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강지영은 입학식부터 맑은 피부로 동갑내기 대학생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갑갑한 스튜디오의 뜨거운 조명아래에서도 뽀얀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 새내기들은 공부하느라 쌓인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수면 습관으로 피부가 칙칙해져 있을 뿐 20대 초반의 피부는 그 자체로 예쁘다. 동갑내기 강지영처럼 빛나고 뽀얀 피부로 되돌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정답은 화이트닝이다. 화이트닝 시 산성분으로 인해 피부가 따끔거리고 건조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20대 초반 민감한 피부에 자극 없는 화이트닝 효과를 얻고 싶다면 천연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오가닉 세럼을 사용하자.
강지영의 풋풋한 대학생활 공개! 스타의 새내기패션_tvN E News(Live) 160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