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큰 소리 치는겁니다

중대 12대.. 도대체 얼마짜리를 중대에 배정한거야.. 헉..헉이네

이미 전문가들의 TV  토론에서도 김정은 제거작전은 군사적 제스처일뿐 실행에 옮기지는 안을것이라 했습니다
김정은 제거작전을 하더라도 실패한다면 그것은 곧 전면전 이며 성공했더라도 중,러가 북한으 체제유지를 위해 행동을 할것이니까요 김정은 제거도 아무 의미가없어요
미국인 첨단장비로 군사적 퍼포먼스를 하는 것은 한미동맹 강화를 천명하는 동시에 중국을 우회적으로 압박하고
한국에게 군사적 의존성을 강화시켜 무기를 팔아보자는 속셈이 깔려있다 봅니다.

중국을 우회적으로 압박하지 않고
이번 기회에 중국을 전략적 타겟으로 삼아 완전히 무릅꿇려 놓으면
통일은 자연스럽게 성취되겠네요

트럼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미국의 패권도 도전받을 수 있을듯...

요즘 국내전문가라는 사람들의.수준을 보면 신뢰할 수준은 아닌듯.

미국의 큰소리는 둘째치고 무인공격기따윈 무의미할텐데...
글로벌호크 기반인 고고도 무인공격기라면 몰라 프레데터 기반인 녀석이 한반도에서 어찌쓰려고...
초전에 방공망 싹 지워버린 이라크라면 몰라 여긴 한반도라구? 그런데 고작 헬파이어 미사일 가진녀석이 암살? 장난하나?
차라리 현무탄도미사일 폭풍으로 주석궁채로 평양을 불바다로 만드는게 더 확실할듯.
민간인요? 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에 감히 쓸모없는 민간인따위가 들어올 수 있을리 없잖습니까(웃음)

그레이 이글 한반도 도입은 다각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가 뛰어난 전자전을 보여주었기에 위기감을 느낀

미 육군은 무인기인 그레이 이글에 전자전 능력을 부여하려 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 일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 가생이에 짱개인지 조선족인지 자주 보이네요.

그레이 이글은 원래 작년말까지 배치 예정으로 있었읍니다만 이제 들어 오네요.
기레기들이 제목을 저따위로 쓰니까 욕 먹는거고요.
그레이 이글은 스텔스기가 아니라서 기습공격을 할 수 있을지언정 김정은은 잡을수 없습니다.
이거 도착할때쯤 다 도망가 있을텐데요.
김정은 등 지도부를 타격하려면 정확한 정보 취득하에 은밀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f-22, f-35 또는 무인기라면 어벤져 UCAV 정도라야 저들이 모르게 침투하여 목표를 수행할 수 있겠죠.
무기의 성능과 전술적 운용방법을 모르니 미국 첨단무기면 무조건 김정은을 제거한다고 떠들어대니....

>> "미 육군이 미 공군 및 한국군과 협의를 거쳐 '그레이 이글'을 군산 기지에 배치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한국이 직접 사드를 운영하지도 않으며 사드 레이더 정보도 마음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사드를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던 인간들은 그레이 이글은 물론이고 미군의 모든 전술/전략 정찰기들에 대해서도 똑같은 논리를 들이대며 반대하지는 않죠.

"미군의 무기는 미국의 것이고 한국군의 무기는 한국의 것"이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사실도 반대이유가 된다고 믿는 사람들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