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와 국민을 지키고자..국가의 부름에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목숨을 내놔야 하는..
"국뽕" 그 자체여야만 하는게..국군입니다.
(뽕이라는게 히로뽕 맞았다는거니..조국이란 대상에 써먹긴 매우 부적절 천한 표현이겠지만서도..)
요 뽕만은 아무리 맞아도 부족한겁니다....적어도 군사에게는요
군에서의 다수 문제도... 국뽕의  약기운이 풀린.... 지 사익만 채우려는 일부 종자시키들이 야기하는거니요.
("매국"이란 유사 뽕을 쳐맞은넘들이  지들 맞은게 애국뽕인줄 알고 설치는넘들 진짜 많죠^^)

제 눈에는 국뽕기 별로 못 느끼겠는데...

오히려 공군은 F-5 잠깐 나오는 것 빼면 다루지도 않았고... 해군도 이지스함이나 독도함 등 대형함정은
나오지도 않는데... 영상편집과 음악 때문이라면 글쎄요.

뭘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세요 ㅡ.ㅡ;;
저 영상 만든 사람 채널에 들어가봤는데 전형적인 클릭 유도 영상입니다.
각 나라 마다 훈련영상들 짜집기 해서 배경음악하나 깔고 2분 내외로 만든 영상입니다.
국뽕 그딴거랑 전혀 상관없어요.

뽕 좀 더 주세요.. 간에 기별도 안가네요. ㅜㅜ

오히려 구형장비 영상이 더 많아보임 ㅎㅎ 흔한 짜집기 영상중 하나 국뽕 느낄만한 영상은 아닌듯~

60만 군인중 저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군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
5%되나??
구명조끼는 커녕, 거의 40년다되가는 소총들고, 50년찍혀있는 수통보급 받는 사람이 태반인게 현실

어디가 국뽕이지용? ^^;;

안 나오는뎅. ㅋㅋㅋㅋㅋㅋ