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거 같은데. 대기권으로 올라 갔다가 다시 밑으로 내려오는 그런 종류의 탄도는 거의 아직까지는 격추 불가능 하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미국이 레일건이다 레이져다 뭐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구...

확실하게는 모르겠네요.

종말단계는 맞추기 힘들어도 대기권 궤도비행구간에서는 요격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종말단계시 운좋게 발사체가 (지상.해상) 탄두의 최종좌표 바로 밑에있다면 요격 가능하고요....

이게 자꾸 실패하는 이유는 사실 종말 재돌입 단계에서 극초음속으로 떨어지는 탄두를 원거리에 위치한 발사체에서 발사된 미사일의 속도가 따라잡기가 힘들기때문이죠...

어떻게 나올까요????
제 생각엔 뉘집 개가 짖나?? 그럴껏 같은데요..

수치상 미사일디펜스 고층방어용 사드 80프로 요격이라는데 실전이 아니니 알 수
없죠 북한이 기술된다면 한번 날려보면 요격이 가능한지 일 수 있고 그 후에 부칸은
지구상에서 사라짐

현실적으로 그정도 기술력은 없지만 다탄두기술이나 기만기술까지 축적한다면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여러개 요격에 성공하더라도 한발만 떨어지면 엄청난 타격이될테니까요. 근데 우리세대에 북한이 미국본토로 핵을 날릴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죠. 위협이 된다고 판단 되는순간 평양은 이미 불바다가 되있을겁니다.

미사일 저격은,
날아오는 총알을 총을 쏴서 맞히는 것보다 어렵다는...

남침으로 전쟁시 그런소리를 북한이 하면 미국이 선재 핵타격으로 지워버릴꺼임 탄도탁 요격이니 머니해도 선재타격으로 아에 소지도 못하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임
비전시에나 협박해도 웃어넘겨주는거지  전쟁중에 그딴소리 하면 미국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게됨

북한이 미솨일을 쏴서 미국으로 날라가는것을 미국이 발견하면 방어미사일 투척과 동시에 북한 다수 미사일기지에 엄청난 미사일들이 이지스함이나 곳곳 숨어있는데 잠수함에서 백여발..(천발이될수도..)  불바다가 되는거지요

솔직히 그만한 위험상황까지 간다면 벌써 수십대 스텔스 폭격기와 전투기가 북한 상공에 두둥실 떠다날꺼임..

ㅋ 미국은 모험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국토를 위해 모험할 일이 예상되면 상대를 무자비하게 압살하는쪽으로 국론이 단결되어 왔죠.

미국은 테러와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죠..
이런 원칙을 적대국의 노골적인 위협에도 적용해왔었죠..
더구나..적대국이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판단되면..
싹을 밟아버렷죠..

북은 초보수준의 미사일이죠 핵미사일도 1방짜리 러시아 미국은 탄도미사일에 핵미사일은 5개~10여개까지 실어 한방에 날리니 그게 진짜 무서운 탄도미사일이죠 ㅋ 서울전체가 날아가버릴수도있죠 .

듣기로는 최신형 스탠더드미사일이나 S400 정도가 요격 시도는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종말단계에서는 거의 불가능한게 마하 15에 달하는 속도로 지나치는 것도 문제지만 막상 정면에서 충돌한다고 해도 탄두부분의 진공효과+베르누이현상에 의한 와류때문에 폭발력 및 파편이 제대로 전달이 안된다고 합니다.

레이저라고 하더라도 탄두부분에는 직접 타격을 못 가할 겁니다. 진공에 의한 굴절현상때문에요...

한마디로 종말단계에서의 ISBM요격은 아직 요원한거죠. 혹여 비슷한 속도로 쏴재끼는 레일건이 소형화 및 정밀 조준이 가능해진다면 요격 가능할 지도 모르겠네요.

대륙간 탄도가 대기권넘어서 올라갔다가 목표향해 떨어질때는 속도가 마하 20~30정도라.. 이걸 요격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하죠.
그래서 미국이 배치한 요격 미사일들은 (THAAD, PAC3).. 본토에 배치한게 아니라 미사일을 쏘는 러시아 중국근처에다 (알라스카포함) 미사일기지 설치하는거고여..
지상기지보단 자유롭게 움직이는 해군용으론 SM-3개발한거였슴..

상층권 요격미사일은.. SM-3나 THAAD나 150km이상 올라가서 요격하는건데.. 탄도탄이 상승중일떄 요격하는건 가능함.. 실험도 이미 여러번했구여..

핵 터져도 수천만명까지 안될꺼 같은데요. 뉴욕같은데서 터져도 몇블럭정도라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