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기사가 부정확해서 일본기사로 교체합니다.
높은 고도 미사일 공동 대처 대북에서 미일 정책
2017 년 06 월 26 일 08시 11 분
미일 양국 정부는 탄도 미사일 방어 (BMD) 태세를 공동으로 확충하고 통상보다 높은 고도에 발사 "로후텟도 궤도"에서의 미사일 발사에 대처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 북한이 실시한 5 월의 미사일 발사를 중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다 미일 외무 · 국방 담당 각료의 안전 보장 협의위원회 (2 플러스 2)을 7 월 14 일에 워싱턴에서 열고 주요 의제로하기로했다. 정부 관계자가 25 일 밝혔다.
일본 주변의 해상에 전개하는 이지스 함 증강 외에도 이지스함에 탑재 된 요격 미사일 (SM3)와 고성능 레이더를 지상 배치하는 '이지스 아쇼아 "자위대에 도입을 본격 검토한다.
방위성에 따르면, 북한이 5 월 14 일에 발사 한 중장 거리 탄도 미사일은 약 800 킬로미터 비행 홋카이도 오쿠 시리 섬에서 약 450 킬로미터의 동해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진보는 과거 최고의 2 천 킬로미터 이상에 도달 로후텟도 궤도에 발사 된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로후텟도 궤도에 발사 된 탄도 미사일은 고속 갑자기 각도로 낙하하는 요격이 어렵고, 해상 자위대와 미군의 이지스 함 1 척 당 보호 범위가 좁아지는 것은 불가피 할 것으로된다. 그동안 국방부는 2,3 척으로 일본 전역을 거의 커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현재 상태로서는 충분히 대응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고한다.
이 때문에 미 · 일 이지스 함이 공동으로 경계 감시와 요격에 해당 운용의 강화를 모색. 국방부는 BMD 대응 이지스 함 4 척 이외에도 4 척을 신조 및 수리 정비하고 8 척 태세의 구축을 서두른 다.
지상 배치 형의 이지스 아쇼아은 이지스 함보다 항상 경계 태세를 취하기 쉬운 특성이있다. 국방부는 관련 경비를 2018 년도 예산의 개산 요구에 계상 할 방침이다. 2 플러스 2에서 미국 측에 전달 전망이다.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