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973371
"이사회 준비에 시간 필요할 뿐.. 2월 개최 목표"
롯데그룹이 중국의 보복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국방부와의 합의대로 '성주골프장'을 사드부지로
제공한다. 여전히 그룹내부에서는 중국사업 타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국가안보차원에서
요청받은 일인만큼 최대한 약속을 이행하기로 입장을 정리한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