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Aster.님께서 물어다 주신 글 번역입니다.
임산부가 KARA의 라이브에
다녀왔습니다!
구겨져버린 팜플렛 ㅠ.ㅠ
특별히 팬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무심코 티겟 정보를 보고서 발매중이였기 때문에 구입
생으로 보고 싶어~ 듣고 싶어~
그래, 글고, 아기가 태어나면 라이브같은건 도저히 갈수 있는게 아니야!
무심코 매년 누군가의 라이브에 가고있는 자신 (・∀・)
이라고 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남편을 무리해서 꼬셨습니다만
결과
KARA는 너무나 예뻐요
노래도 예쁘고 분위기도 흥겨워요
좌석이 아리나의 가장 위쪽으로 전망 최고. 네온이 예뻤어요
남편도 팬으로 급변
그리고 무엇보다도
비현실적인 체험은 즐거워!
몇개월동안 입덧으로 우중충한 생활이었기 때문에 더욱 느껴요
저음이라고 할까 폭음이 쿵쿵 복부에 울릴지는 몰라도
의학적으로는 특별히 문제는 없는 듯 합니다.
그런고로
음악을 좋아하고 라이브를 좋아하시는 분은 부디
라는 느낌입니다.
물론 몸상태를 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