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getnews.jp/archives/59875
3 월 30 일 방송 "CDTV"게스트 라이브는 KARA, NICO Touches the Walls
TBS 계에서 3 월 30 일 심야에 방송되는 음악 프로그램 'CDTV "의 게스트 라이브의 코너에, KARA와 NICO Touches the Walls의 2 세트가 등장한다.
대망의 일본 뉴 싱글과 도쿄돔 공연의 영상 작품을 이번에 동시 발매한지 얼마 안된 KARA는 신곡 "이별 해피 데이즈"를 성능. 한 NICO Touches the Walls는 마찬가지 요 전날 발매 된 직후의 싱글 표제 곡 "Mr.ECHO"을 연주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이외에도 4 월 3 일에 출시 될 EXILE ATSUSHI의 라이브 DVD "EXILE ATSUSHI PREMIUM LIVE ~ 생명을 노래 ~"의 전곡 소개 및 4 월의 신곡이 방송 될 예정이다.방송은 3 월 30 일 심야 24:58부터, 그래서 팬은 잊지 말고 체크하자!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3/03/29/kiji/K20130329005501190.html
KARA 니콜 세계 미인 영어 교사에 라디오에서 매주 월요일 "수업"
한국 여성 5 인조 "KARA"의 멤버 니콜 (21)가 문화 방송 "레 코멘!"(4 월 1 일, 월요일 후 10.00)에 출연한다. 미국 생활이 길고, 영어가 능통 한 니콜이 프로그램 기획으로 영검에 도전중인 DJ 풀과 청취자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레 코멘! 니코 링 리쉬 강좌!"를 실시. 세계 미인 영어 교사 니콜과 "살아있는"영어를 배울 수있다.
중앙 일본어버젼
http://topics.jp.msn.com/entertainment/korea/article.aspx?articleid=1752376
http://japanese.joins.com/article/888/169888.html?servcode=700§code=720
KARA에 동방신기까지 ... 왜 지금 "K-POP 도쿄돔 러시 '인가 (1)
KARA에 동방신기까지 ... 왜 지금 "K-POP 도쿄돔 러시 '인가 (2)
◆ 왜 지금 "도쿄돔 러시 '인가
도쿄돔 공연은 상징적 인 의미를 갖는다. 일본 시장에서 완전히 그 지위를 확립 한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고 아무나 공연이 아니다. 좌석을 모두 충족시킬 수없는 경우 큰 손해를 입을 수있다. 공연을 위해서는 비용과 개런티를 포함 해 50 억원 (약 4 억 원) 가까운 비용이 든다고한다. 티켓 가격을 10 만원으로 설정 한 경우, 5 만석이 매진해야만 돈을 가지고 갈 수있다. 적어도 2 공연하지 않으면 벌이가 나오지 않는 구조 다.
일본의 연예 기획사이며 신 오오쿠보에서 K-POP 전용 공연장을 운영하고있는이 · 호 욘 대표는 "동방신기와 G-DRAGON과 같은 톱스타는 이미 유료 팬클럽 회원 5 만 명 이상 거느리고 있다. 한일 관계가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팬들은 그런 것에 관심이 없다 "며"한류 팬의 특징은 K-POP의 코어 팬이 많은 동방신기 팬이 2PM과 G-DRAGON의 공연도 본다. 따라서 일본 최고의 여성 가수 인 아무로 나미에도 좀처럼주지 못한 도쿄돔 콘서트가 한국 가수로는 쉬운 "고 전했다.
한일이 냉각 기간에 들어가기 전에 K-POP 붐을 타고 일본 진출 가수가 현지에서 3 ~ 4 년간 활동하고 확고한 발판을 마련하고, 최근의 돔 사용 심사가 원활하게 되기도하는 것도 이런 이유가 배경에있다.
이 대표는 "도쿄돔이 사용할 수있는 정도의 자격을 가진 한국 가수의 수가 절대적으로 늘었다. 도쿄돔 사용 심사를 할 때, 공연 주최 회사와 아티스트의 공연 실적 등 모든 확인한다. 심사 통과에 이르지 없는 가수는 웃돈을주고도 공연 할 수 없다 "며"한국 가수가 현지 활동을 쉬지 않고 계속해온 것으로, 최근 들어 심사 통과 할 수있게되었다. 이전 동방신기 나 BIGBANG 정도 였지만, 지금은 도쿄 돔을 만족할만큼 팀이 7 ~ 8 조 정도 늘었다 "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도쿄돔은 심사 비용 외에도 높은 수준의 발권 수수료를 징수한다. 티켓 가격의 20 % 이상이라고 알려져있다"며 "티켓이 많이 팔리는 가수라면 한국 · 일본의 가수를 불문 않고 시설을 대여 해주기 위해 심사에 차별은 없다 "고 설명했다.
그러나 앞으로도 도쿄돔에 설만큼의 새로운 인기 그룹이 탄생하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대세다.
일본 시장에 주력하고있는 신인 그룹 매니저는 "반한류 나 한일 외교 문제 때문에 한류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 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 일본에서의 방송 출연도 예전만큼 쉽게 없이 출연해도 차례가 적은 팬을 많이 획득 한 팀은 문제가 없지만, 신인 그룹이 성장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한류도 부자는 점점 풍부하고 가난한자는 점점 가난된다 "고 전했다.
http://news.kstyle.com/article.ksn?articleNo=1965511&categoryCode=PU
http://woman.infoseek.co.jp/news/k-pop/kstarnews_entame1500007560
KARA 지영, 니콜과 귀여운 셀프 샷 공개 "순간의 휴식"
KARA, 니콜 & 지영이 셀프 샷 공개 03 / 29 11:01
http://topics.jp.msn.com/entertainment/korea/article.aspx?articleid=1752975
http://japanese.joins.com/article/911/169911.html?servcode=700§code=720
http://woman.infoseek.co.jp/news/k-pop/kstarnews_kpop1500007598
http://www.kantamedaily.com/article.php?aid=136461917525385007
http://woman.infoseek.co.jp/news/k-pop/kstarnews_kpop1500007612
http://news.kstyle.com/article.ksn?articleNo=1965548&categoryCode=PU
KARA가 데뷔 6 주년! "끈기 참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03 월 29 일 15시 00 분
KARA, 데뷔 6 주년을 맞아 멤버들이 감사의 코멘트 03 / 29 13:28
KARA 가 데뷔 6 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멤버 니콜은 29 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딩도 음, 6 주년 이군요! 우와, 벌써 그렇게 지난거야 .... 무척 충실한 6 년 이었어요? 롤러 코스터처럼 .... 점점 내 들도 모르게 시간이 빨리지나 있으므로, 매일 매일 충실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함께 할 많 겠지만, 어떤 일이라도 함께 견뎌내합시다. 우리 강한 걸. 사랑 해요. 카미리아 ( KARA 의 팬클럽 명칭) ~. 내 기분, 알죠? "고 썼다.
한승연 도 자신의 트위터에 "카라시아 ( KARA 의 콘서트 이름)의 DVD를보고있어 조금 끝났지 만, 29 일 되었어요 "라고 쓰고"함께 맞이할 수 있을지 불안했던 시간 세간의 무관심, 혹은 좋지 않은 시선 속에서도 강하게 서로를지지 해 준 회원은 감사하고있다. 행복한 시간, 힘든 시간을 지켜주고, 다시 세워 준 카미리아, 정말 좋아해 "고 덧붙였다 2011 년의 소동 후 멤버들과 팬의 관계가 더 강해진 것을 어필했다.
막내 강지영 은 "6 주년 이군요. KARA 가 가장!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라고 인사 해, 데뷔 5 주년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리더 박규리 는 " KARA 데뷔 6 주년 ... 연수로 7 년째되는 것일까?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3 월 29 일, 여러가지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 너무 센티멘탈 기분이되면 잠이 달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KARA 를 아껴 주시는 것에도 감사하고 ... 내가는 인간을 소중히 생각하시는 것에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 대단히 성실 모드로되어 있습니다 만, 어쨌든, 누가 뭐라고해도 내가 아직 꿈을 완고하게 가지고 있다는 것도 감사하고 부모님에게도 감사하고 모두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제 자야지. 어쨌든 KARA 는 조금 ... 여러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것 같습니다. 내 입에서 말은 조금인데, 내가 말하지 않으면 누가 말해주는 ! 멤버도 모두 근사하고, 훌륭하고 ... "라고 멤버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또한 "감성적 인 아침 이니까 말이 좀 많지요? 결론은 ... 오늘을 축하 해줘 감사합니다! 것입니다. 다들 굿 밤 ~"라고 매듭 지었다.
최근 BEAST 의 멤버 용 준형 과 파국을 맞아 화제가되고있는 구하라 는 자신의 트위터에 "와우. 빨리 자면 깨어 버렸다. 트위터가 대단한 일이되어 있었어 이유는. KARA 6 주년 ~ 우와, 멋지다. 장문은 필요없고, KARA + 카미리아 최고입니다. 여러분도 항상 KARA 속에서 행복과 기쁨과 사랑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다시 자야지! 굿 나이트 "라고 써,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ARA 는 현재 일본에서 8th 싱글 "이별 해피 데이즈! "을 발표하고 활동하고있다.
<김 예진 인턴 기자 : 스타 뉴스>
제공 : [KSTAR NEWS & Moneytoday Starnews]
KARA의 규리가 자유 시간에 기념 셀카 (자화 촬영)을 업
"KARA6 주년, 좋은 하루 다!"
KARA 규리, 6 주년 코멘트 ... "좋은 하루이다" 03 / 29 17:10
KARA 의 리더 박규리 가 노 메이크업의 셀프 샷을 공개했다.
박규리 는 29 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에서의 약간의? 진실한 자유 시간! 무작정 놀러 나옵니다. 야호. KARA 6 주년은 좋은 하루 다! "라는 글과 함께 셀프 샷 게재했다. 햇볕을받은 채 카메라를보고있다 박규리 는 노란색 재킷을 입고 노 메이크업 상태 미소를 보이고있다.
네티즌들은 "쌩얼도 여신이다!", "햇빛 때문에 더 눈부신", "6 주년 축하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한편 이날 오전 KARA 의 멤버는 데뷔 6 주년 기념 글을 게재 해 눈길을 끌었다.
<김 예진 인턴 기자 : 스타 뉴스>
제공 : [KSTAR NEWS & Moneytoday Starnews]
KARA 데뷔 6 주년! 한밤의 축제 퍼레이드 ... 시작은 니콜, 마지막은하라 03 월 29 일 17시 47 분
데뷔 6 주년을 맞이한 걸 그룹 KARA가 각각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07 년 3 월 29 일에 데뷔 한 KARA는 2013 년 3 월 29 일에 만 6 년을 맞았다. KARA는 2011 년에 해체 위기했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까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있다. 따라서 KARA의 데뷔 6 주년은 멤버들은 물론 팬들에게 더욱 뜻 깊다.
29 일이되면, 니콜이 가장 먼저 "딩동 ~ 6 주년 이군요! 아, 어느새 이렇게 지난 네요. 빼곡히 막힌 6 년간 이었을까요? 모르게 시간이 롤러 코스터처럼 흐르고 그래서, 충실한 매일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함께 할 날들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뭐든지 함께 견딜합시다. 우리는 강한 게 없을인가요 ... ^ ^ 사랑 있습니다, 카미리아 (KARA의 팬클럽) ~ 내 마음 아시죠? "라는 의견을 게재했다.
이어 승연이 "아 ...보고 있었다 KARASIA (KARA의 콘서트) DVD 다만 끝나는데, 29 일 되었어요. 함께 할 수 있는지 몰랐을 때는, 사람들의 무관심, 또는 좋지 않은 시선 특히へこたれる없이 견뎌 준 멤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한 때도 힘들 때도 우리를 지켜 다시 일어서게 해준 카미리아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
막내 지영은 "6 주년 이군요. KARA는 최고 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Last year today0329", 리더 인 규리는 "KARA의 데뷔 6 주년 햇수로는 7 년째 일까 ?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3 월 29 일, 여러가지 감사하며 지내고 있네요 ... ^ ^ 왠지 센티멘탈되어, 잘 잘 수 없습니다 (웃음) "라고 코멘트를 게재했다.
또한 규리는 "그저 감사합니다. KARA를 사랑 해주는 것도 고맙고 나란 인간을 사랑해 주시는 것에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 점점 심각 모드가되어 버렸군요 (웃음) 어쨌든, 내가 아직 완고하게 꿈을 가지고있는 것도 감사하고, 부모에게 감사하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훗 "며"이제 자야 (TT) 어쨌든, KARA는 여러모로 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말하는 것은 조금 저것이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말! 멤버들도 모두 친절하고 훌륭한이고 ... 후후. 감수성 풍부 해지는 새벽인지, 들의 이야기가 길어 졌네요. 결론은 ... 오늘 축하 주셔서 감사합니다!입니다. 모두, 휴가 ~ "라는 장문의 댓글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구하라는 "와우, 빨리 자고 버리고, 지금 눈을 떴습니다. Twitter가 난리 였어. 왜냐하면 KARA6 주년 ~ ~ 와우, 와우 긴 이야기는하지 않습니다 KARA + KAMILIA이 최고입니다. 여러분 도 항상 KARA 속에서 행복과 기쁨, 사랑이 가득한 있도록 빌 게요 ~ ~ 감사합니다 ♥ 이제 침대로 돌아 가자! 뿅! 굿 나이트 "라고 인사를 매듭 지었다.
KARA는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그룹 및 개인 활동을 병행하고있다.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3&d=0329&f=entertainment_0329_012.shtml
[한류] KARA 측 "구하라와 용 준형 파국 ... 두 사람에게 격려와 응원을"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7548314/
KARA 성공의 비밀은 "사진"에 있습니다! ? 2013 년 03 월 30 일 07시 20 분
한국 여성 그룹으로서 첫 도쿄돔 단독 공연을 실현하고, 뉴 싱글도 발표했던 바로 직후라는 절호의 KARA. 그녀들은 왜 여기까지 일본에서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성공의 배경에 "비주얼 전략"이 있었다고하는 것이 "성공하는 회사는 왜"사진 "을 다룰 또는 한 장의 사진이 기업의 운명을 결정"(오오타니 카즈토시 / 코단샤)이다.
KARA는 일본 판 CD가 미발매 때 일본 공연을 실시했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와 공식 사이트에서 엉덩이 춤과 캐릭터 이미지를 감명 기대를 고조 시켰는데로 일본 공연 라이브를한다는 두 단 자세의 전술. 기존의 해외 아티스트는 CD 등을 통해 시장에 인지도를 높여 일본 방문 공연을 실시하는 패턴이었던 대해 KARA는 인터넷을 통해 비주얼적인 요소를 내세워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준 앞으로의 일본 공연으로 인기를 정착 시켰다는 것이다.
KARA뿐만 아니라 한국의 아이돌이나 연예인은 다 언어, 다문화로 구성된 아시아 전역을 시장으로보고있다. 말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이미지를 침투시키는 수법이 필연적이었던 것이다. 기업의 브랜드 전략도 마찬가지로, 해외에서는 '말'보다 '시각 시각 "이 제일의 커뮤니케이션 도구. 한편, 일본의 보도, 광고, 판매 등은 사진을 문장 곁들여으로 취급하기 쉬운 현상이있다. 문맹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는 것을 배경으로, 문자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을 중시 너무 토양이 정착 한 것이 아닐까라고 필자는 고찰하고있다.
또한 활자 떨어져가 주장되고 오래, 웹 사이트와 SNS에서 기업이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도모 현대에서 애플과 코카콜라, 또한 중국 최대의 통신 사업자 "차이나 모바일"등은 자사의 웹 사이트에서 임원들 얼굴 사진을 게재, 얼굴이 보이는 기업을 목표로하고있다. 비록 일본에 그런 기업 사이트는 아직 적고, 비용도 많이 걸려 있지 않다. 이대로라면,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놓친 버리면 저자는 경종을 울리고있다.
앞으로의 시대, 기업이 자사를 어필하고 뭔가를 전하려 할 때 사진이나 동영상의 표현은 필수가되어, 그 비주얼이 기업 이미지를 주관한다. 더 이상 "1 장의 사진"을 소홀히하는 기업 일수록 이미지 다운은 피할 수 없다. 이것은 아무것도 브랜드에 종사 일 이야기 만은 아닐 터. 이 책을 읽은 후 사내 프레젠테이션 자료 나 기획서 등, 심지어 자신의 Facebook 사진 마저도 더 좋은 이미지로 전해지는 듯 마음이 솟는지도 모른다.
글 = 스가와라 노부코
(다빈치 전자 나비)
http://contents.innolife.net/news/list.php?ac_id=7&ai_id=164653
초신성 · KARA · FTISLAND ... 오리콘 차트 동시 랭크인 2013/03/30 (Sat) 22:00
K-POP 그룹이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동시 랭크 인했다. 초신성과 KARA, FTISLAND 등 한류 그룹 5 팀이 27 일 나란히 출시 한 뉴 싱글이 오리콘 싱글 데일리 차트 TOP10에 일제히 올랐다. 초신성 "꼭 껴안고 싶다"는 첫날 3 만 9656 장만 팔려 2 위, KARA의 "이별 해피 데이즈! "2 만 5552 장으로 3 위, FTISLAND의"You Are My Life "는 4 위, BOYFRIEND의"눈의 멜로디 '는 5 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현지에서 한류 그룹으로 인기를 얻고있다 MY NAME의 앨범은 앨범 데일리 차트에서 3 위를 차지했다.
http://news.kstyle.com/article.ksn?articleNo=1965641&categoryCode=PU
KARA 구하라, 쌩얼 셀프 샷 공개 "잠꼬대있어?" 2013 년 03 월 31 일 12시 53 분
KARA의 구하라가 쌩얼로 찍은 셀프 샷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31 일 오전 자신의 Twitter에 1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작성일 : 13-04-0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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