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생길때는 15페이지까정 갔는데 글 올린 사람은 하루에 3~4명정도  게다가 댓글도....

카라마을에 뭔가 획기적인 그 뭔가가 필요합니다...

주옥같은 (나빼고) 글들이 사라질까봐 두렵기도하고

팬 빌리지가 흥해야  없어지지 않는데..공중분해 될수도...ㅎㅎㅠㅠ

전보다 정전심한건 사실인데 팬밸리지에서 가장 활발한게 카말인건 함정

하앍...그러게용 ㄷㄷ

부처님께서 자비로운 연휴를 주신 덕에
모처럼 쉬는 분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

저는 오늘도 방수공사를.. 이제 막 컴백홈.. 슬슬 펌모드로... 하려는데 밀려오는 피곤함이.. 윽

1년여전 한류방에서 아메토크를 본후 조금씩 눈팅만 했었습니다.
이후 가생이 가입도 없이 가끔씩 보다가 카라가 너무 좋아져
 감정을 나누고 싶어 최근에 가입했습니다.(카라때문에)
제대로 인사도 없이 소중한 카라소식을 공짜로 누린점 고맙고 미안합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새로 생긴곳으로 분산이 되어 당시보다 조용한듯 합니다.
카라팬만이 모일곳이 필요하겠죠
대신 저같은 일반인이 그곳에 접할 기회는 드뭅니다
카라 전용 팬사이트 못지않게 공용사이트내의 카라마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카라마을 덕분에 카라를 알게됐으니까요.
용기없어 나서진 않지만 아직도 가생이 내에 많은 팬이 있는줄로 압니다
카라마을이 훨씬더 붐비며 즐길수 있다고 믿습니다.

컴을 잘 못합니다. 뭘 올릴줄을 몰라서 댓글밖에 못합니다 ㅠㅠ죄송..
사진도 아는 동생이 올려줬슴.
사진인물은 아시겠지만 우라카라의 메니져(극중 전직 아이돌''물수건 자매'')ㅎㅎ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댓글짤이 그분이였군요.

물수건님의 항상 배려깊은 댓글 감사합니다^^

아하 그 매니져 군요 ㅋ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자주 와주시니 감사합니다요ㅎ

카라마을은 카라마을만의 존재감이 있죠~ 그리고 눈팅만 하시더래도
그분들 역시 팬이니까 소중합니다요 ㅎㅎ

카말뿐만 아니라 카게 빼고 다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