시를 보고도 학부모들이 안내문이 어려워서 이해 못하는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바로 문해력이 떨어지는거임.. 가정통신문에 글 + 이미지 넣어서 나가는게 대부분인데 저 정도 내용도 이해 못하면 대체 어떻게 이해 시켜줘야 하나.. 진짜 건건마다 동영상으로 따라하세요 하고 설명해줘야 해?? 학부모들 이해력이 70~80대 노인들 수준이라는 얘기인가? 가정통신문 나갈땐 당연히 교사가 나눠주면서 내용을 아이들에게 설명해줌 학부모는 가정통신문을 받아보고 아이에게 확인 할 수 있음 요샌 학교알리미 앱 같은걸로도 확인 가능하고 종이 가정통신문도 나가고 최소 3중으로 확인 가능하다.. 그런데 교사에게 전화로 물어보고 따진다는 자체가 학부모들이 핑거 프린세스 핑거 프린스 수준이란 얘기임.. 요새 사람들이면 다 알고 들어본 얘기지? 그게 일반적이 되어간다는거.. 정말 무서운 일임.. 지가 알아볼 생각은 안하고 떠먹여줘 수준이란 얘기.. 이게 학습능력만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 교사들이 상대해야하는 학부모가 그렇고, 자영업자들이 상대해야하는 고객들이 그렇고, 인터넷 게시판에서 댓글달고 우기고 따지는 사람들이 그래.. 아니 말로는 정보화 사회가 되어간다는데.. 갈수록 발달하는 정보에 지능이 못따라가는 수준임.. 안내문을 누구나 알아보게 쓰라는 인식 자체가 문제.. 그것도 문해력이 있어야 가능하지.. 요즘은 진짜 글이 조금만 길어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천지에 널림.. 원 게시물에 있는 예시를 보고도 학부모들이 안내문이 어려워서 이해 못하는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바로 문해력이 떨어지는거임.. 가정통신문에 글 + 이미지 넣어서 나가는게 대부분인데 저 정도 내용도 이해 못하면 대체 어떻게 이해 시켜줘야 하나.. 진짜 건건마다 동영상으로 따라하세요 하고 설명해줘야 해?? 학부모들 이해력이 70~80대 노인들 수준이라는 얘기인가? 가정통신문 나갈땐 당연히 교사가 나눠주면서 내용을 아이들에게 설명해줌 학부모는 가정통신문을 받아보고 아이에게 확인 할 수 있음 요샌 학교알리미 앱 같은걸로도 확인 가능하고 종이 가정통신문도 나가고 최소 3중으로 확인 가능하다.. 그런데 교사에게 전화로 물어보고 따진다는 자체가 학부모들이 핑거 프린세스 핑거 프린스 수준이란 얘기임.. 요새 사람들이면 다 알고 들어본 얘기지? 그게 일반적이 되어간다는거.. 정말 무서운 일임.. 지가 알아볼 생각은 안하고 떠먹여줘 수준이란 얘기.. 이게 학습능력만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 교사들이 상대해야하는 학부모가 그렇고, 자영업자들이 상대해야하는 고객들이 그렇고, 인터넷 게시판에서 댓글달고 우기고 따지는 사람들이 그래.. 아니 말로는 정보화 사회가 되어간다는데.. 갈수록 발달하는 정보에 지능이 못따라가는 수준임..



		공알 23-03-27 05:5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내문 작성조건 - 네이버 지식백과 발췌부분 안내문은 제 3자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는 글로 사실적인 정보가 요구되며,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정보전달을 위해 일정한 형식을 정하여 작성해야 한다. 안내문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 외에 나아가 정보를 접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해당되는 사항을 선택하고 의사를 결정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행동을 유발시키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안내문에 기재된 정보사항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요점만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게 작성하는 요령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어려운 문장이나 단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구를 적절하게 사용하며 형식에 맞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해력 딸린 사람은 자신이 딸리는지 모른다는... 요점만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게 작성하는 요령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어려운 문장이나 단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구를 적절하게 사용 요점만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게 작성하는 요령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어려운 문장이나 단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구를 적절하게 사용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구를 적절하게 사용"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구를 적절하게 사용"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누구에게나 알아 들을 수 있는 많이 사용하는 문구"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누구에게나 알아 들을 수 있는 많이 사용하는 문구" 이게 안내문의 조건인데 당연히 한눈에 알기 쉽게 써야 하는 것이고 학교 다닐 적에 국어수업에서 이런거 배우는 내용인데...??? ---한눈에 알기 쉬웠으면 되묻는 일이 줄어드는 것이 "인과관계"인데?--- ""한눈에 알기 쉽게 작성하는 "<요령>"이 중요한게 안내문인데"" 문해력이 딸리니 안내문 뜻이 뭔지도 모르고 안내문이 쉬운데 못알아듣는거라고 앵무새처럼 이야기를 하게됨 자신의 입장에서 그것이 일반화인양 행동하는거 자체가 우물안 개구리이고 사회적 행동 범위가 매우 작다는 이야기인데... 본인의 문해력부터 끌어 올리는게 시급해 보인다만... 글쓰기에도 형식에 맞는 특징과 방법 요령이 있다는 것은 학교 국어시간에도 배우는 내용인데 이걸 모른다는 것 자체가 소오름... -안내문을 모두가 이해하기 쉽게 쓰여질수록 애초에 묻지를 않겠지- -과학의 기본인 인과관계라는 것조차 모른다는 것에 소오름 돋는다- 소오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내문 작성조건 - 네이버 지식백과 발췌부분 안내문은 제 3자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는 글로 사실적인 정보가 요구되며,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정보전달을 위해 일정한 형식을 정하여 작성해야 한다. 안내문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 외에 나아가 정보를 접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해당되는 사항을 선택하고 의사를 결정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행동을 유발시키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안내문에 기재된 정보사항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요점만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게 작성하는 요령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어려운 문장이나 단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구를 적절하게 사용하며 형식에 맞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해력 딸린 사람은 자신이 딸리는지 모른다는... 요점만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게 작성하는 요령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어려운 문장이나 단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구를 적절하게 사용 요점만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게 작성하는 요령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어려운 문장이나 단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구를 적절하게 사용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구를 적절하게 사용"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구를 적절하게 사용"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누구에게나 알아 들을 수 있는 많이 사용하는 문구"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누구에게나 알아 들을 수 있는 많이 사용하는 문구" 이게 안내문의 조건인데 당연히 한눈에 알기 쉽게 써야 하는 것이고 학교 다닐 적에 국어수업에서 이런거 배우는 내용인데...??? ---한눈에 알기 쉬웠으면 되묻는 일이 줄어드는 것이 "인과관계"인데?--- ""한눈에 알기 쉽게 작성하는 "<요령>"이 중요한게 안내문인데"" 문해력이 딸리니 안내문 뜻이 뭔지도 모르고 안내문이 쉬운데 못알아듣는거라고 앵무새처럼 이야기를 하게됨 자신의 입장에서 그것이 일반화인양 행동하는거 자체가 우물안 개구리이고 사회적 행동 범위가 매우 작다는 이야기인데... 본인의 문해력부터 끌어 올리는게 시급해 보인다만... 글쓰기에도 형식에 맞는 특징과 방법 요령이 있다는 것은 학교 국어시간에도 배우는 내용인데 이걸 모른다는 것 자체가 소오름... -안내문을 모두가 이해하기 쉽게 쓰여질수록 애초에 묻지를 않겠지- -과학의 기본인 인과관계라는 것조차 모른다는 것에 소오름 돋는다- 소오름



		별명없음 23-11-19 20:28 애초에 100명을 다 이해시킨다는건 불가능함.. 이 사람 같은 애들이 있어서.. 얘는 게시물 제목도 안본듯 ㅉㅉ 가정통신문을 읽지를 않고 질문해대는게 문제라고 병삼아.. 애초에 100명을 다 이해시킨다는건 불가능함.. 이 사람 같은 애들이 있어서.. 얘는 게시물 제목도 안본듯 ㅉㅉ 가정통신문을 읽지를 않고 질문해대는게 문제라고 병삼아..



		왕두더지 23-03-27 09:03 댓글에도 이상한 사람 한명 있구먼....ㄷㄷㄷ 댓글에도 이상한 사람 한명 있구먼....ㄷㄷㄷ

Total 2,1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23	[안습] 뜬금없이 도심에서 발견된 토종 여우.jpg (4)	드슈	03-28	2628
2122	[안습] 열정페이 논란 터진 진해 군항제에 투입되는 공무원들.jpg (5)	드슈	03-28	2336
2121	[안습] 고전] 지자체 혈세 낭비의 선두주자들.jpg (4)	드슈	03-28	1978
2120	[안습] 보배] 멍청한 번호판 위조범.jpg (7)	드슈	03-28	2396
2119	[안습] 판] 소개팅에서 모닝으로 개념녀 시험당했어요.jpg (11)	드슈	03-27	3706
2118	[안습] 고전-디갤] 진짜를 건드렸네.jpg (3)	드슈	03-27	2904
2117	[안습] 펨] N번방 의외의 사실.jpg (9)	드슈	03-27	3520
2116	[안습] 판+웃대] 돈이 많아지니 가족도 화목해지네요.jpg (9)	드슈	03-27	2900
2115	[안습] 외산차 서비스 센터의 뻔뻔함.jpg (12)	드슈	03-27	4159
2114	[안습] 중국에선 진작에 한번 나와줬어야 하는 영상.gif (16)	드슈	03-27	5109
2113	[안습] 여캠보는 남편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아내.jpg (5)	드슈	03-27	3619
2112	[안습] 충격~! 샘 스미스 학창시절.jpg (4)	드슈	03-27	3266
2111	[안습] 중고나라 급매물.jpg (6)	드슈	03-27	6127
2110	[안습] 도시락은 하면 안된드아~~!.jpg (6)	드슈	03-27	3209
2109	[안습] 루이비통이 트럭을 발매했다고?? 그럼 가격은? jpg (2)	드슈	03-27	3144
2108	[안습] 루이 16세를 외치는 프랑스 시위대.jpg (2)	드슈	03-27	2815
2107	[안습] 미국이 출시한 단백질 음료.jpg (5)	드슈	03-27	3118
2106	[안습] 오싹~한 당근마켓 리콜 요청.jpg (9)	드슈	03-27	2912
2105	[안습] 혼인 신고하면 생기는 의외의 불이익들.jpg (10)	드슈	03-26	3599
2104	[안습] 판] 마스크 벗으라고 강요하는사람들.jpg (7)	드슈	03-26	2862
2103	[안습] 가상화폐의 95%는 사라질 것.jpg (4)	드슈	03-26	3941
2102	[안습] 가정통신문을 읽지 않는 학부모.jpg (24)	드슈	03-26	2357
2101	[안습] 한쪽 시력을 잃고 화가가 된 '스마일 화가' 이목을 화… (2)	드슈	03-26	979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