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0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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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KARA, 감극해 통곡! 섹시 의상으로 약 5 만명 뇌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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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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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6 23:26:00 전달 / 참조 횟수 : 59300
한국의 5 인조 걸 그룹 KARA가 6 일 첫 도쿄 돔 공연 "KARASIA 2013 HAPPY NEW YEAR in TOKYO DOME"를 개최했다.
첫 도쿄 돔 공연 "KARASIA 2013 HAPPY NEW YEAR in TOKYO DOME"를 개최했다 KARA (왼쪽부터 : 규리,하라, 니콜, 승연, 지영) / 촬영 :에 이이 자카 한 (C) 2013 KARASIA 제작위원회
◆ 5 명의 눈물에 팬 감동
KARA (왼쪽부터 : 승연, 규리, 니콜,하라, 지영) / 촬영 :에 이이 자카 한 (C) 2013 KARASIA 제작위원회 콘서트 막판 일본 오리지널 곡 '제트 코스터 러브'로 귀여운 펭귄 춤을 보여 주면, 회장의 고조는 최고조에. 퍼포먼스 후, 승연이 "다음 곡이 마지막입니다"라고 말하자, 5 명은 차례로 눈을 글썽 거린 "멋진 하루 되었습니까? 실은 2 일전에 싫은 꿈을 꾸고 ... 꿈속에서는 이 도쿄돔 공연은 전혀 안되었습니다. 오늘의 절반 이상 팬이 와주지 않았고 .... 그렇지만 오늘은 여러분들이 많이 와 주셔서 응원 해주고, KARA의 콘서트가 완벽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기에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ARA와 나는 승연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연)"도쿄 돔에서 콘서트를한다는 것은, 리허설 중도 믿을 수없고, 지금 당연 믿을 수 없다. 그렇지만이 순간에 많은 분들이 모여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에는 모두 이유가 있고, 오늘이라는 날은 정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정말 행복. 앞으로도 함께 걸어 갑시다 "(니콜).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옆에있는 멤버, 스태프 분들, 그리고 여러분이 무척 중요합니다. 태어나 그리고 만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는 여러분 덕분에 여기에 서있다. 미숙 나의 힘이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달려 나가자! "(지영)"오늘 무대는 어땠습니까? 일본 데뷔 후부터 꿈이었던 도쿄돔 무대 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 덕분 정말 행복합니다. 1 월 6 일에 KARA와 보낸 따스함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일할 때 잘 부탁해 "(하라),"오늘의 공연은 우리 뿐만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있으니까 할 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마음을 계속 꼭 가고 싶습니다 "(규리)와 각각 지금의 심경을 보면서, 눈물을 보이며 팬들에게 메시지 . 그리고 승연이 "다음은 언제 할 수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라며 5 명이 통곡하면서 엔이되어 포옹, 회장은 큰 감동에 휩싸였다.
◆ 거리가 떨어진 팬 걱정도
KARA (왼쪽부터 : 승연, 규리, 니콜,하라, 지영) / 촬영 :에 이이 자카 한 (C) 2013 KARASIA 제작위원회 성을 연상시키는 무대에 "요정"으로 발사 된 5 명은 처음부터 액셀 전개. 작년 3 월에 발매 된 일본 6th 싱글 "속도"라는 멋진 댄스 곡을 잇달아 선보였다 하는가하면, 시폰 스커트가 귀여운 핑크 × 화이트 미니 의상에 체인지하고 계단 모양의 트럭으로 넓은 돔 내를 일주. 바디 라인이 드러나되었다 섹시한 흰색 미니 드레스를 입은 때에는 과거 최고의 섹시 안무로 불리는 "골반 댄스"가 매력의 "STEP"으로 회장을 뇌쇄했다. MC는 "뿌듯 해요. 오늘은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노래하고 춤을 춥니 다"(하라), "많은 사람을보고 깜짝 놀라 심장이 머물고 버릴까 생각했습니다"(니콜), "펜 라이트가 별 것 같아 정말 깨끗합니다. 2 층, 3 층의 여러분도 준비 OK입니까? 끝까지 함께 즐겨요 "(규리),"우리 작지만 제대로 보이는군요? 끝까지 즐겨주세요 네요 "(승연)"꿈이었다, 기다리고 기다린 도쿄돔입니다. 잊을 수없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얼굴은 보이지 있으니까요 "(지연)과 각각 호소. 마음의 활기를 솔직하게 전달하고, 지금까지보다 거리가 멀어져 버린 팬들에게 걱정을 보여주는 말이 눈에 띄었다.
◆ 다채로운 개별 무대
KARA (왼쪽부터 : 니콜, 승연, 규리,하라, 지영) / 촬영 :에 이이 자카 한 (C) 2013 KARASIA 제작위원회 압도적 인 파워를 가진 5 명으로 무대는 박력 이었지만, 반면에 솔로 무대도 다양하고 화려한.락 테이스트 무대가 된 구하라는 드럼 &베이스 성능도 피로. 승연은 어릴 때부터 현재 사진이 차례로 스크린에 비추어, 추억의 곡을 노래했다. 또한 새빨간 섹시 의상으로 댄서를 거느리고 등장한 니콜은 열정적 인 춤으로 관객을 사로. 규리는 높이 20 미터의 와이어 액션으로 회장을 흥분시켜, 지연은 귀여운 핑크 교복 차림으로 녹이고했다.
◆ 마지막은 '미스터'조이
더블 앵콜에서는 본편 & 앙코르가 끝나고 회장이 어두워지면서 "여러분 아직 1 곡 노래 않았어? 잊지 않았지요?"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후 KARA가 다시 등장. 일본 데뷔 곡 '미스터'를 친숙한 방편 코데로 선보이며 절도있는 엉덩이 댄스를 펼쳤다. 큰 환호 속에 막을 내렸다 이들에게 첫 단독 도쿄돔 공연은 계속 달려왔던 KARA와 응원해온 팬이 뽑는 '특별한 하루'가 되었다. (모델 프레스)
http://mdpr.jp/021219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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