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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99 [기타] (밀리뷰 12월호) L-SAM 테스트 성공으로 SM-3 도입 불투명 (9) 노닉 11-24 2590
798 [기타] 한국 기동화력사업 내년 예산안 현황 노닉 11-22 1685
797 [기타] [레딧] 중국제 무기에 문제가 많다는 내부 고발자의 주장 (11) 노닉 11-20 4931
796 [기타] 유럽의 5세대 전투기 개발 향방 예상 (13) singularian 11-19 5243
795 [기타] 루한스크 러시아 위장투항 (28) 도아됴아 11-19 4548
794 [기타] 러시아TV 패널, 러시아가 가진 모든 것은 서방제이다 (6) 노닉 11-18 4337
793 [기타] 우크라에서 게파드가 드론 요격으로 효과적이라고 (16) 노닉 11-17 3204
792 [기타] 러시아 미사일의 폴란드 착탄은 답안지 밀려쓰기가 원인일 … (1) archwave 11-16 759
791 [기타] KTH, 국정원 조사받고 국방부 대변인하고 Q&A한 내용 (3) 노닉 11-14 2304
790 [기타] K2 전차 해외 수출 관련 몇개 문서 노닉 11-14 2295
789 [기타] 미국 회계감사원에서 나온 군용기 시간당 유지비 (3) 노닉 11-13 2724
788 [기타] 국과연 차기 전차 개발을 위한 우크라전 분석 (7) 노닉 11-11 3795
787 [기타] 한국형 능동방어체계 관련 방사청의 최근 국회 답변 (7) 노닉 11-11 1906
786 [기타] KUH-1 수리온 근황 (8) 노닉 11-09 4598
785 [기타] 이스라엘이 우크라이나에 호의적이지 않은 이유 (21) 디오리진 11-07 5807
784 [기타] 국회에서 FFX batch-4 예산 날아갈뻔한 해군 (11) 노닉 11-07 3421
783 [기타] K21 장갑차 2차사업, K2 전차 4차사업 둘다 4개대대분 예정 노닉 11-07 2027
782 [기타] 일본 신형 이지스 탑재함 돌아가는 꼬라지 요약 (9) 노닉 11-06 5152
781 [기타] 개전 초 지중해로 들어왔던 러시아 태평양함대 군함들 근황 (1) 노닉 11-06 1714
780 [기타] 미국 록히드마틴이 폴란드의 한국산 천무 도입에 빡침... (11) 노닉 11-05 7868
779 [기타] 국회 국방위 국방예산 심사 근황 (1) 노닉 11-04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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