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게펌
한승연과 박규리는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가슴을 뒤흔들 최고의 뮤직쇼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 MC가 됐다.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 첫 회에서는 MC 한승연, 박규리만의 색깔이 돋보이는 VCR과
지금까지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주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의 MC 한승연, 박규리의 한층 더 파격적이고 강렬한 무대는 SBS MTV와
일본 지상파 채널 TBS를 통해 10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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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가슴을 뒤흔들 최고의 뮤직쇼 SBS MTV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이
10월 1일 SBS 프리즘타워 앞 광장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국내 최초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방영되는 케이팝 프로그램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은
SBS MTV와 일본 지상파 채널 TBS를 통해 10월 중 팬들을 찾아간다.
기존의 정형화된 음악쇼들과는 다르게 화려한 비주얼과 노래,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멀티 엔터테이너로 거듭난 케이팝 스타들의
모든 것을 보여주며 SBS MTV만의 음악쇼 브랜드를 선보인다.
제작진 측은 “매주 출연 가수들만의 특별한 영상을 기획, 제작해 방송에 공개된 적 없는 케이팝 스타들의 ‘히든 트랙’ 무대,
케이팝 스타들 간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등 팬들이 보관하고 싶은 소장용 콘텐츠를 만들어 한류의 정점을 찍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 첫 회에는 MC 카라 승연, 규리는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2AM, B.A.P, 걸스데이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